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음 가문과 가문의 남자가 결혼했을때의 난관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 이런부분이 재미있음 때때로 이런 현실적이 부분이 취향이 탈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고려해서 보면 좋을듯
키작공 키워드를 넣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귀엽고 달달한 두사람의 일상 잘 읽었어요
기억상실 소재 슬퍼서 안좋아하는데도 8년만에~ 작가님때문에 읽었고 만족스러웠음 요즘 이런 소재가 많이 보이는것 같음 리셋되는 기억 가지고 있는 상대를 짝사랑한다니 이런 순애가 어디있나 이런 소재를 좋아한다면 더욱 만족할것 같음
한권을 읽는 동안 마치 드라마 한편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었던 작품 그림 작가님이 주로 소설삽화를 그리셔서 그랬던걸까 그만큼 한권이 끝날때마다 아쉬웠다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았다 작가님 다른작품으로 또 만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