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 지금 당장 경제 시리즈
박유연 지음 / 한빛비즈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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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금 당장 XXXX공부하라는 식의 지금 당장 경제 시리즈중의 하나로, 세계경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책인데, 경제의 기초인 무역부터, FTA, 환율, 경상수지, 경제위기, 한국의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쉽고 자세하게 다루는 책으로, 일반인은 물론이고,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도 읽을수 있을수 있을 정도로  잘 설명한 책입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무역은 왜 하는가라는 내용에서 변호사와 타자를 치는 비서를 통해서 설명을 들었던것같은데, 그정도의 기초적인 내용부터 설명을 해주더군요...^^

솔직히 그정도는 다 안다고 말을 할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통해서 세계경제가 돌아가는 기본원리를 배우고, 기초를 제대로 쌓는다면 왠만한 신문의 경제면은 충분히 읽을수 있을듯 합니다.



도표, 그래픽 등 다양한 설명자료도 충분하고, 편집도 상당히 깔끔해서 책을 보기에 상당히 좋은데, 약간은 교과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사회에 나온이후에 주식, 부동산 등에 관련된 책은 많이 보지만,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의 책은 거의 보기 힘든듯합니다. 정치나 경영은 중고등학교 시절에 제대로 배우지 않기때문인지, 이 책처럼 기본에 충실한 내용을 가진 책들이 많은데, 경제는 학창시절에 배웠다고 좀 경외시 하는 경향이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는 상당히 중요하고, 제대로 증권, 부동산, 선물등의 투자의 적기를 판단하고, 국제경제를 이해하는데 있어서는 이런 기초적인 내용이 상당히 중요한데, 술자리에서 남들이 국제경제를 이야기할때 꿀먹은 벙어리가 되기도 하는데, 다시 고등학교 교과서부터 보기는 그렇고, 그런 분들이 보시면 좋을듯...


상식적인 수준에서 경제의 전반에 걸쳐서 상당히 꼼꼼히 설명을 하고 있는데, FTA를 칠레와 미국, EU과 맺었고, 앞으로는 중국, 일본과도 맺는다고 하는데,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 찬성하면 나도 찬성하고, 반대하면 나도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나와 회사에 득이 되는 부분은 어떤것이고, 실이 되는것은 어떤것인지 등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는데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최근 국제정세와 관련된 내용도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그런것과 상관없이 경제학 입문서로 성인은 물론 학생들도 볼수 있으면서 국제경제에 대해서 제대로 된 튼튼한 기초를 쌓아줄수 있는 책인듯 한데, 신문경제면이나 매번 터지는 경제위기의 이야기에 대해서 관심은 많지만,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분이라면 이 책으로 세계경제에 대해서 재미있으면서도 많은것을 배울수 있는듯 합니다.

참고로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미생이라는 만화가 연재되고 있는데, 바둑기사를 꿈꾸던 젊은이가 무역회사에 들어가서 국제무역에 뛰어드는 내용이 연재중인데, 뭐 세계경제를 배우는것과는 연관이 좀 적은편이지만, 직장인이나 무역상사를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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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추억 전당포 스토리콜렉터 11
요시노 마리코 지음, 박선영 옮김 / 북로드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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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동화같은 이야기의 소설로 어느 바닷가에 어른들은 존재도 모르고, 접근도 할수 없는 추억의 전당포...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좋던, 나쁘건간에 자신의 추억을 맞기고, 돈을 빌려갈수 있는곳인데, 스무살이 될때까지 돈을 갚으면 다시금 추억을 돌려받을수 있지만, 돈을 갚지 못하면 추억은 기억속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됩니다.

이곳의 은발의 미녀 마녀는 담보로 받은 추억을 가지고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다는데, 다양한 아이들이 다양한 이유로 이곳을 찾아와서 마녀와 거래를 하는데, 과연 이곳을 찾아 추억을 맞기고, 잊어버린 아이들은 미래는 어떻게 될까?


참 독특하면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만들어진 소설인데, 소설로써의 재미도 괜찮고, 추억의 의미를 되세겨보는데 너무 좋은 책인듯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보면서 제 자신이 아이가 된것처럼 저의 어떤 추억을 팔까? 얼마나 받을까? 과연 후회하지 않을까? 등등을 생각해보면서 저에게 있어서 추억들... 특히나 가슴아프고, 슬픈 기억들의 의미를 다시금 돌이켜보게 됩니다.

영화 이터널 션샤인을 보면 사랑하던 사람과의 기억을 지우려고하는 내용인데, 살다가보면 정말 잊고 싶은 기억들이 수없이 많이 존재를 하는데, 과연 그 추억은 없으면 우리는 행복하게 될까요?

이 책에서는 그 질문에 대해서 정답을 알려주는것은 아니지만,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추억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곰곰하게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기억이나 추억은 담구어 놓은 술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담가놓았을때는 쓰고, 시고 아직 미완성된 맛이지만, 점차 숙성이 되면서 진한 향과 맛과 우러나오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진가를 발휘하는 술과 같은것이 추억이 아닐까요?

사랑이 깨져서 너무 슬프고, 모든것을 잊고싶지만... 지니고나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도 하고, 나의 잘못으로 다른 사람에게 꾸중을 들었을때는 당시에는 정말 못견디겠지만, 지나고나면 그 일로 인해서 내가 더욱더 강해지고,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 등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보면 희극이라면 말처럼... 추억과 기억또한 당장은 비극일지는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다면 우리 삶을 더욱 아름답고, 충실하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잊고 싶은 추억이라고 하더라도, 살아가면서 그 추억을 극복하고, 담담하게 말할수 있게끔 다른 추억을 쌓아가면서 살아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닐까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아이들은 통해서 우리의 모습 또한 아이들의 행동과 크게 다를바 없다라는것을 보여주며, 그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들에게 추억과 기억의 소중함... 지금 이순간을 살아가게 하는것은 바로 추억과 기억으로 만들어진 나라는것을 느끼게 해주며, 또한 미래로 나아가게 해주는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당신의 추억을 돈을 주고 팔수 있다면... 어떤 추억을 팔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먼 미래에 후회하지 않으실 자신이 있으신가요? 

이 책을 통해서 추억의 소중함과 아련함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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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아웃 네이션 - 2022 세계경제의 운명을 바꿀 국가들
루치르 샤르마 지음, 서정아 옮김 / 토네이도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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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의 큰 흐름을 본다면 미국과 소련의 큰 두개의 축이 소련의 붕괴로 G7으로 재편되었지만, 유럽의 몰락과 중국의 성장으로 G2가 부각되고 있었지만, 최근 중국에 대한 회의론이 많이 일어나고 있고, 글로벌한 경제 상황에서 G20이라는 다양한 국가들이 세계경제를 위해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바뀐 현상은 경제위기라는것이 한나라의 현상도 아니거니와 이러한 위기가 지속적으로 계속된다는것이 작금의 현실인데, 과거에는 큰폭의 경제성장이나 규모의 경제가 평가의 척도였다면 이제는 이러한 경제위기 속에서 가장 빠르게 탈출을 하는것이 중요한것인데, 이것이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이라고 합니다.

주식이나 펀드의 수익률을 보더라도 큰 돈을 번 사람은 매년 큰 대박 성장을 한 투자자가 아닌, 워렌버핏처럼 한번도 최고의 수익을 낸적은 없지만, 마이너스 성적을 내지 않고, 꾸준하게 안정적으로 성적은 낸 사람이 최종의 승자가 되는것처럼 세계경제를 그러한 관점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나라들에게서 해답을 찾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면에서 가장 선두주자는 바로 대한민국과 체코를 꼽더군요.

뭐 다양한 요소로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을 설명하는데, 가장 비중을 두고 설명하는것은 제1도시와 제2도시의 규묘와 성장정도인데, 서울과 부산의 균형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삼성, LG 등 글로벌 대기업이나 수출업등으로 한국이 좋은 점수를 얻은것은 아닐까 싶은데, 투자나 주식뿐만이 아니라 국가경제 또한 투자 포트폴리오가 중요한듯합니다.


영월드 라이징, 미국, 유럽, 중국은 늙었다! 새로운 성장시장에 주목하라!

기존의 다른 책들도 G2나 유럽의 경제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이야기를 하는데, 이 책에서는 국가별로 자세한 분석을 통해서 현황과 함께 미래전망을 이야기하는데, 중국이나 브릭스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꽤 많이 보이더군요.

KBS 경제세미나 - 중국, 지금까지 알던 중국은 버려라(차신준 북경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차이나 키워드(China Keyword), 한국인이 바라본 중국을 움직이는 12개의 동력

왜 중국은 세계의 패권을 쥘 수 없는가 : 중국 낙관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31가지 근거

KBS 경제세미나-중국화, 양극화, 고령화 시대의 한국경제

중국에 대한 이야기는 대세론과 거품론이 팽팽했는데, 최근에 중국의 경제 성장률둔화를 보면 거품론이라는 의견이 많이 힘을 얻고 있느듯하는데, 이 책에서도 그부분에 대해서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유명한 분이 쓴 책이고, 인기와 호평을 얻고 있는 책이라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세계경제의 큰 흐름과 단면을 느껴보는데는 참 좋을듯 합니다. 다만 한국이 전망이 좋다가 무조건 한국에 투자하면 된다는것이 말이 안되는것처럼 너무 이 책에서 설명하는 관점으로만 볼것이 아니라, 다른 측면의 관점도 보면서 거시적인 시각을 가지고, 실질적인 투자나 세계경제를 볼때는 좀더 미시적인 입장에서도 접근하면서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한편으로는 국가경제뿐만이 아니라, 가족이나 개인의 미래 또한 앞으로는 안정적인 직장, 직업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위기에 대비한 대처능력과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또한 생각을 해봐야하며, 각 나라의 장단점을 통해서 우리의 개인적이거나 사회적인 측면에서 배워야 할것, 버려야 할것에 대해서 생각해보신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내용의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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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본능 - 왜 남자는 포르노에 열광하고 여자는 다이어트에 중독되는가
개드 사드 지음, 김태훈 옮김 / 더난출판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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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비를 하거나, 식탐으로 인해서 살이 찌거나, 도박이나 섹스, 포르노 증에 중독이 되는 사람들을 보면서 흔히 사람들은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의지력의 부족하거나, 나약한 사람으로 치부를 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방식으로 접근을 해서는 인간에 대한 이해도 부족할수 밖에 없고, 문제해결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남자와 여자에게 각각 백화점에 가서 옷을 사오라는 미션에서 남자는 물건만 바로 사가지고 나오고, 여자는 매장을 전체를 돌아보고 나오는 실험도 있었는데, 결과를 보면 남자는 6분, 여자는 3시간이 넘게 걸리더군요.

 

EBS 기획특강 공감의 시대 최재천교수의 왜 다윈인가? (7강 다윈, 시장에서다 - 다윈 경제학의 부상)

이러한 경우 남자로써 여자를 보면서 한심하다, 정신을 어디에 두고 사느냐라고 말하는것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라고 볼수도 있고, 갈등만을 유발하게 될텐데,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수천, 수만년을 이어내려온 인간의 생활습관을 통해서 이를 설명하는것을 보면서 100% 공감까지는 안가지만, 나름 이해가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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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본능 (양장)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개드 사드(Gad Saad) / 김태훈역
출판 : 더난출판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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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또한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우리가 현대를 살아가면서 잘못하는 행동들에 대해서 왜 그러한 행동을 보이는지를 설명하며, 그를 통해서 인간의 선호와 필요, 욕구의 이해를 말하는데, 이를 소비본능의 진화적 기원을 통해서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인가의 소비 활동의 유전적인 배경을 생존, 번식, 혈연, 이타성으로 설명을 하면서 우리가 벌이는 합리적이거나 불합리, 비합리적인 행동들에 대해서 다양한 자료와 더불어서 이해를 돕는데,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 욕구를 통해서 우리가 소비를 하고, 살아가는것을 설명하는데, 참 많은 공감이 가더군요.

물론 100% 진화론적인 측면에서 설명하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지식부족이나 잘못된 정보등을 통한 비합리적인 행동과 문화와 시대적인 환경을 고려해서 설명을 하는데, 확언을 통해서 단언을 하기보다는 다양한 예를 통해서 조심스럽게 접근하는듯 하고 설득을 하는듯 하더군요.

이런 내용을 통해서 자기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인데, 그런 이해를 바탕으로해서 마케팅, 광고, 제품 개발 등에 도움을 주는데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통한 제품 개발은 최근에 UI/UX와 관련해서 큰 인기를 끄는것처럼 꼭 필요한 내용인듯한데, 진화론을 통해서 인간의 소비를 이해하고, 그를 활용해서 사업 비즈니스쪽에 활용하시려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뭐 그렇다고 실무에 바로 활용할수 있는 내용이라기보다는,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 욕구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소비자를 더 잘 이해하고, 그를 통한 접근으로 보시면 좋을듯 한데, 어떻게 사람들의 본능을 자극해서 보다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제품을 만들수 있는 계기를 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광고나 CF로 인간의 소비욕구를 자극하는 부분에 대해서 대응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진정한 자신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자신의 불합리한 소비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지식을 갖춘다면 우리의 불합리한 행동이나 소비에 대해서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

암튼 이 책을 통해서 인간이라는 동물은 신의 형상을 본따서 만들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내적인 면에서는 참 불완전하고, 비합리적일수 있다는 생각이드는 참 재미있는 진화심리학, 진화소비자심리학 책이였습니다.

BBC 다큐멘터리, 찰스 다윈의 천재성(The Genius of Charles Darwin) - 생명, 다윈 그리고 모든 것

다큐10 법정에 선 다윈-진화론vs지적설계론 그리고 판결 그 후

EBS 다큐프라임 신과 다윈의 시대 - 다윈을 따라서,해양대탐사 - 침몰하는 카리브 (사진보기)

일부일처 - 인간 짝짓기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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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기업의 조건 - 지속 가능한 수익과 성장을 창출하는 기업의 패러다임
램 차란 지음, 양유석 옮김 / 더난출판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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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오랜 가뭄끝에 장마전선이 북상을 하면서 해갈이 조금씩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한번에 가뭄이 해결되는것도 좋지만, 자연과 사람에게 가장 좋은 비는 어떻게 내려야 좋을까요? 당연하 가뭄끝에 한번씩 해결되는 단비보다는 꾸준하게 조금씩 내려주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러한 측면에서 기업의 수익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방식은 대박상품으로 가끔씩 크게 히트를 시키면서 홈런에 의지해서 운영을 하는 방식이 좋을까요, 작지만 다양한 품목을 통해서 야구의 단타방식으로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하는 식으로 접근하는것이 좋을까요? 이 책에서는 전자보다는 후자를 통해서 지소가능한 수익과 성장을 만드는 기업의 패러다임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물론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실제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개인적으로나 직장이나 사업적인 측면에서의 모습을 보면  1루타, 2루타와 같은 방식으로 꾸준히 점수를 쌓아올리기보다는, 홈런과 같은 대박을 노리면서 살고 있는 경향이 많은데, 이 책에서는 대박을 노리는 방식의 맹점을 통해서 잘못된 성장방식과 진정한 성장을 이야기하며, 이를 통해 성장 패러다임의 변화를 통해서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하는 내실성장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하며, 그를 위해서는 역시나 기본에 충실하고, 혁신가 가치제안 창출을 통한 방법론을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비단 기업뿐만이 아니다, 자기개발적인 측면, 주식과 같은 재테크, 다이어트와 같은 부분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만한 메세지인데, 모든 일에 있어서 정도는 기초와 기본이고, 대박이라는 환상보다는 꾸준하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것인데, 이 책에서는 큰 꿈과 비전을 가져야 하지만, 중요한것은 현실에서 단기목표를 통해서 한발한발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것을 다양한 사례와 패러다임을 통해서 이해시켜주더군요.

책의 내용은 기업의 마케팅, 기획, 경영에 대한 방식으로 설명되고 있지만, 책을 읽고 나니, 회사 운영이나 경영적인 측면보다는 삶을 바라보는 자세나 태도에 대해서 한수 더 배운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데로 꾸준히 안타를 칠수 있는 실력을 키우다보면 우연한 홈런이 아닌, 실력으로 치는 홈런도 나오게 될것이고, 그런 과정속에서 탄탄한 기반을 갖추게 될듯한데, 기업 성장의 왕도는 물론이고, 개인적인 성장에도 많은 시사점을 주는데, 진정한 꾸준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생각하신다면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경영이나 창업적인 측면에서 많이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기법, 마케팅 방법론 등도 설명을 하고 있지만, 책의 끝부분의 왜 성장이 모두에게 중요한가라는 부분을 읽다보니 다양한 질문속에서 자신의 회사나 자신의 삶을 돌아볼수도 있고, 한편으로는 이직, 구인을 통해서 회사를 들어가려고 할때 들어가려는 회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한 측면에서도 많은 생각을 할수 있는 괜찮은 책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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