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니 참 좋다 - 적게 소유하는 삶을 선택한 오후미 부부의 미니멀리스트 일기
오후미 지음, 조미량 옮김 / 넥서스BOOKS / 201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사실 소장용 아닙니다. 읽고 중고로 팔았어요. 그냥 서점에서 서서 5분만에 봐도 됩니다. 아주 작은 크기의 귀여운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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