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기는 아깝고해서 20페이지 읽다가 덮어버렸음. 거의 아침출근길에서 만날수 있는 무가지 수준. 책을 보지도 않고 리뷰를 쓰는 이유는 자원재활용이라도 하자는 차원에서 혹시나 책을 구매하신 분들은 분리수거에 힘써주시기 바라기 때문. 종교악용의 대표자로 인구에 회자될 그이름 문씨. 인생 고따구로 살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