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인생 3라운드에서 詩에게 길을 묻다
최복현 지음 / 양문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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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나눌때 보통은 전반부, 후반부로 나누거나 초년, 중년, 노년으로 나누기도 하는데, 이 책은 은퇴후에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들을 위해서 저자가 시와 함께 자신의 생각을 통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이야기하는 책으로 삶에 대한 이야기, 부모로써의 이야기, 사랑과 삶의 방향, 꿈 등 노년이라고해서 죽음과 같은 삶의 마지막이나 정리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사무엘잭슨이 말하는 나이는 들었지만, 청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떠한 마음가짐과 생각, 자세로 살아가야 할지를 국내외의 시인들의 멋진 시와 명언, 좋은 글등을 사진과 함께 보여주는 한편의 에세이같은 책입니다.

아직은 3라운드까지 가기에는 멀었고, 2라운드를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입장인데, 이 책을 보면서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자가 총 5부작으로 약 50여가지의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데, 과연 지금의 나라면 그 이야기들에 대해서 어떤 말을 할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되고, 또 한편으로는 제가 은퇴후에 새로운 삶을 다시 준비하게 된다면 지난 인생을 회상하며 어떠한 이야기를 할지를 생각해보니, 처음에는 좀 가벼운 마음으로 읽다가 나중에는 좀 무거운 느낌으로 다가오는듯 하더군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노후와 은퇴후를 위해서 저축을 하고, 투자를 하며 부지런히 준비를 한다고는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물질적인것도 필요하겠지만, 정신적이거나 마음적인 준비없는 물질적인 미래준비에만 급급한 모습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 책은 그러한 측면에서 우리들이 잠시 쉬어가며 올바른 길을 찾아가도록 이야기를 해줍니다.

남자 나이 45세, 인생 후반전을 위한 마지막 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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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

다큐멘터리 3일 - 인생 제 2막, 신장개업

서른다섯, 지금 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는 87가지 (어쩌다보니 절반을 살아버린 나에게...)

삶에 정답이라는것은 없고, 무한한 가능성만 있지 않을까 싶지만, 이 책을 보면서 한편의 모범답안을 보는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어쩌면 이 책을 통해서 나 또한 내 삶의 답안지를 써내려가야 할것이며, 찾고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퇴를 하셨거나 은퇴를 앞둔 분이 보신다면 자신의 앞날에 대해서 다양한 방면으로 이런저런 생각과 함께 앞날을 계획하는데 도움이 될듯하고, 아직 1라운드와 2라운드를 열심히 뛰어가는 청년이나 중년이 이 책을 보게된다면 잠시금 내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 길인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좀 더 나은 삶과 행복한 인생으로 나아갈수 있는지를 잠시 멈추어 서서 지난날과 함께 앞으로의 날을 생각해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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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 어마어마한 지능 상승, 감쪽같은 꿈의 실현, 지극한 평화……
김상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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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감정이나 욕심, 열망 등 수많은 생각을 가지고 사는데, 뭐 이런 생각을 가지는것이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이런것들을 나 자신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안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화를 내며 살아가면서 수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몸과 마음이 문제를 일으키는데, 내 자신을 텅비우고, 우리 주위에 가득한 우주의 에네지를 받아들임으로써 몸과 마음의 문제를 극복하고, 우리 자신이 한계를 극복하게 도움을 준다는 우주의 원리를 저자가 체험하고, 취재하면서 알게된 내용들을 소개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데, 무엇보다 내가 잘못된 인식으로 나를 바라보고, 내 자신을 쓰잘데기 없는것들로 가득체워놓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한편으로는 어떤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개똥철학이나 사이비 냄세가 난다고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보면서 불교의 참자아.. 참 나를 찾아가는 내용이나, 의식혁명, 부처와 돼지라는 만화책도 떠오르는데, 편견을 잠시 내려두시고,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나를 비우고, 그안에 우주의 에너지를 어떻게 체우는것이 좋을지를 생각해보시고, 조금씩 실천해 나가신다면 정말 삶에서 지금보다는 훨씬 나은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상한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난다. 배탈은 썩은 음식을 먹지 말라는 신호이다. 그것을 무시하고 계속 상한 음식을 먹으면 심지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영혼도 우리가 위험에 빠지면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준다. 영체를 통해 몸에 보내주기도 하고 온갖 크고 작은 장애물들을 여기저기 널려놓아 하던 일을 멈추라고 경고해주기도 한다. ">그 무언의 경고는 우리가 진심으로 마음을 텅 비운 채로 귀를 기울여야 비로소 제대로 들을 수 있다.

이 책의 전작이라고 말하는 왓칭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기회가 되신다면 의식혁명이나 부처와 돼지라는 책도 한번 같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의식혁명

현각스님 초청강연회 -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동영상)

현각스님 화계사 특별법문

부처와돼지

책 의 초반에 만성 두통때문에 병원에 가도 소용이 없던 환자가,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고민을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두통이 말끔하게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말 살다가보면 똑같은 상황이라고해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몸과 마음뿐만이 아니라, 삶까지도 바뀔수 있는데, 이 책을 그러한 취지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부질없는것들을 비우고, 진정한 나를 찾아갈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며, 무엇보다 우리속의 잘못된 욕심, 상처 등을 치유할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위에서 말한 책들과 함께 추천하고 싶은 책인데,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하면 우리의 마음을 비우고, 긍정적인 우주의 에너지로 체울수 있는지를 한번 찾아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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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과연 진정한 지식인가 - 인터넷과 SNS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지식과 교양
요아힘 모르 외 지음, 박미화 옮김 / 더숲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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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요즘은 정말 정보의 홍수의 시대입니다. 그러한 와중에 우리는 정보 또한 점점 마이크로화 되어가면서 신문은 헤드라인 기사만 읽게되거나, 트위터처럼 140자를 통해서 정보를 교환합니다. 가만보면 편지가 메일로 대체되고, email은 sms문자메세지나 SNS로 대체가 되면서 어쩌면 우리는 수박 겉핡기 식의 정보만을 취하면서, 그 정보를 가지고 지식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것은 아닐까 싶더군요.

이 책은 유럽 독일에서 가장 많이 읽힌다는 슈피겔이라는 주간지의 전문가 16명이 현재의 세상에 있어서 지식과 교양이란 무엇이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진정한 지식은 무엇이고, 어디에서 지식을 얻을수 있으며, 어떠한 방향과 방법론을 가지고 나아가야 진정한 지식을 얻을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인데, 보고서나 논문같은 형식이 아니라 전문가들의 대담과 분야별로 어떠한 방식으로 해당 분야에 접근해야 하고, 생각하며, 살아갈지를 수많은 참고서적과 함께 이야기를 해주는데, 참 배울것이 많은듯하고, 이 책 덕분에 꼭 읽어봐야겠다는 책들도 여러권 생겨나는듯 한데, 무엇보다 사물과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을 좀 더 근본적으로 바꾸어준다고 할까요?

요즘 SNS소셜미디어가 참 인기를 끌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단순명료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단순명료함으로 참 보기 쉽게 이해하기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면에 담긴 사상이나 철학에 대한 이해없이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이해를 하는것이 가장 큰 함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니체가 트위터에 신은 죽었다라고 트윗을 한다면 철학자 니체를 존경하는 수많은 팔로어들이 리트윗을하며 RT 신이 죽었다 @니체 라는 글이 남발되겠지만, 과연 그중에 몇사람이나 니체가 하는 말을 이해하고, 또는 그말의 진의를 찾아보게 될까요? 니체가 신은 죽었다라고 말하기까지 수많은 공부로 다양한 기본지식을 쌓고, 종교에 대한 깊은 이해속에서 수많은 정보를 통합해서 그것에서 통찰력과 철학적으로 함축해서 한 한마디의 말을 우리가 진정 얻은 지식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이 책의 저자들은 다양한 기초지식을 배우는것의 중요성과 그것을 배우면서 우리의 그것을 습득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면서, 진정한 지식은 걸러지고, 연관되고, 이용되고, 발전되면서 비로소 제대로된 깊은 지식이 된다고 말을 합니다.

시골의사 박경철 - 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강연 오디오북

KBS 시사기획 창 - 빅데이터(Big Data) 분석으로 세상을 바꾸다!?

책 을 보면서 떠올랐던 강연이 지식이란 무조건 깊기만한것이 아니라, 그물과 같은 넓은 지식속에서 통찰력을 발휘해서 얻어내는것이라는 말이 떠오르고, 최근에 유행하고있는 IT분야의 빅데이터라는것 또한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수많은 데이터를 토대로해서 정보를 추출해내는 방식이 이 책에서 말하는 진정한 지식의 한분야가 아닐까 싶더군요.

뭐 제목은 딱딱해보이지만, 막상 내용은 그리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은데, 인문이나 철학적인 내용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현대의 성공한 사람들을 떠올려보면 이 책에서 말하는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KBS 스페셜 - Apple의 경고,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인 문학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해서 새로운 기술보다는 기존의 기술을 집약해서 큰성공을 거둔 이 시대의 천재인 스티브잡스, 인맥을 통해서 돈벌이가 아닌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생각으로 큰 성공을 거둔 페이스북의 주커버그, 큰 기술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올 세상의 HW와 SW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매진한 빌게이츠 등 자신의 분야만 외골수로 파고든것이 아니라,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통해서 그안에서 통찰력을 발휘하는것이 정말 큰 성공과 세상을 바꿀수 있는 지식이라는것을 알수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러한 측면을 생각해보고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를 한번 생각해보고, 바꾸어보시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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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링 라이즈 -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하는 힘
폴 에크먼 지음, 이민주 옮김, 황상민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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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없는 세상.. 진실만을 말하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다른 사람이 좋아졌다고 말하는 연인, 당신은 시한부로 몇일밖에 살수 없다고 희망을 버리라고 말하는 의사, 상사와 부모에게 재수없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부하직원과 자녀 등 어찌보면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것일수도 있지만, 정말 폭력과 칼부림이 만연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해서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 정치인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거짓말을 늘어놓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거짓말은 없어져야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과연 거짓말이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이고, 또 어떻게 받아들이며, 대응해야 할까요?

타고난 거짓말쟁이들 - 누가, 왜, 어떻게 거짓말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얼마전에도 거짓말에 대한 괜찮은 책을 한권 읽었는데, 이 책 또한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의 책으로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하는 힘이라는 부제처럼 미소와 같은 표정, 몸짓, 행동, 말 등에서 거짓을 찾아내고, 진실을 간파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다양한 세상의 세기적인 거짓말들 소개하며, 거짓말에 대해서 왜 거짓말을 하고, 어떠한 상황에서 어떤식으로 거짓말을 하는지 등 거짓말 전체에 대해서 재미있으면서도 심도깊게 돌아보는 내용의 책입니다.

대부분의 심리학 책에서 거짓말이라는것은 인류의 생존에 필요한것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 책에서도 거짓말은 인류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권태와 절망이라는 측면에서 거짓말의 긍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정말 사람이 거짓말을 할수 없다면 수없는 실망과 절망을 느끼면서 좌절을 할것이며, 또한 한편으로는 심심함과같은 무료함에 삶의 재미가 상당히 반감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정말 하루동안 진실만을 듣고, 진실만을 말해야 한다면 우리의 삶이 어떨까요?

무엇보다 이 책의 흥미진지하게 읽히는 부분은 거짓말의 유형을 분석하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행동을 보이며, 특히나 어떠한 심리로 거짓말을 하는지 파악해보는 내용인데, 이부분은 실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자신이 거짓말을 해야하는 경우에도 약간의 도움이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물론 생판 모르는 사람을 대할때는 그 사람만의 본성을 모르기때문에 정확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친하거나 잘알고 있는 사람들에 있어서는 상당히 유용하게 상대의 거짓말을 캐치해내는것을 상대의 몸짓, 표정, 행동, 말 등 다양한 부분에서 찾아낼수 있고, 다양한 데이터를 토대로 해서 상대가 어떠한 의도나 감정을 가지고 거짓말을 하는지까지 유추해 볼수 있도록 돕는것이 이 책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이 책 한권을 읽는다고해서 세계적인 심리학자인 저자나, 형사물에 나오는 프로파일러(Profillier)처럼 상대의 거짓말을 속속들이 잡아낼수는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토대로해서 상대의 달라진 행동이나 몸짓, 말 등을 토대로 해서 상대방의 이상한 행동들을 조금씩 분석해보면 분명 좋은 효과가 있을것이고, 가장 중요한것은 상대의 거짓을 잡아내서 죄인으로 만들겠다는 생각보다는, 상대를 이해하고 보다듬어서 좀 더 현명한 처신을 하게 하는것이 이 책이 주는 메세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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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 - 춥고 어두운 골목에서 배운 진짜 비즈니스
제프리 J. 폭스 지음, 노지양 옮김 / 흐름출판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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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가정의 레인이라는 아이가 힘들지만 신문배달을 통해서 스스로 돈을 벌게되고, 수익을 올리기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스토리텔링 방식의 도서로 2부에서는 레인메이커에게 보내는 30가지 성공 레시피라는 제목으로 앞에서 말한 내용을 30가지의 방식으로 정리를 하고, 연습을 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워렌 버핏, 잭 웰치, 월트 디즈니, 샘 월튼, 톰 크루즈, 앤드류 빌 등의 외국 명사들도 어린시절에 신문배달을 했다고 하는데, 신문배달과 성공은 무슨관계가 있을까요? 얼핏보면 어린시절부터 새벽부터 일어나서 부지런하고, 돈을 벌어본다는 경험을 가지는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 싶은데, 이 책을 보면서 부자들의 성공하는 비법은 디테일의 힘과 항상 최선을 다한다는 자세가 아닐까 싶더군요.


어 찌보면 사소해보이는 신문배달일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지금보다 좀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 부단히 노력하고 찾는과정에서 그들의 삶의 자세나 태도가 어린시절부터 자리를 잡으면서 성공으로 나가는 길을 만들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을 그러한 면모를 잘 보여주고, 어린아이가 아닌 어른도 이를 통해서 우리가 일이나 삶을 대할때 어떠한 태도로 생각하고 접근하는것이 좋을지를 배워볼수 있었던 아주 괜찮은 책...


SBS 생활의 달인 - 다이어트, 돌침대, 시골미용실, 배달의 달인

SBS 생활의 달인 - 돈가스 청년, 여섯손가락 신문배달, 샹들리에, 사람 수 세기의 달인

생활의 달인 - 초밥왕, 요강, 신문배달, 떡볶이, 운송장의 달인 (사진보기)

생 활의 달인을 보다보면 신문배달의 달인들도 꽤 많이 나오는데, 방송에 나오는 분들은 마인드도 뛰어나지만, 주로 신문배달의 테크닉이 뛰어난 분들을 위주로 소개하는데, 이 책의 레인은 신문을 돌리는 일외에 삶의 자세나 세일즈와 같은 영업분야 등에 대한 내용을 더 위주로 이야기를 한다.


2012년 11번가 득템 마라톤 레이스 경기대회 참가 후기

얼 마전에 마라톤을 달렸는데, 주최측에서 꽤 많은 고등학생, 대학생 아르바이트 생을 고용해서 코스 이곳저곳에서 사람들이 다른곳으로 세지 않도록 배치를 했다. 달리는 내내 100미터도 안되어서 한두명씩 계속 알바생이 보이는데, 너무 숫자가 많다보니 주최측에서 통제를 제대로 할수도 없는 상황...


근 데 달리면서 그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대략 95%이상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게임을 하는지, 카카오톡으로 채팅을 하는지 열중하거나, 그늘에 앉아서 시간을 때우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 근데 일부의 아이들은 뙤얕볕인데도 불구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파이팅을 외치면서, 그순간 자신들이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참 대단한 아이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만약 그 아이들이 성장을 하게 된다면 정말 성공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러한 측면에서 봤을때 이 책은 자기개발이나 성공학 도서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녀교육을 위한 좋은 지침서이기도 한듯하다. 과연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또한 우리들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면서 자녀에게 본보기를 보여주어야 할지를 이 책에서 설명을 해주는데, 뭐 30가지의 성공레시피중에서 잘하는 부분도 있겠고, 못하는 부분도 있을텐데, 이를 통해서 배울것을 배우고, 고칠것은 고친다는 자세로 접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뭐 아이들에게 신문배달을 시킬필요는 없겠지만, 어떠한 일이든지,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임하는 자세를 이 책을 통해서 배워보면 좋을텐데, 실상 어른들의 자녀교육의 모습을 보면 상당부분 잘못된 부분들이 많이 느껴진다.


넌 공부나 열심히해, 그런건 눈치보고 대충대충해 등등의 모습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교육을 하면서... 정작 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할 자신의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통해서 삶을 대하는 태도를 잘못 가르치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을 통해서 진정한 성공과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자세는 어떤것인지를 배워보는것은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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