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나라 여행
제홈 뤼이이에 글 그림 / 크레용하우스 / 1999년 4월
평점 :
절판


아기들이 3살이나 4살쯤 되면 색깔에 대한 흥미가 생기기 시작할때죠.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검정색 등 여러 가지 색깔들의 이름들을 알기 시작하고 여러 가지 사물들과 사물에 어울리는 색깔에 대해 인지하기 시작하는 때인것 같습니다. 그림과 색이 편안해서 고른 책인데 읽을 수록 재미가 있습니다.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 여러 색의 나라를 돌아오는 내용인데요, 책장을 넘기면서 여러 가지 색들의 느낌과 표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슬아슬한 검정색 나라를 지나서 노란색 햇살이 빛나는 나라로 가는 부분은 언제 읽어도 싫증내지 않고 여러번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책 한권으로 좋은 여행한번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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