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bl물처럼 작은 갈등끝에 행복이 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거치면서 그래도 그 안에 따뜻함은 있다는 가족관련 육아물..보다보면 같이 성장하는 기분이 든다
재밌게 읽을수 있음 작화가 좋고 깜피의 매력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