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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nca  2017-12-16 08:35  좋아요  l (0)
  • 이 책 참 좋았죠? 저나 쟌느님이나 다 어떤 상승, 삶의 기쁨 뒷면의 무게를 가늠하게 되는 나이가 되어버렸나봐요.
  • Jeanne_Hebuterne  2017-12-22 06:15  좋아요  l (0)
  • 블랑카님, 술마실 때면 꼭 펴놓고 읽게 되는 본격 주정문학입니다. 작가의 의도도 아마 이렇지 않았을까 싶어요. 요즈음엔 한국말의 맛이 새롭게 다가와서 엊그제 한국 소설책을 주문했습니다.
    십여년 전의 감정들이 강렬하고 날카로웠다면 지금은 약간의 한숨을 쉬며 먼 곳을 바라보려고 해요. 제대로 되지는 않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17-12-1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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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22 06:17  
  • 비밀 댓글입니다.
  •  2017-12-16 08:38  
  • 비밀 댓글입니다.
  •  2017-12-22 06:20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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