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 묻고 삼성이 답하다 : 열정樂서 - 삼성그룹 임원들이 전하는 희망의 멘토링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 지음 / 휴먼큐브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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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히는게 있는가? 그것이 바로 목표다.
자신이 재미있는 것, 꽂히는 것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안하면 못견딜 것 같은 일을 찾아야합니다.

삼성에서 오래 재직한, 어느 정도 위치에 자리해있는 삼성직원들의 이야기.
그자리까지올라가기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했을 것 같다.이 책에 나온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은 찾기위해 노력하라고 한다. 맞는말.

사회는 자신이 전공한 분야에서만 물어보지 않습니다. 사방에서 질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이 준비하고 노력해야 한다.

직장생활이 아니더라도 당장 학교만 다녀도 누구나 겪는 일^^ 미리미리 준비하자.


각자의 분야에서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겪었던 일, 그 후에 느낀점, 직접 실무에서 느낀 점, 여러 이야기 등 좋은 말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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