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은 무엇으로 자랄까 ㅣ 스코프스쿨 - 리틀스코프(6~8세) 1
디디에 레비 지음, 권명희 옮김, 코랄리 갈리부르 그림 /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200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된지 몇 년된 책이었네요.

얼마전에 읽었는데 아이가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스스로 읽기를 시작한 1-2학년 어린이들에게 적당한 책인것같네요.

아직 글씨가 많은 긴 책은 어려워하는데 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좋고, 그림도 예쁘고, 책 뒷부분에 만들기 부분이 나와 있어서 아이의 흥미를 더 끌 수 있습니다.

리틀스코프 시리즈 모두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것 같던데 다른 책들도 모두 읽어보려고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타인에게 말걸기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199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출판년도를 보니 꽤 오래된 책이다. 며칠전 우연히 케이블 TV에서 베스트극장에 방영되는 타인에게 말걸기 드라마를 재방송되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예전에 샀던 책을 다시 꺼내서 읽어보게 되었다. 다시 읽는 재미가 나쁘지 않았다. 드라마 속의 내용과는 조금 다르게 책에 나온 남자주인공은 다분히 차갑고 선이 분명하다.

단조로운 삶을 원하는 주인공. 요즘같이 원하지 않아도 단조로울 수 밖에 없는 사회속에서 다조로운 삶을 원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오히려 역설적으로 단조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을 투영하는 듯이 느껴진다.

이 책에 나오는 다른 소설들도 다 괜찮고 재미있는데 왜 작가는 타인에게 말걸기를 타이틀로 내걸었을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소설은 재미있다. 예전에도 재미있게 읽었고 내용을 알면서 다시 읽어도 여전히 재미있다. 나중에 다시 읽게 되어도 재미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농장에 살아요 - 우리 아이를 위한 세밀화 동물백과 1 ㅣ 우리 아이를 위한 세밀화 동물백과 1
카트린 피쇼 지음, 장 그로송 그림, 이정임 옮김 / 국민서관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우리 아이는 동물을 무척 좋아합니다. 동물에 대한 여러 가지 책들을 보았는데 그중에서 이 책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우선 그림이 무척 예쁘지요. 다른 책들에 비해서 그림이 전혀 조잡하지 않고 아주 세밀하고 정교합니다. 동물들이 크게 그려진 것도 마음에 들고요. 동물들의 특징이나 새끼들에 대해서 적절하게 설명을 겻들인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은 그냥 그림만 보아도 좋을듯하고 좀 큰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공부를 하는 것처럼 읽어보다도 좋을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동물들이 나오는 것도 자연스러워서 만족합니다. 동물들의 발자국 그림만 보고도 흥미를 느끼는 우리 아이에게는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다른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최고의 유산' 상속받기
짐 스토벌 지음, 정지운 옮김 / 예지(Wisdom) / 2001년 12월
평점 :
절판


보통 유산이라고 하면 돈이나 재물을 생각하게 된다. 나도 그랬다. 물론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은 유산은 꼭 재물이 아닐 수도 있다는 짐작을 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짐작대로 최고의 유산은 돈이 아니다. 그 유산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보이지 않는 선물이었다. 유산을 받기 위해 통과하는 여러 일들을 통해서 주인공은 어느덧 어떤 유산보다 값진 정말 최고의 유산을 받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이 하나하나 단계를 통과할 때마다 나는 어떤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나에게 친구란 어떤걸까, 가족이란 어떤 걸까, 고난이란 어떤걸까 등. 하나하나씩 깨달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역시 그렇구나 공감을 하게 되었다. 물론 주인공은 예상대로 최고의 유산을 상속받게 되는 해피엔딩이고. 나쁘지는 않다.

다만 뻔한 결말이나 너무나 교훈적인 스토리 그리고 예상하대로 변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좀 식상하다. 뭔가 새롭고 재미있고 짜릿한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 읽기에는 많이 지루하다. 감동을 주려는 의도가 드러난 교과서같다고나 할까. 그래도 인생에서 돈이 아닌 최고의 유산을 상속받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볼만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색깔 나라 여행
제홈 뤼이이에 글 그림 / 크레용하우스 / 1999년 4월
평점 :
절판


아기들이 3살이나 4살쯤 되면 색깔에 대한 흥미가 생기기 시작할때죠.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검정색 등 여러 가지 색깔들의 이름들을 알기 시작하고 여러 가지 사물들과 사물에 어울리는 색깔에 대해 인지하기 시작하는 때인것 같습니다. 그림과 색이 편안해서 고른 책인데 읽을 수록 재미가 있습니다.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 여러 색의 나라를 돌아오는 내용인데요, 책장을 넘기면서 여러 가지 색들의 느낌과 표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슬아슬한 검정색 나라를 지나서 노란색 햇살이 빛나는 나라로 가는 부분은 언제 읽어도 싫증내지 않고 여러번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책 한권으로 좋은 여행한번 떠나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