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 ‘책 먹는 여우’가 직접 쓴 탐정 소설 1
프란치스카 비어만.책 먹는 여우 지음, 송순섭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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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밌다. 이 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 작가 시리즈가 계속 쭉쭉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책먹는여우, 책먹는여우와 이야기도둑, 그리고 이번에 나온 잭키마론까지 다 사랑스러운 책들이고

아이가 매우 좋아해서 소장하고 있다. 몇 번 읽었으며 꼭 가지고 싶다고 하여 소장 중이다.

첫째가 좋아해서인지 몰라도 둘째 역시 이 책을 좋아한다.(성별이 다른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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