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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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뇌, 개미, 나무, 파피용, 신 등 독특한 소재로 기발한 소설을 쓰면서 프랑스보다는 한국에서 더 인기가 많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과 아이디어, 창조력 등은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더 깊고 풍부해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의 확장판인 이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을 보면 그의 상상력의 비밀의 힌트를 보여주는데, 그가 열네살부터 기록을 시작해서, 30년 이상 계속 써온 노트로 문학, 과학, 인류학, 심리학, 전설, 신화, 연금술, 처세,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췌한 총 383편의 이야기가 그 상상력의 원동력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현재 상식으로 통용되는 이야기도 있고, 신비하고, 확인할수 없는 이야기도 있는 등 참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보면서 재미있기도 하지만, 그의 지적욕구나 관심분야가 정말 다양하고, 방대하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려 600여페이지로 상당히 두꺼운 분량인데, 내용은 재미있게 술술 익혀져 나가는 책인데,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우리에게 상상력이나 창의력, 창조력이 생겨나거나 샘솟게 될까요?

이 책을 일반 도서처럼 보신다면 아마 상식이나 재미라는 측면으로 밖에는 도움을 받을수 없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 책의 내용을 조사하고, 연구하고, 생각하면서 상상력의 나래를 펼쳤지만, 우리가 그 결과물을 읽고, 달달 외운다고해서 상상력이 늘지는 않을듯 합니다.

이 책을 읽으실때 재미나 상식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읽어보기보다는, 하나의 사물, 사건, 사상, 관념에 대해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어떠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생각하며, 정리를 했는지를 눈여겨보시면서 읽으시는것이 이 책 자체가 주는 내용보다는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들 또한 세상이나 사물, 사상, 생각 등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그처럼 공부하고, 생각하며, 나름대로의 결론을 도출해내는 과정을 통해서만이 상상력을 발휘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상상력, 창의력, 창조력은 한순간의 번뜩임으로 우리가 가질수 있는 재능이 아니라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30년을 이렇게 공부해가면서 그를 토대로 만들어졌다는것을 마음속에 세겨야 할텐데, 흔히 우리는 뉴튼이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고, 아르키메데스가 유레카를 외치며 부력으로 금관의 문제를 해결하는 단편적인 모습만을 보면서 창의력이나 상상력은 저렇게 순간적으로 온다고 믿고있으며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걸까요?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인터뷰를 통해서 오전 8시부터 12시반까지 매일 거르지 않고, 꾸준히 글을 써왔고, 소설가 조정래, 김훈씨 등 작가들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상상력, 창의력 또한 순간적인 재치가 아니라, 부단히 노력하고, 꾸준히 실력을 쌓아가는 와중에 생기는것이라는것을 알수 있는데,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책의 내용보다는 그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이런 글과 소설들을 써내려갔는지를 생각해보고, 그를 통해서 배워야 할점들을 배워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BS 다큐프라임 - 천재들의 생각구조, 피카소는 일곱살

SBS 힐링캠프 - 가수 박진영의 성공의 비결, 일에 대한 사랑과 열정, 절실함

우리는 흔히 성공한 사람들의 부나 명예 등의 결과물을 보고, 부러워하지만.. 그가 어떻게, 얼마나 노력했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아보지도 않고, 또는 알면서도 애써 외면을 하면서, 나도 안해서 그렇지 조그만 노력을 하면 그런 성취를 할수 있을꺼라는 공상 혹은 망상을 하고는 하는데,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이나 이렇게 상상력, 창의력, 창조력을 발휘한 사람들은 1만시간의 법칙 이상의 노력을 통해서 이루는것인데, 우리는 너무 쉽게 생각을 하는듯 한데, 이 또한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라는것을 생각해보면 한편으로는 좀 먹먹한 느낌도 듭니다...-_-;;

SBS 스페셜다큐 - 창의성, 남의 얘기라는 당신에게

SBS 서울디지털포럼 특집 다큐 - 이제는 창의력, 상상력이다

얼음이 녹으면? "물이 된다" & "봄이 된다"... 수평적 사고와 창의력

EBS 다큐프라임 - 상상에 빠지다, 상상도 배울 수 있다

EBS 다큐프라임 - 창의성 프로젝트 - 창의성을 찾아서 - 노력으로 만들어진 신화

KBS 스페셜 - Apple의 경고,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우리는 이런 아이폰 왜 못 만드냐고?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는 압축경제성장속에서 빨리빨리라는 조급증과 남들이 하면 나도 우리도 하면 된다라는 무대포정신으로 단순하게 접근하는것이 큰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수많은 교육정책들이 장기적인 안목보다는, 단기적으로 스티브잡스나 빌게이츠와 같은 사람을 만들어 내려는 모습을 보면서 우려가 들더군요.

이 책을 쓰기위해서 30년을 노력한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노력과 헌신, 지적욕구 등의 자세를 통해서 배우고, 진정한 실력을 위해서는 근시안적인 시각을 버리고, 좀 더 멀리바라보고, 노력하는 그런 마음가짐과 행동을 배워야 한다는것이 이 책이 주는 진정한 의미와 교훈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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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려면 함께 가라 - 피자헛, KFC, 타코벨을 성공으로 이끈 얌브랜드의 혁신 전략
데이비드 노박 지음, 고영태 옮김 / 흐름출판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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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브랜드(Yum! Brands. Inc.)는 미국의 피자헛, KFC, 타코벨의 모회사로써 전세계에 약 3만여개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인데, 한마디로 삼성과 같은 대기업인데, pizza hut이나 KFC는 갤럭시나 하우젠같은 제품군으로 보시면 되는듯한데, 펩시콜라의 모회사인 펩시코에서 분리되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세계적인 굴지의 기업인데, 이 책의 저자이자 얌브랜드의 CEO인 데이비드 노박은 MBA 경영대학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사람이지만, 누구보다도 조직과 기업에 활용할 수 있는 혁신 전략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하는데, 그는 모든것의 중심이자 핵심은 사람이며, 그를 바탕으로 함께 나아가기(Taking People With You)를 개발해서, 독불장군처럼 혼자서 모든것을 해내는 CEO나 관리자가 아닌, 다른 이들고 함께하는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이기는 팀을 만드는 기본기부터 시작해서, 강력한 열정과 신뢰를 심어 주는 방법,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는 방법, 잠재력과 충성심을 극대화하는 활용 방법등을 설명합니다.

보통 대기업의 CEO가 출간하는 책이라면 자서전이나 경영자의 자세등에 대한 위주의 책이 거의 대부분인데, 이 책은 경영에 관련된 책이기는 하지만, 경영자나 고위 임직원만이 보는 그런 책이 아니라, 관리자뿐만의 아니라, 작은 점포 매장의 매니저들도 이 책을 통해서 사람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사람들에게 열정을 심어주고, 함께하는 방식을 통해서 일할 맛 나는 회사,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회사, 위기에서 돌파구를 찾는 회사를 만드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어찌보면 상당히 거창한 느낌의 책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우선 리더로써 3가지의 질문을 던지게 해서 시작을 하는데,

1.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 또는 인생을 바꾸기 위해 당신이 생각할수 있는 가장 큰 목표 한가지는 무엇인가?

2. 그 목표를 위해서 함께 일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3. 함께 일할 사람의 믿음, 습관, 인식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고, 새로 만들거나, 혹은 바꾸거나 강화해야 하는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통해서 접근을 하며, 이를 기반으로 해서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함께하면서 실행을 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며, 끊임없니 동기부여하고, 변화하며 활력을 유지하면서 성공으로 나아가는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정말 기본적인 자기개발도서처러 다양한 그래프, 표로 설명하고, 점검표를 통해서 자신을 점검하고,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외국에서는 이런 기본적인 내용의 메뉴얼을 가지고 직원들을 교육하고, 조직을 관리하고, 회사를 운영한다는것이 상당히 놀랍더군요.

특히나 이런 메뉴얼에 따라서 mba출신도 아닌 저자가 회장까지 올라간다는것 자체가 한국에서는 전혀 있을수 없는 일인데(잘 해야 임원정도 올라가는 정도이고, 대기업에서는 찾아볼수 없지요), 이런식의 접근방식이 외국의 생산성이 높을수 밖에 없다는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KBS 경제세미나, 한국의 생산성이 미국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이유는? (장용성 연세대특훈교수)

한국의 생산성이 낮은 이유는 똑똑하고, 일잘하는 사람들은 바로바로 위로 승진을 시켜서 더 잘하게 해주지만, 우리나라는 호봉과 승급, 학벌에 굴레에 매여서 일을 잘해도 그만.. 못해도 그만인것이 아니가 싶은데, 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한국에서는 빌게이츠나 스티브잡스가 성공할수 없다고하는지가 좀 이해가 갑니다....-_-;;

뭐 그렇다고해서 한국이나 우리의 조직에 전혀 희망이 없다고는 할수 없는듯합니다. 이 책에서 다양한 방법을 설명해주었지만, 가만히 이 책에서 소개한 내용을 생각해보면 어찌보면 정말 남들이 알수 없는 비법을 통한 성공이 아니라, 누구나 상식적으로 그래야 하다고 생각하는것들을 철저하게 지켜내면서 이룬것이 얌브랜드의 성공의 원칙이 아닐까 싶은데, 뭐 개개인들이 회사를 바꿀수는 없겠지만, 나부터, 우리 부서나 부하직원을 이런식으로 대한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성과를 이루어 낼수 있지 않을까 싶은것이 이 책에서 배운 가장 큰 배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관리자나 리더에게 참 좋은 책이지만, 셀프리더십이나 가족안에서의 성공등 다양한면에서 이기려면 함께 가라! 는 이 책의 성공방법은 적용할수 있을텐데, 자신이 속한 조직, 가족, 친구들, 연인 등 다양한 만남과 모임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좀 더 멀리, 올바른곳을 향해서 함께 가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아주 좋을듯한 책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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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뱀파이어 ㅣ 스토리콜렉터 12
크리스토퍼 판즈워스 지음, 최필원 옮김 / 북로드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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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Lat Den Ratte Komma In, Let The Right One In)

박쥐 - 박찬욱 감독, 송강호, 김옥빈 주연 작품

트와일라잇 (Twilight) - 뱀파이어와 소녀와의 사랑을 그린 영화

뱀파이어와 관련된 영화도 많고, 원작소설도 꽤 되지만, 보통은 재미위주나 공포, 판타지쪽이 주를 이루는데, 이 책 대통령의 뱀파이어는 정치인 잭과 함께 뱀파이어 비밀요원 케이드가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적들과 싸워가며, 정치, 권력, 음모속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주는 소설로 공포 스릴러물같은 소설입니다.


블러드 오스(BLOOD OATH), 피의 맹세 - 뱀파이어가 바라본 인간세상과 정치판


크리스토퍼 판즈워스의 블러드 오스, 피의 맹세의 후속작으로 전편에서는 전혀 어울릴것같지 않은 사람과 뱀파이어가 팀이 되었다면, 이번편은 그들의 활약상을 제대로 보여주는데, 정체불명의 도마뱀들이 나타나고, 도마뱀 바이러스와 수상한 협력자, 배후의 그림자 기관, 정치세력들의 위협과 음모속에서 진실을 밝혀나가며, 싸워나가는 이야기인데, 삽화하나 없는 책이지만, 팽팽한 긴장감속에서 몰입감이 상당히 높으면서 통쾌함을 주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두명의 캐릭터가 상당히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같은 목표를 위해서 싸우기는 하지만, 나름대로의 원칙을 통해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싸우며 협력하고, 갈등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인데, 무엇보다도 뱀파이어인 케이트 비밀요원의 캐릭터가 참 매력적이고, 새로운 히어로의 모습으로 느껴지는데, 예전에 보았던 영화 블레이드의 주인공인 웨슬리 스나입스가 떠오르기도 하던데, 이 책을 영화나 TV드라마 시리즈물로 만들어져도 좋을듯한데, 아직 그런 이야기는 없는듯 하네요


재미위주의 책이기는 하지만, 정치권과 권력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무서운것은 뱀파이어나 괴물, 바이러스가 아니라.. 사람의 잘못된 욕망과 욕심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하고, 자기개발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아무리 크고, 강력한 힘이라고 해도 그것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잘 느낄수 있었는데, 과연 어둠의 세력들은 그런 행동들로 무엇을 얻을수 있었는지.. 과연 행복한지를 잠시나마 떠올려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번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수많은 중상모략과 권력의 암투속에서 우리에게도 잭과 케이드같은 정의의 사자와 권력자로써 자신의 힘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수 있는 사람이 대선에 당선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암튼 전작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꼭 보시면 좋을듯하고, 몰입도가 높은 스릴러물 같은 소설로 재미를 느껴보시고 싶은 분이라면 꽤 흥미롭게 보실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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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신세계 - 트루 모바일 시대가 여는 비즈니스의 신천지
박종일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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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는 거의 멸종이고, 3G는 저물어가고, 4G인 LTE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데, 최근에 삼성 갤럭시S3의 통신사 보조금전쟁과 아이폰5의 KT, SKT LTE지원으로 인해서 앞으로도 점점 더 그 수가 늘어날듯 합니다.

영상통화가 가능안 3세대는 속도가 14.4Mbps정도였지만, 4세대 초고속 무선인터넷이 도입되면서 100Mbps-1Gbps의 광속이 이제 스마트폰으로 들어오게 된다니 놀라울 따름인데, 저는 아직 약정때문에 3G를 사용하고 있지만, 기대가 상당히 되더군요.

국내 LTE가입자의 숫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LTE 도입이 속도가 빠르다는것만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서 파생될 효과를 IT분야별로 짚어보는 책입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것은 LTE라는 제목과는 달리 IT 트렌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경향이 좀 더 많은듯한데, 다양한 사례에서  lte와 관련된 이야기는 빠짐없이 하기는 하지만, SNS, NFC 결제등 이 이야기가 LTE와 밀접한 관계가 있나 싶은 부분들도 없지 않아 있는듯합니다.

하지만 Mobile, SmartPhone과 관련해서는 최신 트랜드와 앞으로 유도전망한 서비스들을 다양한 자료들과 함께 잘 설명을 한듯한데, 제목은 LTE신세계와 모바일 IT 트렌드라는 제목으로 네이밍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들더군요.

LTE는 3G에 비해서 상당히 속도가 빨라져서 큰 기대를 하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크게 변화할 시장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과거 PC컴퓨터에서 모뎀이나 느린 인터넷 회선으로 인터넷을 접근하다가, 초고속 광랜이 보급되면서 인터넷의 시장은 크게 변했고, 그동안 가능하지 않았던 게임, 쇼핑, 클라우드 서비스등의 다양한 분야가 크게 비약적으로 발전을 했습니다.

다만 현재는 3G라는 속도가 LTE에 비해서는 느리기는 하지만, 3G라는 속도가 느려서 하지 못했던 일이 크게 많지 않고, LTE서비스가 도입되면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폐지되면서 data사용에 대한 우려 또한 있는듯 합니다


위의 도표는 한국보다 먼저 LTE를 출시한 해외 국가인 스웨덴, 일본, 미국의 사업자들의 킬러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인데, 멀티미디어, 게임, 웹서핑 등의 정보외에는 LTE를 통해서 크게 변한것은 없는듯 하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아직도 3G사용자가 많은데, LTE전용 앱을 별도로 만들수도 없고, 개발시에 3G를 기준으로 하기때문인데, 뭐 이러한 부분은 차차 바뀌어 갈듯 하기는 하지만 좀 더 두고 봐야 할듯 합니다. 

LTE와 통신사와 관련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기는 하지만, LTE라는 제목만을 보고 구입을 하신다면 조금 실망을 하실수도 있는듯한데, 모바일 시대의 다양한 첨단 트랜드에 대해서 배우고 싶으시다면 아주 괜찮은 책이 아닐까 싶은데, 모바일과 관련해서 기획, 마케팅, 개발 등을 하시는 분이라면 이러한 책을 통해서 현재의 트렌드와 앞으로 변화해갈 세상에 대해서 배워보시는데는 좋을듯한 책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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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의 인생지략 - '군주론'의 마키아벨리가 전하는 독한 인생 멘토링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박지현 옮김 / 더난출판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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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좀 독설적면서 직설적으로 말하는 사람이나 그런 내용의 책들을 좋아합니다. 세이노(sayno)나 김구라씨를 좋아하는것도 그런 이유인듯한데, 책중에서 가장 독설적인 책을 꼽으라면 아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빠지지 않을듯 합니다.

군주론은 정치가나 지도자를 위한 내용의 책으로 냉혹한 군주를 모범적인 군주로 이야기하며,  현대 정치의 초석을 쌓는데 일조를 한 책으로 한때 교황청에서 금서로 지정되기도 했던 책으로 마키아벨리의 대표적인 저서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마키아벨리의 어록과 마키아벨리라면 정치가 아닌 삶에서 어떻게 살라고 했을까라는 취지로 쓴 책으로 역시나 군주론처럼 상당히 독설적인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책인데, 지배하지 않으면 지배당한다, 승리하기 위한 수단을 선택하라, 권모술수도 전략이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사자처럼 추진하고 여우처럼 성공하라, 난세야말로 찬스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쓰여진 책으로 안철수씨와 같은 분이보면 혀를 내두를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의 구성은 제목과 마키아벨리의 어록과 저자의 해석이 담겨져 있는데, 참 극단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말들이 정문일침의 글귀인듯해서, 꽤 충격적으로 느껴지고, 내가 너무 세상을 호락호락하게 바라보고 살아온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_-;;

결과와 과정중에서 모든것은 결과로 평가받는다는 아주 극단적인 제목의 내용은 뭐 과정이 어떻든 상관없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닌데, 아무리 동기와 과정이 좋다고 하더라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는 냉엄한 현실을 이야기해주기도 합니다.


권모술수도 전략이다

책을 보면서 과연 내가 지금처럼 살지 않았고, 위 책에서 말한 마키아벨리식의 인간이 되었다면 더 성공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답은 그렇다라고 나오는듯 합니다. 다만 더 행복할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예라고 하기도 그렇고, 아니라고 말하기도 쉽지 않더군요...-_-;;

뭐 성공한 정치가는 몰라도, 성공한 기업인이나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도 이렇게 살아라라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마키아벨리가 말하고 싶었던것은 단오함과 자신의 목표를 향한 집념이 아닐까 싶습니다.

좀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좀 더 일을 효율적으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혜는 짜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반드시 나오게 되어 있다. 

파워가 있다면 사자처럼 살면 된다. 

그러나 힘이 부족하다면 여우처럼 살 수밖에 없다. 

여우가 되는 것은 결코 한심하거나 부끄러운 게 아니라 현명한 처사다.

위 글을 보면 이 책은 하나의 정형적인 인간상을 말하고자하는것보다는, 각자 자신의 천성과 능력에 맞는 위치에서 자신의 최선을 발휘하라는 메세지를 아주 강력하게 전달해주는 책인듯 합니다.

순동이 같은 사람이 하루아침에 냉혈한이 되어서 목표를 향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수는 없을텐데,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은 어떠한 사람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을 생각해보며,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을 보면서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은 점검하고 개선한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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