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브런치, 정시몬또 읽고픈 책.
오키나와에서 헌책방을 열었습니다, 우다 도모코
미움받을 용기이제 읽어봤는데 의외로 나는 이 책에서 얘기하는대로 살고있구나, 책을 읽을수록 왠지 인정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문학의 도끼로 내 삶을 깨워라, 문정희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