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기출 오디세이 국어 - 9급 공무원 시험대비서
시스컴 편집기획실 엮음 / 시스컴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고시각이나 고시출판위원회에서 나온 해설하고 비슷하거나 더 많습니다 국어 행정법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차트를 버리고 가치를 택하라 - 직장인.투자자를 위한 재무제표 특강, 재산증식의 길잡이 84
원욱경연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0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들에겐 더 와 닿을수 있는 분일겁니다....

다른 책들보다 더 유용할것이라고 믿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쳐야 미친다 - 조선 지식인의 내면읽기
정민 지음 / 푸른역사 / 200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의 리뷰에 대한 제목이 마땅한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처음 싸이월드에서 내용을 접하고 바로 사서 읽어 내린것이...내용이 아까워 하루에 하나씩 읽었던 생각이 난다....모두의 삶에서 각성을 일깨우고 그 각성을 필요로 하는 나에겐..더없이 아까운 책이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내용이 소중했다 이 작가의 죽비소리나 이 책이나 읽고 있자면 항상 동감하는 말중에 하나가.....죽비로 뒤통수를 후려치는 듯한..느낌을 주었다..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것은...마니아들의 삶...알아주는 이가 없는데 끝없이 노력했다는것...지금 우리 주변엔 끝없이 노력한 사람을 알아주지 않는곳이 없다..어느 분야이건 간에 독보적인사람은 그 만큼에 대접을 받는것이 현실이다 이 책의 내용은...소박하지많 모두가 그렇게 살고 싶듯이 광기어린삶을 나조차도 한번....살아보고 싶을만큼의 교훈이나..느낌을 한껏 실어주고 있다...모두 각성하라...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없다고넋놓고 있지 말라......조금만 눈을 돌려도 무서우리만치...뒤도 안보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종의 수성 리더십 SERI 연구에세이 52
박현모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 / 200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종에게서 배우는 "희망의 정치"!

조선왕조 전 역사에 있어서 세종은 단순한 한 명의 국왕이 아니었다. 정조를 비롯해 거의 모든 국왕과 신하들이 세종을 일종의 '준거가 되는 군주'로 간주했다. 정암 조광조를 비롯해 율곡 이이, 다산 정약용과 같은 신하들 역시 세종과 같은 정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곤 했다. 서울대학교 김홍우 교수는 "세종이야말로 한국 정치의 최고봉이자 분수령"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즉 한국 불교사상의 최고봉이 원효대사이고 유교사상의 거봉이 퇴계 이황이라면, 한국 정치의 최고봉은 세종대왕이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건국한 지 60년이 채 안 된, 말하자면 경장의 시기라기보다는 수성(守成)의 시기에 가깝다. 이에 전면적인 수술을 단행하기보다는 가급적 '체질 개선'을 하거나,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바른 태도'를 형성해주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 점에서 세종이 국가의 기틀을 잡고 인재를 기르며 나라의 비전을 제시했던 '과정'과 정치하는 '방식'은 오늘날 최고지도자들에게 한국 정치의 원형이자 하나의 새로운 리더십 모델로서 충분하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세종 정치의 사례를 여러 측면에서 발굴하고 소개하는 일은 무한한 문화콘텐츠의 보고이자 용기와 믿음을 주는 희망 정치의 생명수인 셈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600년 전 조선 왕들의 준거 군주인 세종의 북방 외교정책, 인재경영법, 지식경영법, 세제 개혁, 위민정치 등을 재현해냄으로써, 창업보다 어려운 수성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세종의 수성 리더십을 분석하고 있다. 세종시대의 조선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 사회 역시 수성기임을 주장하는 저자는 이를 통해 한국 사회의 리더들에게 하나의 새로운 한국형 리더십 모델을 제안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매직램프 - 적대적 기업 인수합병을 위한 암호명
이종환 지음 / 원앤원북스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KT&G vs 아이칸, 외환은행 vs 론스타, SK vs 소버린, 포스코의 향방 등 현재 우리 자본시장은 외국인의 손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다. 세계 금융시장을 움직이는 그들의 실체와 적대적 M&A는 과연 무엇인가?

외국 자본과 국제 금융의 실체를 파헤치고 있는 본격 금융 소설로 막강한 정보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투자하는 진정한 글로벌리스트인 헤지펀드 회사의 투자 전문가를 주인공으로, 그가 벌이는 M&A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이는 곧 국제 금융의 정점에 있는 헤지펀드가 적대적 M&A를 실현하는 과정. 국제 금융전문가인 저자가 직접·간접 경험하고 행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강점을 지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