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라는 말이 있어서
읽고 싶지 않았던 책!
그러나 누군가 권해서 읽게 되었는데
'아빠와 책을'이라는 책과 이 책은
내 아이를 책과 친해지게 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이 책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사람이
많아 읽어봤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별로다.
물론 이 책대로 다 따라가는 아이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맞지 않을 것 같다.
특히 모유수유하는 경우라면...
그리고 따뜻한 육아법과 차가운 육아법의 중간 입장이라고 하는데
말이 좋아 중간 입장이지
이도 저도 아닌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푸름이 아빠가 쓴 또다른 책 <배려 깊은 ~~>을 읽고
혹시 겹치는 내용이 너무 많지나 않을까 싶어서
망설였는데
만족스럽다.
독서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이 책 꼭 읽었으면 한다.
또 끝부분에 영역별로 전집 추천목록(월령 표시됨)이
있어서 참고하는데 도움이 된다.
제목대로 두뇌발달을 위한 방법을
개월별로 상세하게 정리해둔 책이다.
좀 실천하기는 어렵기만
그래도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도 있다.
제가 봤을 땐 별로 재밌지 않고
그림도 허술해보이는데도
애가 그림을 신기한듯 바라보네요^^
반복되는 말이 많아
애한테 읽어주면
언어발달에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