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국현대사 - 1959-2014, 55년의 기록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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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이 시대의 역사를 되짚어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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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로 가는 티켓
응우옌 니얏 아인 지음, 정해영 옮김 / 놀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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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살 유년기 아이들의 성장일기. 어른들이 아이들과 꼭 같이 읽어야 할 보석같은 이야기다. 작가의 말처럼 먼지 속에서 다이아몬드를 발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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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쯔 강 소년 문학의 즐거움 22
엘리자베스 포어맨 루이스 지음, 윌리엄 로 그림, 조세형 옮김 / 개암나무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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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성장기, 실수와 그것을 극복하는 용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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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남편 - 책꽂이에서 연애편지를 꺼내다
허정도 지음 / 예담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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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을 키우면서 초등 3학년인 늦둥이 막내에게 가끔 책을 읽어준다. 한때는 집안의 불을 끄고 스탠드만 켜놓은 채 아이들을 옹기종기 눕게 하고, 서정오 선생님이 쓴 옛날이야기 책이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를 읽었던 적도 있다. 그러나 아내를 위해 책을 읽어 본 적은 없다. 책을 읽고나서 '나도 한 번 해보아야지'라는 생각을 한다. 눈으로만 읽는 책과는 사뭇 다를 거라고 믿는다.

아내가 먼저 책을 읽고 권해줬다. 책을 잡자마자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허정도 선생님을 알게 된 건 처음이다. 건축일을 하다가 방송, 언론에도 종사하셨다니 참 대단한 분이다. 정말 멋진 인생의 집을 지으며 사신다는 생각을 했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또 수많은 책과의 만남 그리고 선생의 살아온 경험이 두루두루 글 속에 녹아있다. 책을 읽는 동안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마산에 내려가 꾸들꾸들 말린 아구찜과 사시사철 다르다는 회도 먹어보고 싶었다. 아내에게 "우리도 나이 더 먹으면 바닷가에 가서 살아볼까"라고 말해보기까지 했으니까.  

아내는 이 책을 읽고 나서 <히말라야 도서관>을 읽고 있는데, 나도 여기 소개된 책들 중 아직 읽지 못한 책을 찾아 읽을 생각이다. 어제는 알고 지내는 이에게 이 책을 빌려줬다. <책 읽어주는 남편>을 통해 책 읽어주는 일이나 책 읽게 권하는 일이 바이러스처럼 널리 감염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세상이 정말 행복해보일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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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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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상처는 감춘다고 해서 아물지는 않는다. 상처는 드러내야만 비로소 햇빛을 보고, 신선한 공기와 살이 어우러져 아물 수 있는 법이다. 왜 간단한 진리를 늘 잊고 사는 것일까. 이 책을 읽고나서 이런 생각을 해본다. 

가정이라는 울타리, 가족이라는 인과관계. 모든 것이 사랑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상처투성이로 남을 지도 모른다. 나 역시 주변의 삶에서 많이 느낀다. 남보다도 못한 가족 관계. 그렇다. 서로가 미워하고 할퀴며 상처를 내다보면 정말이지 남보다도 못한 상태에 이르게 되는가 보다. 

상처 치유하기. 나를 사랑하기. 내가 행복해지지 않는 한 결코 남도 행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었다. 그냥, 공지영 작가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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