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새로운 심리학
캐롤 드웩 지음, 정명진 옮김 / 부글북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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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삶을 살기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열정, 습관, 도전정신, 꿈... 참 다양한 요소들이 있을겁니다.

그럼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일까요?
정치력, 인맥, 자금, 애국심... 이 또한 다양한 요소들이 필요한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대통령이 되고 싶고, 되야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것이지, 어떻게 하다보니 대통령이 되었네요라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것이고, 대통령뿐만이 아니라, 회사의 사장같은 경우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무엇이든가 성공적인 결과나 자리에 오르려면, 우선 그러한 자리에 필요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것이지, 내 주제에 무슨 사장이야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과연 승진해서 사장을 할수 있는 확률이 높을지, 사원부터 사장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일을 대하는 사람이 사장이 되는 확률이 높을지를 생각해본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우리의 마음의 자세는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내용인 마인드셋(Mind Set)을 이야기하면서 성공의 새로운 심리학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스포츠스타, CEO 뿐만이 아니라, 사랑, 부모자식간의 관계 등 다양한 면에서 마인드셋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며, 어떻게 나와 나와 관계하는 사람들의 마인드세트를 바꾸어 줄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데, 비단 무슨 거창한 성공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삶을 대하는 자세 또한 이러한 마인드세트로 조절이 가능한데, 나이를 먹어서 이제는 더 이상 배울수 없어라는 마인드세트를 가졌다거나, 무엇에 대해서 한계나 벽을 스스로 설정하고 있는 분이라면 그 벽을 깨기 위해서 꼭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뭐 이런 책 한권 읽고 바뀌겠어라는 생각을 하고 보신다면, 아무 말대로 아무것도 바뀔것이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저자의 말따라 변화를 수용할 자세를 가지고 있고, 이 책을 통해서 뭔가 크거나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서 내 삶을 변화시켜보자라고 접근을 해보신다면, 아마 또 그만큼의 변화를 이끌어 낼수 있지 않을까요?

세상일은 무엇이든 자신의 뜻대로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자신의 뜻데로 된다는거야? 말도안되.. 라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그대로 될것이고,
정말 그럴꺼야라는 쪽에 희망을 가지고 도전해보신다면 아마 그 또한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 지지 않을까요?


당신은 어쨌든 이 길 아니면 저 길로 가게 되어 있다.
이왕이면 당신이 그 방향을 잡는 주인이 되는 것이 낫지 않을까?

- 뉴욕양키스 알렉스 로드리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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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자 - 촘촘하고 똑똑해진 세상을 지배하는 관계의 비밀
야스다 유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북하이브(타임북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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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생겨나고, 이메일, 메신져, SNS소셜네트워크 등 새로운 소통이 생겨나면서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의 소통이 디지털방식으로 바뀌어가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말하는 시각도 있지만, 또 새로운 변화와 세태라고 할수 있는데, 이 책은 네트워크 과학을 연구한 저자가 관계와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다양한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사례를 보여주면서, 우리가 어떻게 관계를 맺고, 소통을 해서 제대로된 진정한 연결자가 될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큰 돈을 벌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아닌, 그들로 인해서 우리의 삶과 세상이 어떻게 변화되어 가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듯한데, 이전시대에는 정보나 학연,지연의 인맥처럼 폐쇄적이고 한정적인 관계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무한대의 확장이 가능한 세상속에서 개개인의 활용성과 능력으로 인맥을 키우고, 소통을 더 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생기기 전인 핸드폰시대에는 프로그래머가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삼성, LG같은 업체가 구입을 안해주면 사장될수밖에 없었지만,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누구나 앱을 만들어서 앱스토어에 올리는것처럼 네트워크의 발전과 SNS등을 통해서 우리의 소통 또한 커다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듯 합니다.


이메일과 메신저는 많이들 사용하고, 최근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같은거을 통해서 소통을 많이 하고는 하는데, 보통은 남들이 사용하니 나도 사용을 해봐야지라고 하면서 시작을 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저의 새로운 소통방식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연결자가 아닌 방관자로써 살아온듯 했고, 앞으로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곰곰하게 생각해보게 됩니다.

우리가 방관을 하고, 멀리서만 지켜본다라고 하더라고 네트워크는 우리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칠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흐름속에서 선도를 하는 입장까지는 아니더라도, 그것을 잘 활용하고, 그안에서 우리의 역량을 키워보는것은 어떨까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지금의 SNS소셜네트워크, 네트워크의 세상, 스마트폰의 세상에서 그것들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이고, 나 자신은 무엇을 어떻게 대처하고,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해서 많은 시사점과 반성을 하게 해 주는 책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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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부탁해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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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그네, 인더풀 등의 재미있으면서 의미까지 부여하는 멋진 소설의 작가인 오쿠다 히데오의 작품인데, 소설은 아니고, 에세이 책입니다.

Dr.이라부 이치로, 오쿠다 히데오 원작의 아사히TV 일본드라마
오쿠다히데오의 공중그네 - 책 vs 애니 vs 드라마
오! 수다 - 오쿠다 히데오의 사색적인 맛집 여행기
한밤중의 행진
인더풀 (イン ザ プ-ル: In The Pool)
한밤중에 행진
공중그네
남쪽으로 튀어 1
남쪽으로 튀어 2
인더풀

예전에도 이 책과 비슷한 오! 수다라는 책이 출간되기도 했는데, 오수다는 미식기행의 책이라고 한다면, 이 책은 거기에다가 북경올림픽 야구경기와 뉴욕여행기, 롤러코스터 경험기, 록페스티발 등의 이야기를 더해서 오쿠다 히데오만의 독설과 유모, 비아냥 등 참 멋진 표현력을 통해서 독자를 즐겁게 해주는 책인듯 합니다.


책의 주제만을 본다면 뭐 그런것을 가지고 책을 쓰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의 간결하면서도 직설적인 표현을 통해서 실제로 야구장에 와있거나 롤러코스터를 타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할정도로 참 맛깔나게 잘 써내려간 에세이인듯합니다.

어찌보면 평범할수 있는 에세이가 그의 필력으로 멋진 한권의 책으로 나온듯한데, 오쿠다 히데오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서 탐탁하지 않은듯이 투덜거리고도는 했는데, 그의 공중그네와 인더풀의 주인공인 닥터 이라부가 역시나 오쿠다 히데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캐릭터답게 한 중년의 멋진 삶과 재치발랄한 필체로 한 여름의 더위를 잠시나마 잊게해준 책이였습니다.

그의 해박한 지식이나 낯선것에 대한 새로운 간접적인 경험 등 참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 시간이였는데, 무엇보다도 중년의 한남자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새로운것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과 함께 나는 내가 지금 그처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즐기면서 살아가는지를 생각해 보게 되기도 하더군요.

뭐 오쿠다 히데오만한 필력은 아니더라도, 우리들 개개인도 그처럼 삶을 즐기고, 그 삶을 멋지고 화려하지는 않아도, 자신의 삶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써내려가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절실하게 들게해준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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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십 - 세상을 바꾸고 리더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바바라 켈러먼 지음, 김충선.이동욱 옮김 / 더난출판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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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SNS와 같은 소셜네트워크로 인해서 세상이 참 많이 바뀌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기존의 세상은 수직적인 구조에서 위에서만 정보를 독점하고, 상명하복식의 구조였다면, 이제 세상은 점점 수평적인 세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있고, 그 정보와 네트워크의 힘으로 일반인들도 커다란 힘을 가지게 된듯합니다.

비단 이러한 현상은 사회의 일면이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회사와 같은 조직에서 또한 마찬가지의 현상이 보여지고 있는듯 합니다.
예전같으면 카리스마, 독불장군같이 힘을 과시하며 밀여부팅는 식의 리더가 거의 대부분이였다면, 이제는 리더의 힘이 그를 따르는 팔로워들이 없다면 왕따와 같은 존재가 될뿐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현상속에서 조직내의 팔로어들의 모습을 유형별로 나누어서 분석하고, 그들이 어떠한 모습과 특성을 보이며, 또 어떻게 그들의 팔로잉에 대처를 할것인지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무관심자(isolate), 방관자(bystander), 참여자(participant), 운동가(activist), 완고주의자(diehard) 등으로 팔로어등을 나누는데, 가만히 그들의 습성을 보면, 조직뿐만이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마찬가지인듯 하더군요.
정치나 사회적인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무관심자나 방관자처럼 수수방간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자주 언급되는 예이지만, 미국 민주당 대선경선시에 버락 오마바가 소셜네트워크인 마이스페이스를 통해서 수많은 팔로어를 맺고, 그들의 지지를 통해서 수많은 선거자금과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는것이 참 좋은 예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조직에서 리더로써 다양한 팔로어들을 어떻게 대하고, 대처할지에 대해서 많은 점을 시사하지만, 한국의 정치인.. 특히나 여당, 대통령등이 꼭 읽었으면 하더군요.
군사독재시절만 해도 힘으로 권력을 탈취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바라는것들을 하고는 했지만, 이제는 그러한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수많은 팔로어들이 대담해지고, 전략적이며, 조직적으로 움직이면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여가는데, 그들의 목소리와 존재를 무시한다면 분명 커다란 위험을 각오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설마 잃어버린 10년이라는것이 예전같은 독재가 가능한 시절을 말하는것은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수많은 기술들로 인해서 정말 새로운 세상이 오고 있고, 더 나은 세상으로 가고 있는데,
핵가족화, 개인화와 같은 전통적인 구조가 새롭게 개편되면서, 한편으로는 또 이렇게 팔로어십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또 다른 관계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세상을 바꾸는 팔로어와 팔로오십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잘 분석을 해놓고, 그것을 이해하고, 활용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인듯 합니다.


합리적인 권위는 능력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그것에 의존하는 사람이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비합리적인 권위는 힘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그것에 종속된 사람을 착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에리히 프롬(Erich Fromm)
당신은 어떤 팔로어이고, 또한 어떤 팔로잉을 받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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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오스 - 피의 맹세 스토리콜렉터 5
크리스토퍼 판즈워스 지음, 이미정 옮김 / 북로드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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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 맹세를 해서 세상을 지키기로한 케이드와 자타공인 백악관의 수뇌부가 될 인간인 잭 배로스의 활약상을 그린 뱀파이어 가 등장하는 소설인데, 스릴러같은 소설이기도 하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정치적인 현실성을 부여하고, 팽팽한 긴장감과 재미까지 주는데, 그들의 사건해결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또하나의 히어로가 뱀파이어에서 탄생을 하는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인간들은 다양한 상황속에서 선과 악의 입장에서서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지만, 대통령과 시민을 위해 살겠다고 약속한 케이드의 모습속에서 자신만을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과 대비되는 멋진 모습이 그려진듯 합니다.

트와일라잇 (Twilight) - 뱀파이어와 소녀와의 사랑을 그린 영화
박쥐 - 박찬욱 감독, 송강호, 김옥빈 주연 작품
렛미인 (Lat Den Ratte Komma In, Let The Right One In)

이러한 영웅적인 뱀파이어의 모습은 과거 호러,괴기영화에서만 부각되었던 뱀파이어가 영화 플레이드나 트와일라잇 등에 등장하는 독특한 매력의 케릭터들이 발전해가면서 이런 히어로캐릭터로 발전해가고 있지 않나 싶은데, 책에 등장하는 케이트라는 존재는 슈퍼히어로같은 영웅은 아니지만, 오랜 기간동안 인간을 지켜오며, 그들을 지켜본 입장에서 인간들은 달라진것이 없다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면서도 피의 맹세를 지키는 그...

케이드와 잭배로스 둘의 콤비플레이속에서 참 많은 재미와 팽팽한 긴장감을 주며, 흥미로운 결말을 맺는데, 더욱 기대가 되는것은 이 책이 헐리우드에서 영화로 제작이 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TV드마라 시리즈가 더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영화로 만들어진 블러드 오스는 또 어떻게 우리에게 흥미롭게 다가올지 궁금할 따름이다.

MBC 스페셜 다큐 - 안철수와 박경철 그리고 김제동 2 두번째 이야기
어제 위 방송을 보면서 인간이 역사를 통해서 반성을 하고, 두번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더 나은 세상이 될텐데, 매번 같은 과오를 반복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인다고 말한 안철수씨의 말이 떠오르는데, 한 뱀파이어를 통해서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인간의 모습과 정치권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 그러한 모습을 재미있고, 현실적인 감각을 가지고 멋지게 그린 소설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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