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회화책들 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

American English (교재 + CD)
luke j. Hwang 지음 / 문예림 / 2005년 1월

정말 실용성있고 보고 싶은 책입니다.

그림,사진,자료들도 풍부해서 이해하기 쉽고요,

미국에서 쓰이는 그들만의 언어를 담아놓은 책입니다.

예를들어 우리말에서 "뻔하다" 라는 말을 "안봐도 비디오다" 라고 하잖아요.

영어도 그런 말들이 있을 텐데 그렇게 정말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회화들을 담아놓은 책이에요.

응용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예문들을 제시 해 놓았답니다.

제가 고른 영어책들중에 가장 만족하고 가장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