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곤 감독 정웅인, 장현성, 이승비, 강경헌, 김학선 * 기억하는 모든 것들은 사랑이 된다... @ 2010 01 11 -우린 아직 핫초코도 녹차프라프치노도 맘껏 마실수 있는 곳에 있으니 마법처럼 살아보자☆
실체가 없는 것에 대한 그리움
김연수의 글을 읽는 동안 그리운 감정이 밀려와
이 작가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살까 궁금해져 왔다.
세상의 모든 감정을 놓치지 않는 김연수.
이번엔 그리움인가?
적어도 나에겐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