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체의 왁스, 젤, 무스를 하지 않은 편한 머리 스타일......
2. 집을 나서기전 한번도 하지 않은 세수로 넘쳐나는 기름...
3. 복학생의 필수품.............. 물통.................................
4. 왠만한 아가씨 몸통만한 가방.. 그 안에는 과연 무엇이???
5. 편함을 강조해 일주일 간 계속 입는 바지(일명 교복바지)
6. 이 책의 용도는?? 다음 사진을 참조 하시길..................



복학생의 하루 일과

무료한 오후, '당당히' 신발을 벗는다. 그리고 더위를 식히며 수다 한 시간!
도서관 입구에서도 '당당히' 건강을 위해 공중 부양 수련을 한다.



여름을 위한 몸짱 프로젝트... 평행봉과 철봉



다년간의 수련으로 자판기 커피와 내 몸의 체액이 거의 동질이 되면 할 수 있다는...
육갑자 내공이 필요한... 손안데고 커피 마시기!
그리고 밤 11시... 일과를 끝내고 돌아 가는 길에... 기쁨의 판춤을... 얼쑤~


< 출처 : 도깨비뉴스 >
이래서 학교에서 복학생은 튀는가?
그래도 어리버리 복학생이 군대 안가려고 생 버라이어티쇼를 한 모 연예인들 보단 낫지 않을까?
심정은 이해가지만 용납은 안되는....그런뉴스다.
모 사이트에 송머시기 연예인은 국가대표급이라 면제를 해줘야 하는게 아니라는 글을 봤다.
대체 머가 국가대표급이라는 건지.........몸보니께 열라짱 좋더만.
아직 이 사회에선 복무에 대한 국민정서를 너무 무시한건 아닌지
나도 가끔 군대를 피했으면 하는 생각은 든다. 이 사회가 특히 나같은 IT 비스무리한 분야에 몸담고 있는 녀석한테 절대 부러움의 대상은 대체복무인 방위산업체로 IT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그걸 고스란히 경력으로 인정받아 일선에서 일하는 녀석들이다.
나이는 어린데 실력, 경력, 그리고 머니 까지 한참 앞서간다.
반면 군대를 갔다온 사람한테 주어지는 것이라곤 전역할 때 입고나온
전투복 한벌과 전투화 한족 뿐이다.
한창 팔팔할때 강제로 넣어서 짠밥과 뺑뺑이로 단순무식하게 만들어 놓고 사회에 턱~ 하니 던져놓으면 요즘처럼 영악하고 머리 팍팍 돌아가는 현역들과 경쟁이 되겠는가?
가산점이나 무슨 혜택을 바라는건 아니고 뭔가 장기적인 방안이 필요한건 아닌가 싶다.
그냥 지껄여 봤다. 태클은 사양!!! .
.

9월 달에만 벌써 네번째 베스트에
올려주신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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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지교회장님..^^ > 한어린이의 믿음과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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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지교회장님..^^ > 폰카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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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지교회장님..^^ > 커플끼리 닮아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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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지교회장님..^^ > 오리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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