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 고민하는 어른을 위한 한밤의 인생론
오가와 히토시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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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어른들의 인생상담을 철학자의 철학이론을 통해서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책으로 기존의 다른 책들이 인생상담만을 해주거나, 철학을 설명해주거나 한쪽의 방식을 취했다면 이 책은 두가지 방식을 접목해서 철학에 대해서도 배우고, 그를 통해서 삶의 문제에 대해서 답을 들어보는 방식의 책입니다.

인간관계, 직업과 일, 사회 문제, 망설임과 불안, 인생의 난관 등에 대한 총 5가지의 주제에 총 20가지의 내용을 다루는데,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칸트같이 익히 잘하는 철학자를 통해서 이야기를 하기도 하지만, 데리나나 메를리퐁티같이 생소한 철학자의 이론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법륜 스님의 청춘 멘토링, 방황해도 괜찮아!

스님의 주례사, 행복한 삶을 위한 남녀 마음 이야기

고민하는 힘 - 고민 끝에 얻는 힘이 강하다!

처음에는 위 책들과 비슷한 느낌의 책이 아닐까 싶었는데, 막상 책을 읽어보면 고민 + 철학자의 이론 설명 + 해결이나 접근법 제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전반저인 느낌은 인생상담보다는 철학적인 부분이 좀 더 많이 다루어지는듯 합니다.

유쾌한 철학, 소소한 일상에게 말을 걸다 - 황상윤

철학 콘서트

하지만 철학에 대한 이야기가 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 바탕을 이야기하는 방식이라서 상당히 쉽고, 이해하기 편하도록 되어 있는데, 철학은 그저 이론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서 우리에게 생각, 사고하는 힘을 길러주는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듯 합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 해결책은 조금 미비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가만히 책을 읽다가보니 철학이라는것이 우리에게 인생의 정답을 알려주는 학문이라기보다는 우리에게 문제를 바르게 바라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고능력을 도와준다라는 관점으로 생각을 해보니, 역시 저자가 이 문제의 정답은 이거다라고 말해주는것보다는 철학자의 이론 설명을 통해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방식이 공부하고 학습한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일본인 저자의 이력을 살펴보니 화려하다기보다는, 삶속에서 상당히 다양한 경력을 지닌 분으로, 생활속에서 철학자같은 분인듯한데, 철학을 상당히 실천적인 부분으로 끌어내리려고 노력하시는 분인듯 합니다.

이 책과 같은 방식은 상대방을 설득하고, 상담하고, 공감시키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듯한데, 상대의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는 일방적인 지시나 훈계보다는, 유명한 철학자의 이론을 통해서 강요한다는 느낌이 아닌, 전달을 해준다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해주면 좋지 않을까요? (비슷한 예로 설득시에 책이나 신문, 뉴스를 인용하는것처럼)

삶과 인생의 문제에 대해서 정답을 얻고 싶은 분보다는, 그 문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남에게서 답을 찾기보다는 자신이 스스로 그 정답을 찾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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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이 스펙이다 - 보이지 않는 강력한 이력서, 평판의 힘
아이하라 다카오 지음, 박재현 옮김 / 더난출판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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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조직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게되면 잘하게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수 있지만, 반대로 분열을 일으켜서 마이너스 효과를 일으킬수도 있는것인데, 이 책은 HR분야 인사전문가로써, 사람을 뽑을때 평판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해서 우리의 평판을 높일수 있는지를 이야기 하는 책으로 인사과의 구인 담당자라면 평판을 어떻게 찾고, 판단할지를 생각해 볼수 있고, 무엇보다 신입사원이나 경력직 구직자들에게 어떤식으로 평판을 쌓고, 지켜가며, 평판을 높일수 있는지를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Personal Reputation Management step 

1 평판 조회의 시대, 성과보다 평판을 쌓아라 

2 평판은 얻는게 아니라 지켜내는 것이다

3 역할 모델을 찾아 벤치마킹하라 

4 평판 관리의 핵심은 인간관계다 

5 기본에 강한 사람이 되라 


위의 5가지의 장으로 구성되어서 다양한 좋은 평판 형성을 위한 이야기를 해주는데, 최근에 많이 화자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SNS의 중요성도 잘 보여줍니다.

프로그래머는 치킨집을 차릴 수 있는가? - 은퇴, 퇴사후의 플랜B와 자영업 창업의 어려움과 우리가 준비해야 할일은?

낯선 사람 효과,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리처드 코치의 도서 리뷰

어찌보면 자기계발도서적인 측면에서 커리어를 쌓고, 그것을 지키고, 발전시켜나가는 방식의 이야기로 좀 뻔한 이야기아니야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뻔한 이야기를 제대로 내가 지키고 있냐고 묻는다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듯 합니다...-_-;;

개인적으로 이 책은 평판의 중요성을 깨우쳐주기보다는... 평판에 대해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것들을 다양한 측면에서 짚어주고 있는 책으로 보시면 좋을듯 한데, 이 책을 통해서 좋은 평판을 쌓아서 승진, 진급, 이직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해보면서 좀 더 나은 평판을 쌓아가겠다는 측면으로 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판이 좋은 사람이 된다는건, 능력있고, 좋은 사람이 된다는 말이 아닐까 싶은데, 결국 중요한것은 기본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흔히 말하고, 나도 남들에게 말하듯이 근태같은 기본사항을 잘지키고, 근면성실하고,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것이 바로 좋은 평판과 스펙을 쌓는 기초가 아닐까요?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비단 개인적인 적용뿐만이 아니라, 회사의 이미지, 음식점, 가게등 중소 영세 업체들의 평판을 관리,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들의 성공과 성취를 보면서 생각해보는,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은?

KBS 꿈의 기업 입사프로젝트 스카우트, 고졸출신을 정규직 사용으로 채용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내가 분식집 사장이라면 어떻게 운영을 할까?

젊은 창조자들, 지금 이 순간 후회하지 않을 일에 미쳐라!

당신의 상사에게 어떤 사람이.. 그 사람 어때? 라고 물으면 어떤 대답을 듣게될까요? 또는 어떤 말을 듣고 싶으십니까? 듣고 싶은 그 말처럼 오늘부터 직장생활을 새롭고, 멋지게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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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기술 - 권력보다 강력한 은밀하고 우아한 힘
로버트 그린 지음, 강미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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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기에는 연애와 관련된 책인가 오해를 할수있는 책이 아닌가 싶은데, 전쟁의 기술과 권력의 법칙의 저자인 로버트 그린이 기존의 책의 연장선상에서 다른 사람(개인 혹은 대중)을 유혹하는 기술에 대한 책인데, 찾아보니 2002년에 초판이 국내에서 출간되고, 2008년도 판도 있는데... 기존의 책을 절판이 되고 새롭게 나온 개정보증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유혹은 사랑하는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카사노바의 이야기부터 미국인들을 사로잡는 케네디 대통령, 적은 동지로 바꾸는 저우언라이 등 다양한 유혹을 말하는데, 어찌보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유혹의 기술이나, 적이나 타인의 마음을 얻는것 또한 하나의 유혹이라는 생각이 들게되는데, 사랑뿐만이 아니라.. 협상과 같은 비즈니스나 전쟁과 같은 부분에 있어서도 힘으로 사람을 누르는것이 아니라, 유혹의 매력으로 상대가 스스로 무릎을 꿇게만들수 있는 다양한 방법론에 대해서 배우고, 생각해 볼수 있는 책입니다.

보통 시중에 나가면 유혹에 관련된 책은 대부분 연애, 사랑에 관한 책인데.. 대부분의 내용은 여자나 남자등 이성을 유혹하기 위한 비법이나 노하우를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유혹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우선 자신의 매력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하고, 둘째로 상대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자신에 대해서 알게되면 자신의 성향에 맞는 9가지의 유혹자의 유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각각의 성향에 맞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을 합니다. 극단적으로 유혹과는 거리가 먼 사람도 있지만, 절망보다는 최악의 상황에 몰리지 않도록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실전적으로는 관심과 욕망을 자극하라(분리), 혼란에 빠트려라(고립), 빠져나갈수 없게 하라(가속화), 스스로 무릎꿇게 하라(최후의 일격) 등의 전략전술을 이야기하며, 이외에 유혹하기 좋은 상황이나 대중을 사로 잡는 방법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합니다.

이러한 내용이 그저 저자의 카더라.. 일것이다라는 방식이 아니라.. 인류역사상 사람들을 유혹하는데 타고난 재질과 능력을 보여준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서 보여주는것이 참 흥미롭게 다가오더군요.

하지만 전반적인 느낌은 왠지 나쁜남자 스타일이 떠오른다고 할까요? 뭐 그래서 여자들에게 나쁜남자가 인기가 많은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많은것을 생각해게 되고, 배우게 되며.. 지난 시절의 잘못된 저의 유혹의 기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더군요...^^


이 책을 통해서 유혹을 하는 기술을 배울수도 있지만, 잘못된 유혹에 빠져들지 않기 위한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듯한데, 사랑은 물론 영업, 마케팅, 기획 등의 비즈니스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선거와 같은 정치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바둑 반집패와 반집승... 대선 결과와 우리의 인생

물론 이 책 한권을 읽고, 마스터한다고해서 보통 사람이 하루아침에 유혹자나 카싸노바가 되지는 못하겠지만, 자신이 범한 잘못된 유혹의 기술, 영업방식, 고객에 대한 접근 등을 복기해보고, 반성해보면서... 이후에는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하며, 자신에게 맞는 유혹을 방식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독서를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BS 다큐 프라임, 남과 여 - 끌림, 무의식의 유혹

MBC 스페셜 - 곤충의 유혹의 기술에 대한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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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대 - 시대를 초월하는 욕망의 코드, 럭셔리 브랜드의 탄생
왕얼쑹 지음, 이예원 옮김 / 더난출판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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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사매거진 - 명품의 거품

명품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은 사치, 낭비, 과시욕, 거품 등 그다지 좋은 이미지는 아니고, 사회전반적으로 명품선호 현상을 부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개인의 입장에서는 남들과 다른, 나만이 가질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며, 기업적인 측면에서는 자신의 제품을 명품으로 만들려고 하고, 국가 또한 왜 우리는 이런 제품을 못만드냐면서 명품을 선호하는 약간은 이중적인 잣대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 책을 우리가 명품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막연한 동경이나 끌림이 그저 비싸고, 남들이 가질수 없는 물건이라는 단편적이고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서 명품은 품질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심리적인 위안을 주기도 하며, 다양한 문화적, 산업적인 가치와 함께 좋은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며, 과시욕같은것은 문화수준에 따라서 나타날수도 있는 하나의 현상이지만 점차 진화해 나갈것이며, 명품을 그저 좋은 제품, 브랜드라고만 생각할것이 아니라, 역사, 경제, 인문 등 다양한 관점에서 명품에 대해서 이해를 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중국에서 럭셔리 브랜드와 경제관련 칼럼을 쓰는 저자가 명품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는데, 명품의 흥망성쇠, 명품업체들의 알기 어려운 이야기들 등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는데, 무엇보다도 명품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사람들의 욕망과 욕구를 자극하는지의 이야기가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상당히 꼼꼼하고, 디테일해서 품질적인 측면에서는 최고의 명품이 된다는것은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명품이 되기위해서는 그 이상을 넘어서는 엄청난 노력과 마케팅, 열정이 있어야 한다느것을 느낄수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우리들도 자신의 만드는 제품이나 자기 자신을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일해야 할지를 생각해보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책에서 중국인 저자가 명품을 소비하는데만 주력하고, 명품을 생산하지 못하는 중국에 대해서 아쉬움의 소리는 하던데, 비단 중국뿐이 아니라, 한국도 그럴것이고... 또한 우리 개개인들도 명품을 구입하고, 소비하려는 측면에서만 신경을 쓰기보다는, 우리 자신을 명품처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가 명품을 바라는것은 허영과 사치일수도 있지만, 마음의 위안을 주고, 내면의 안정을 주기도 하는것이 명품의 본질적인 욕망이 아닌가 싶은데, 우리 또한 그런 사람이 되기위해서는 어떻게 살아가고, 노력해야 할지도 생각해볼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일당 - 명품 수리 수선계의 신의 손, 명진사 김상식

tvN 화성인바이러스 - 명품 수집 컬렉터남 대하인터네셔널 전무 박준현

MBC 불만제로 - 명품가구의 진실!

백만장자의 쇼핑백 - 럭셔리 명품, 핫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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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보이는 25가지 트렌드 - 10년 후 세상을 읽는 기술
크리스토퍼 바넷 지음, 손진형 옮김 / 더난출판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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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끊임없이 변해나가고 있는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 미래를 제대로 준비해 나갈수 있을까요?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것이라는 말도 있지만, 일반인으로써는 쉽지 않은 일인데, 우리는 미래의 트렌드나 신기술을 통해서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이 책을 컴퓨터와 미래학을 가르치는 교수님의 책으로 지구의 위기와 첨단 과학과 신기술 등 미래를 바꿀 25가지의 트렌드를 소개하는데, 자원고갈, 기후변화 등을 통한 풍요의 시대의 종말, 3D 프린터 나노기술 합성물등의 새로운 산업, 전기자동차, 태양에너지등의 미래 에너지, 클라우드 인공지능 증강현실등의 세로운 신세계, 유전의학이나 수명연장등 신인류의 탄생에 대한 기대 등 총 25가지의 트렌드를 통해서 변화할 미래를 이야기 합니다.

물론 이미 잘 알고 있고, 사용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전혀 생소한 부분등 다양한 부분이 있는데, 물론 이것들이 쪽집게 식으로 모두 맞지는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차후의 트렌드로써 잘 알아보고, 생각해볼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 이 책을 통해서 미래를 내다보는 식견에 참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트렌드 코리아 2013, 서울대 김난도교수가 말하는 2013년 승리의 필살기인 COBRA TWIST 도서와 강연 리뷰

트렌드 시드(Trend Seed), 아이디어로 격변하는 세상에서 변화를 주도하며 살아가기 위한 방법에 대한 도서 리뷰

하지만 이런 트렌드에 관한 책이나 강연을 보고나면 그래서 나보러 어떻게 하라는것인가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미약한듯 하더군요. 기업이면 모르겠지만, 일반 개개인이 직접 이런 거대한 사업에 뛰어들수도 없는 문제인데,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할수있을까요?

시골의사 박경철 - 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강연 오디오북

위 강연을 들어보시면 참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산업혁명, 자동차, 트렌지스터, 핸드폰, 스마트폰등 첨단기술로 인한 제품이 나올때 모두들 이 사업에 투자를 한다고 성공하기도 쉽지 않고, 일반인들은 접근을 하기도 힘들지만, 머리를 잘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참 대단하더군요.

산업혁명으로 방직기술이 자동화되는데 착안해서 면화밭은 만들어서 성공하는 사람, 핸리포드의 자동차를 보고, 주유소를 만들어서 성공하는 사람, 핸드폰을 보고 주식투자를 통해 성공하는 사람, 스마트폰 출시후에 앱을 만들어서 대박을 내는 사람등 새로운 아이디어나 트랜드만 바라볼것이 아니라, 우리 일반인들은 꼭 핵심기술을 이용하기 보다는 그런 기술을 토대로 해서 새로운 기회와 아이디어를 찾아내야 하지 않을까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바라보면서 우리도 그런것을 만들자고 하는것보다는, 그런 플랫폼을 활용해서 게임이나, 다른 가치를 창출할수 있도록 하는 앱을 만드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 책이나 트렌드와 관련된 책, 강연등을 통해서 우리들도 그런 사업을 통해서 거대한 부를 일군다는 생각같은 과욕보다는 우리가 하는 일에 연관을 짓고, 도움을 받고, 활용을 하는것이 트렌드를 바라보는 일반인으로써의 합리적인 시각이 아닐까 싶은데, 이런 책을 통해서 미래의 기술을 활용하고, 통찰력을 발휘해서 좋은 아이템을 만들어내는것이 가장 중요한 우리가 할수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마트경영을 위한 핫트렌드 83, 비즈니스 환경을 바꾸는 변화의 물결을 읽어라

네이버 트렌드 연감 2009 - 검색어를 통해 바라보는 과거와 미래

KBS 경제세미나 - 미래사회 메가트렌드, 박영숙유엔미래포럼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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