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새벽이 단비어린이 역사동화
최봄 지음, 한수언 그림 / 단비어린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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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한 일제강점기 시철. 그 혹독함은 아이들에게도 비켜가지 않았네요. 해녀, 새벽이를 읽고 나니 그 험난한 시절을 잘 견뎌준, 그리고 목숨걸로 싸운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드네요. 해녀이야기가 너무 자세하고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읽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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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노란 벤치 - 2021년 제27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일공일삼 34
은영 지음, 메 그림 / 비룡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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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도, 작품에서도, 작가의 말에서도 온기가 느껴진다. 참 따뜻하고 다정하다. 잔잔한 바다를 보며 태풍을 맞는 느낌이랄까. 모두 일곱 번째 노란 벤치에서 앉았다가라고. 쉬었다가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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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어둠 사용법 - 제42회 샘터 동화상 당선작
전자윤 지음, 주민정 그림 / 샘터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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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도와달라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내는 거죠. 아이 뿐만이 아니라 어른도 마찬가지구요. 손 내밀면 잡아줄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세상의 많은 지훈이들이 꼭 이 책을 읽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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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전사 소은하 창비아동문고 312
전수경 지음, 센개 그림 / 창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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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으면서 감탄하게 되다. 주인공 이름 소은하, 귀신을 찾는 기범이, 사소한 일에 분노할 줄 아는 소령이, 세리엄마가 마사지샵을 하고, 아빠가 피씨방 사징인 것. 어느 것 하나 이야기에서 겉도는 것 없이 잘 짜여져 있다. 내 주위에 꼭 외계인이 있을 것 같은 상상. 누구나 해봤음직하지만 이렇게 현실감 있게 쓸 수 있다니.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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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선생 - 동화로 읽는 서덕출 선생님 대표 동시 올챙이문고 저학년동화 18
최미애 지음, 송현주 그림 / 청개구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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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웃음과 감동. 세 가지를 다 갖춘 책이네요. 서덕출 선생님의 동시, 그 동시에 어울리는 동화 10편. 버들피리 불고 놀던 어린시절. 우물에서 퍼 올린 물로 씻었던 기억에 웃음이 나고, 마지막 봄편지는 가슴이 뭉클했어요. 부모님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라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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