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써 내려 가면서얼마나 눈물을 쏟았는지 모르겠다.아무리 무너져 내린 삶이라도다시 일으켜 세워야만 하므로.그래야만 하는 것이 삶이므로.작가의 말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한다처음의 신선함에 비해 중간에 박의 의문스러운 외출의 비밀도, 제누의 선택도 예측가능해서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