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교재랑 같은 출판사이다.
그래서 처음 선택하지만 기대가 크다.
처음 사랑 끝까지
함께하길 바라며
중2! 힘내자!
중1 때 항상 함께했던 EBS 교재는
중2 때도 언제나 함께하며
실력을 쌓아가자!
선택에 망설임이 없는
늘 가까이 있어 즐거운 책!
장래희망이 과학자인 아이를 위해 준비했다.
진실을 말할 수 있는 과학자가 되길바라며.......
우리 나라에는 아직도 많은 과학자가 필요하다고 말해주려고.......
우리 말 어렵다.
바르게 알고 바르게 쓰고 싶다.
나는 한국 사람이기 때문이다.
서점에서 서성이며 보기에는 부족함이 많아 꼭 갖고 싶어서 구입했다.
아는만큼 바로 사용해야겠다.
딸이 중학생이 된 요즘
딸과 사이가 예전 같지 않다.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 중이다.
[교사와 학생사이], [부모와 아이 사이]에 이어
현실적으로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