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테라스에 펭귄이 산다, 톰 미첼넘넘 귀엽다 ㅠㅠ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김서령독신녀 파트가 약간 공감가서 ㅎ
단순하게 사는 즐거움, 김시현
13+1의기적, 빅존슨참고하기.
서른에 꽃피다, 남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