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스 - Romance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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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종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애절한 분위기를 잘 살려낸 듯한 영화이다.
조재현과 김지수의 꽤나 어울릴 법한 둘의 연기력을 잘 살펴볼 수 있는 것 같다. 이전의 '나쁜 남자'나 드라마 '피아노'에서의 조재현의 연기를 볼 수 있었다면 이번엔 약간 색다른 분위기의 애절한 모습과 연기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었던 것 같다.

역시나 전체적으로 칙칙하고 암울한 분위기는 어쩔 수 없는 것 같긴 하지만.. 드라마시티나, 베스트극장 같은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꽤나 좋아하실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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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포소녀 - Dasepo Naughty Girls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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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꽤나 인기를 끌었었던 인터넷 연재만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캐스팅이나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려내지 못해 이도저도 못하고 망한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긴급조치 19호와 더불어 네이버에서 최하급 평점을 자랑하는 작품들 중에 하나라고 보시면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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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녀와 잤을까? - Sexy Teacher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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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에 한, 두작품씩 대표적인 여배우와 약간의 자극적인 소재로 영화가 제작 되어지는 듯 하는데..
이번에는 그 배우가 김사랑이라는 배우여서 꽤나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었다. (개인적인 생각인 듯.. ㅋ) 뭐, 영화 자체만으로도 보면 그냥 세 남자와 한 여자가 그려내는 로맨스 코미디 물인데.. 김사랑이라는 배우를 잘 알리게 해 주는 포트폴리오 같은 느낌의 영화라고 보시면 된다.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영화가 배우를 만들어내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 예를 들어서..
*엽기적인 그녀: 전지현,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 *누가 그녀와 잤을까?: 김사랑, *최강 로맨스: 현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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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 The Host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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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괴물 신드롬을 낳게 해 주었던 한국 영화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볼 수 있는 작품 '괴물'이다.
뭐 우리나라의 컴퓨터 그래픽의 성장을 눈에 띄게 볼 수 있었던 작품이기도 하였으며, 한강이라는 아주 눈에 익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맨 외화에서 보았던 뉴욕이나 그런 장소가 아닌...) 괴물의 첫 등장씬이 이 영화의 70%를 차지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실 독극물로 인해서 변이된 돌연변이라 괴물의 박력이나 압박은 그리 크진 않았었지만 꽤나 현실적이고 있을법한 소재를 채용하여,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던 것 같다.

아! 그리고 송강호 가족들이 사회라는 거대한 벽에 외면 당해 튕겨져 나오는 사회의 전반적인 모습들에 대해서도 아쉬움과 답답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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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의 누 - Blood Rain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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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약간 복잡해서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 나지만 꽤나 짜임새 있고 작품의 분위기나 구성이 아주 좋았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게다가 도중 도중에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적나라하게 표현 되어 있어서 많은 이슈가 되었던 작품이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소 4마리를 사람 팔,다리 4군데에 묶어 사지를 찢어 죽였던 형벌이 가장 이 영화의 중점적인 장면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에 가서는 약간 천재지변을 넘어서는 독특한 상황이 이해가 가질 않았지만(핏비가 내리는 장면..) 그것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구성이나 사건의 개요 등이 명탐정 코난의 잘 짜여진 스토리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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