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hop 7 My Love 5
컴퓨터교육연구소 지음 / 교학사(컴퓨터)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간단하게 포토샵 핵심만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다른 두꺼운 책들이 기능하나하나에 충실하고 예제가 많다면

이책을 꼭 필요한것들이랑 많이 쓰이는 기능들을 위주로 편찬이 되었습니다

포토샵 간단하고 확실히 배우고 싶으시면 이책을 보시는게 가장 빠를겁니다

두꺼운책은 포토샵을 마스터하는데에는 좋지만 완전히 독파하는데

너무나도 지루하고 오래걸리지만

이책은 표지부터 만화케릭터로 장식되어 있고 내용도 꽤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책을 얇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다른 두꺼운책들보다 훨씬 어려운 예제들이 나옵니다

확실히 도움이 될만한것들만 건들고 있기에 전부 꼭 해볼만하고

만들어지고난것을 보면 그럴듯하기에 재미도 납니다

굳이 포토샵을 마스터하고 싶으신 분이 아니면 이책이 가장 낳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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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Safe Colors 배색사전
C.I.S.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2년 4월
평점 :
절판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신분은 느끼셨겠지만

색채 선정이 너무 어렵다고 아실겁니다

물론 자기만의 독특한 색채를 찾아 낸다면 가장좋겠지만

전문전인 디자이너도 어느정도는 배색사전을 참조하지 완전히

찍기로 조화로운 색채는 나오기가  힘들죠 그건 로또보다 더 힘들다고 하는군요

그런것을 어느정도 해소시켜줄수 있는 책입니다

이책 한권이면 특별히 다른것 필요없이 홈페이지 색채구성에는 무리가

없을듯합니다 다른 설명보다는 색채조화에 관한 예제들이 대부분 입니다

제목에서 보듯이 배색사전 입니다 자기가 넣고싶은 색채를 찾아서 넣기만

하면 되는군요 굳이 홈페이지가 아니더라도 쓰이는 곳은 있더군요

이모가 한지공예를 하는데 거기 쓴다고 한번씩 빌려가 보시더군요

굳이 홈페이지에만 쓸것이 아니라 옷입을때 코디할때나 배색이 필요한 곳이면 어느곳이든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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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컴퓨터그래픽스 운용기능사 필기 특별대비 - 지존 2006
우석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6년 1월
평점 :
절판


2006년도 1회 기능사시험에 처음으로 그래픽스운용기능사 과목을 응시했습니다

공부를 많이 한건아니고 그냥 이 책만 재미삼아 줄줄 읽었거든요

상식으로 알만한 내용들도 꽤 많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있는 연습문제랑 기출문제도 풀어보면서요

기출, 연습문제랑 똑같이 시험이 출제가 되더군요

이 책만보고 공부했지만 충분히 합격하고도 여유가 있을정도로 시험이 쉬웠습니다

이책으로 꼭 그래픽스 운용기능사 시험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다른것 이것저것 필요없이 필기시험은 이책 하나로 끝입니다

학원도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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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그래픽스 운용기능사 실기 특별대비 - 2006 지존
우석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아무래도 적어도 3가지 프로그램을 익숙하게 다뤄야 하고

책에서는 4가지 프로그램이 나오니 기본내용에는 부실해질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초보자가 그냥 이책보고 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습니다

어느정도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는 할줄 알아야 할것 같더군요

우선 용어에서부터 막힙니다 예제부분에서 쉽다고 생각된건 생각도 많이 되어서

난해하다는 기분이 들더군요

이것가지고 기능사1회 시험을 쳐서 어느정도 만족은 했지만

처음 이것 도전하시는분은 포토샵이랑 일러스트책 다른걸 사서 읽어 보시는게

더욱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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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나이트 1 범우 세계 문예 신서 14
리처드 F.버턴 지음, 김병철 옮김 / 범우사 / 1992년 12월
평점 :
품절


우린 너무나도 아랍지역을 모른다 지금 아랍어를 혼자 힘들게 공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라비안 나이트는 언젠가 꼭 아랍어 원문으로 읽어 보고 싶은 책이다 아직은 너무나도 동떨어진

상황이라 그리고 아라비아나이트 원서도 구할수가 없기에 아쉬운대로 번역판을 찾았다

예상대로 였다 우리나라에 아라비안나이트 리처드.F.버튼경의 완역본은 범우사책이 유일했다

과거 두꺼운 책이 있었지만 세로 글이라 도저히 읽을수가 없었다

아랍어에 대한 열망도 있지만 더 궁금한것은 알리바바와 108인의 도적이야기가 분명

1000일동안 하지는 않았을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모든 동화들의 결말과

원본이 너무나도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런 의문의 해소로 처음 복합적인 의미로

아라비안나이트를 선택했다 물론 다른 동화들도 원문을 구해서 읽고 싶다 분명 동화가

전부 해피엔딩이 아니라는것은 조금은 알고 있다 오히려 야하고 징그럽고 잔인하기까지

하다는것에 더욱 끌린다 아이들을 위해 억지로 각색한 동화가 아닌 진실이 알고 싶었다

이중으로 번역되었기에 내가 알고 있는 아랍어 지식을 동원해서 읽기 시작했고

느낀점은 상당히 지루하다는거다..  처음 버튼이라는 사람의 서문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어느정도 아랍어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걸 번역했지만 이해가 너무 힘들었다

버튼경을 나름대로는 존경한다 수십개의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아랍제국에 대한 애착이

있었다는것이 마음에 든다 하지만 너무 말을 질질 끄는 느낌이 있다

책도 그 영향을 받은것 같다

예전 문체들이 그렇듯이 질질 끄는 맛이 있다 그런게

더 멋있기도 하지만 2중번역이라는점 그리고 지나친 수사법이 짜증났다

그래도 내용만큼은 흥미가 있었다 처음 아라비안 나이트가 나오게된 배경부터 나온다

이건 아마 사실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리고 이책은 34일차밤까지 나온다 첫권에 너무 적은게

아닌가 생각이 되지만 후권부터는 진도가 빨라진다 아무래도 번역하다 짜증이 나서 대충대충

한게 아닐까 하는생각이 들기도 하는 부분이다 첫 이야기는 상인과 마신 이야기가 나온다

아라비안 나이트의 대부분 구성인데 한 이야가 있고 그 속에 또 다른 이야기가 있고

심지어 그 속에도 다른 이야기가 나온다 끈임없이 이야기가 흘러 나온다

마신이야기 자체는 중요하지 않고 그 안에 나오는 세 노인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냥 재미로 읽기

보다는 무엇을 느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기에 읽는 속도가 더 느려진것 같다

큰 제목만 그다음

어부와 마신 이야기

바그다드의 짐군과 세 여자

세개의 사과 이야기

누르 알 딘 알리와 그의 아들

바르드 알 딘 하산의 이야기

꼽추 시체가 들려주는 이야기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고 더 많은 이야기가 들어 있다

옛날 이야기가 그렇듯 사건의 인과관계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다만 알라의 가호만이 있을뿐이다

이야기는 판도라의 상자가 아닐까? 대부분 지나친 호기심으로 자신을 망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호기심이 나쁘기만 한것일까? 꼭 그렇지도 않다는 것이 나온다 맹세, 의리, 신념등이 중요함을

보여준다고 생각이 된다

처음 소설에 대한 독후감을 써서 횡설수설 적었지만 2권부터는 제대로된 줄거리를 적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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