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CODE
Charles Petzold 지음, 이태용 옮김 / 정보문화사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_일단 끈지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는 것이 좋은 일을하는 기분이 들것이다.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고 끈지말고 읽다보면 이해가 가고 수긍이 가는 부분이 많아짐을 느낀다. 막연한 컴퓨터에 관한 모양새가 조금씩 선명함을 느낄수도 있다. 물론 이한권으로 컴퓨터의 구조를 다 이해하는데는 무리가 있지만 다음에 무엇을 보면 도움이될지 기초가 가물거릴때 아하 이거였지 하는 도움은 충분히 얻을수 있으리라본다. 여하튼..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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