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직장생활 5년차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은행에 적금을 들거나 보험에 가입하는 것 이외에는 전혀 관심도, 지식도 없던 사람이었다.
그렇지만, 이 책을 통해서 소위 재테크란 것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다고나 할까...
콩나물시루같은 전철속에서도 재밌게 읽었던 책이다.
나처럼 재테크에 대해 전혀 몰랐던 사람들이 편하게 읽을 만한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