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사용설명서
조셉 슈랜드 외 지음, 김무겸 외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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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스트레스(stress)

<의학>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ㆍ신체적 긴장 상태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심장병, 위궤양, 고혈압 따위의 신체적 질환을 일으키기도 하고 

불면증, 신경증, 우울증 따위의 심리적 부적응을 나타내기도 한다. 

긴장,불안,짜증으로 순화.

스트레스(Stress)는 없으면 좋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스트레스가 없었다면 인간이라는 종은 생존할수 없었을꺼라는 이 책의 말처럼 우리의 삶에 어느정도의 스트레스는 필요한것이지만, 적절하지 못한 스트레스는 우리를 고통에 빠트리고, 우리 자신뿐만이 아니라 주위 사람까지도 힘들게 만드는데... 이 책은 스트레스란 무엇이라는것으로 시작해서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진단하고, 관리해서, 스트레스를 대처하고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으로, 명상책이나 자기개발에서 말하는 스트레스 관리법과는 달리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책입니다.

예전에 내 몸 사용설명서라는 책처럼 사용설명서라는 제목의 책이 유행을 하기도 했었는데, 스트레스라는것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작성된 책인데, 원제는 Manage Your Stress이고,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정신의학을 연구하는 박사와 메니컬 뉴스를 제작하는  분의 의해서 만들어진 메뉴얼같은 책이라고 할까요?


스트레스에 관한 책으로 전반적으로 스트레스에 대해서 알아볼수도 있지만, 스트레스의 원인, 증상, 진단법 등에 대해서 잘 설명되어 있고, 생활방식을 바꾸기 위해서 계획하는 방법을 통해서 스트레스라는 증상만을 없애기 위한 방식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살아가고, 먹고, 생각하는 것을 바꾸어서 스트레스에서 근본적으로 벗어나는것을 이야기 합니다.

건강한 신체가 건강한 정신을 만든다는 아주 기본적인 말이 공감이 가는데, 이 책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것은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는것은 일이나 가정에서의 스트레스를 통해서 기존에 제대로 살아왔던 삶의 패턴의 리듬이 깨져서 오는것인데, 이 책에서 설명하는데로 저의 스트레스를 진단하고, 생활방식을 바꾸어서 바른 생활을 한다면 극심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어찌보면 당연한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결국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곰곰히 생각해본다면.. 어디가 잘못되었고, 어떻게 해야한다는것을 알수도 있지만, 평소에 이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것이 술, 담배같은 음주가무로 잘못 풀다보면 당장은 스트레스가 해소가 된것같지만, 임시방책일뿐인듯 합니다.

이 책과 같은 스트레스 전문도서나 정신과 의사와의 진단을 통해서 스트레스의 뿌리를 뽑고, 차후의 같은 사태가 발생했을때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도록 하는 훈련이 필요한데, 그러한 방면에서 이 책은 상당히 괜찮은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점에 나가서 스트레스관련 책을 보면 용서하고, 명상하고, 욕심과 마음을 비우는 등의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책들도 많은편인데, 뭐 그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일수도 있지만, 가급적 스트레스의 근원을 제대로 알고,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을 할지 아는것이 가장 중요할텐데, 그러한 면에서 추천하고 싶은 스트레스 관리 도서겸 메뉴얼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 뒤늦게 후회하지 않으려면...

스트레스를 절벽에서 아이폰 대기화면 배경화면의 뜻과 의미는?

MBC 프라임 - 당신의 속은 안녕하십니까? (배변, 변비, 대장암, 과민성대장증후군)

심야치유식당, 당신 문제는 너무 열심히 산다는 것이다! (정신과 의사 하지현의 심리에세이)

나의 회복탄력성 지수는? - KRQ-53 테스트 점검표 (김주환교수 회복탄력성 중에서)

생각 버리기 연습, 지나치게 많은 쓸데없는 생각이 실패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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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을 얻는가 - 초한지 유방의 인재경영 리더십
신상이반 지음, 하진이 옮김 / 더난출판사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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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한지는 중국 진나라가 망할 무렵부터 한나라가 초나라를 멸명시킬때까지의 이야기로 유방과 항우의 대결을 그린 중국 역사소설로 장기의 초와 한이 초나라 한나라를 뜻하기도 하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출신성분이나, 지략적, 용감함으로나 서초패왕 항우가 미천한 유방보다 훨씬 강력하고, 유혁해 보였지만, 결국에는 유방이 승리를 합니다.


이런 역사를 보고 역사가들은 유방의 탁월한 인재경영, 용인술, 리더십을 통해서 설명을 하고는 하는데, 작은 일이나 혼자서도 가능한 일이라면 항우처럼 능력좋은 사람이 더 일을 잘할수 있겠지만, 살아가면서 우리가 겪는 수많은 일들중에서 중요하고, 크고, 위대한 일들은 혼자서보다는 다른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진행이 될수 밖에 없는데, 그런 일을 지휘하는것은 본인의 실력이 뛰어나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잘 뽑고, 잘 다루는 능력이 필요할것인데, 이 책을 유방을 통해서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고, 인재를 경영하고,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할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책을 보면서 처음에 좀 당황스러웠던것은 머리말이나 소개없이 바로 책 내용이 시작되더군요...-_-;; 소설 문학도 아니고, 자기개발이나 경영관련 서적중에 이런식의 접근을 하는 책은 거의 처음본듯한데, 책의 내용이 소설의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저자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 올바른 선택은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며, 현대, 근대의 경영자나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서 중국의 고전을 통해서 지금 이순간에도 기업, 사람간의 마음을 얻는데, 올바른 방법은 무엇인지를 쉽게 설명을 합니다.

내용을 보면서 어찌보면 대부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실제로 살아가면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일들을 잘 짚어주고 있는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이 책에 씌여진 인재경영 리더십의 비법은 바로 내가 대접받고 싶은것처럼 상대를 대해주라는 내용이 아닐까 싶은데, 부하직원으로써 대우받고 싶은 마음을 배려하고 이해해서 그렇게 해주고, 고객으로써 기업에게 받고 싶은 서비스를 기업으로써 고객에게 해주라는 내용이고, 결국 그렇게 해서 상대의 마음을 얻는 사람이나 기업이 천하를 얻을수 있다는 이야기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결국 항우는 능력은 좋았지만, 남을 제대로 배려하고 끌어않지 못했고, 유방은 능력은 좀 떨어지지만 남을 배려할줄 알고, 내 사람으로 만드는 능력이 탁월한것이 성공비결인데, 어떻게보면 뻔한 드라마 스토리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실제로 살아가면서 우리는 유방처럼 사는것이 정답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항우처럼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살아가시면서 대인관계나 리더십 등에서 문제가 있는 분이시라면 초한지의 유방과 항우를 통해서 자신의 잘못을 점검하고 반성하시는 방식으로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하고, 대인관계나 리더십, 인재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너 나은 방법, 개선하는 방법을 찾는 다는 생각으로 보시면 좋을듯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21세기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다산 정약용의 독서 전략 (정독,질서,초서 독서방법) 도서 서평 리뷰

중국 진나라의 인재고용정책 - 축객(逐客), 객경(客卿), 태산불사토양고대(泰山不辭土壤故大) 하해불택세류고심(河海不擇細流故深)

KBS 경제세미나, 제왕학적 관점에서 본 지도자의 덕목 (단국대 김유혁 명예교수)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350년동안 세상을 지배한 메디치가문의 이야기 VS 12대 만석꾼 경주 최부자

EBS CEO 특강 - GWP, 인재중심의 조직문화와 경영성과 (사진보기)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 한미파슨스(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의 유토피아 경영(GWP)

KBS 경제세미나 - 뭔가 다른 인천공항, 무엇이 다른가(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김홍신의 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 내 삶을 희망으로 가득 채우는 일곱 가지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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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속으로 걷다
브라이언 토머스 스윔 외 지음, 조상호 옮김 / 내인생의책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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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책이나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데, 방송이나 도서를 보다보면 인간이라는 존재가 참 하찬은 존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주는 광대하고, 광할하며, 아주 오랜 137억년이라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빅뱅이후의 우주의 탄생을 비롯해서 태양계, 지구, 생명, 철학, 인간, 환경 등 참 다양한 내용을 담았는데, 과학도서중에서 이런식으로 인문학적으로 접근을 하는 책은 거의 처음 읽었는데, 참 독특하면서도 많은것을 생각해주는 책입니다.

우주와 관련된 과학 도서같지만, 어떻게보면 생명과 인간의 근원이나, 우리가 우주를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책이라고 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원래는 Journey of the universe라는 다큐멘터리로 제작이 되어서 2012년에 에미상 최고 다큐멘터리 상 수상을 했다고 하는데, 아직 한국에는 들어오지 않은듯하고, 토렌트를 검색해봐도 동영상을 구하지는 못했는데, 홈페이지가 가시면 DVD를 제작해서 판매를 하고 있고, 트레일러 동영상등도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우주 속으로 걷다 홈페이지 - http://www.journeyoftheuniverse.org/

런닝타임이 60분짜리로 홈페이지에보니 dvd $25, 블루레이는 $35에 구입을 할수는 있지만, 한국어 자막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조만간 KBS나 EBS에서 방송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중에서 삽화나 사진이 전혀 안들어가있는 책은 거의 보기 드물텐데, 이 책은 일반 도서처럼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하면서 인간이나 생명, 과학기술, 환경, 철학 등을 다루면서 우리는 우주와 동떨어진 미물같은 존재가 아니라, 빅뱅으로 시작한 우주의 기원속에서 내가 우주이고, 우주가 나이며, 내 몸은 우주의 일부이며, 내 근원은 우주가 본질이라는 사실을 잘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가이아 이론 (Gaia theory) - 지구는 유기체?

약간은 불교의 物我一體(물아일체)나 森羅萬象(삼라만상)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하는데, 왠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 트이게 해줍니다.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똑같은 일만 반복을 하다가, 높은 산 정상에 올라서 탁트인 세상을 바라보면서 내가 저 아래서 별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아웅다웅하면서 살고 있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것과 마찬가지인듯한데, 저자 또한 우리에게 우주를 보면서 살라고 하더군요.

그런 크고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다면 정말 우리가 하는 속좁은 일들.. 나만 잘살겠다고, 남들보다 더 잘살겠다고, 남들을 밟고 성공하겠다는 마음과 행동을 반성하고, 좀 더 제대로 살지 않을까요?

KBS 여름방학 특선다큐 지구와 우주, 1부 시간 - 시간의 화살에 의한 인류의 미래는?

얼마전에 위 방송을 보았는데, 우주의 미래와 죽음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우주의 종말을 떠올려보면 허무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은 우주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시기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 책이 전해준 메세지와 함께 생각해보면 우리는 좀 더 넓은 시각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고, 좀 더 의미있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우주의 탄생과 역사에 대한 내용으로도 좋은 책이지만, 인문학적인 측면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좀 더 넓은 시각에서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돌아보기에 좋은 추천 도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KBS 특선월드 - BBC 빅뱅 이전에 무엇이 있었나? 빅뱅이론의 모순?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1부 예수는 신의 아들인가?

사이언스 21 - 우주, 그 끝은 어디인가?

히스토리 채널 - 대우주 - 빅 뱅

EBS 끈이론 1부 우주 비밀의 열쇠, 끈이론의 출현

EBS 특별기획 - 아인슈타인과 블랙홀 2부 ‘아인슈타인, 블랙홀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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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의 선택 - 결단, 당신을 리더로 만드는 힘!
소프트뱅크 아카데미아 특별강의 지음, 김정환 옮김 / 소프트뱅크커머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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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씨는 제일동포 한국인으로써(한국말은 못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수장으로 어마한 부를 축적한 분인데, 성공했다는 측면보다는 학창시절 배수의 진을 치고 미국에 홀로 넘어가서, 유학을 하고 일본에 돌아와서 직원 두명을 데리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일을 하시는 분으로 더 유명한듯 합니다.

이 책은 소프트뱅크 아카데미아 특별 강의의 편집본으로 손정의 회장이 자신의 후계자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을 모집해 문을 연 학교에서 열린 공개 특별강의인 의사결정의 비법과 손의 제곱병법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1강은 손정의가 제시하는 30가지 질문이라는 강좌로 당신이 리더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라는 내용입니다.

보통 경영도서나 성공학 도서는 그 동안 겪어온 일이나 사례를 통해서 독자를 설득하는 책이라면, 이 책은 마치 강연처럼 구성되어 있고, 책을 읽는것도 꼭 손정의씨가 직접 강의를 하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기존의 경영서적의 틀을 확 깨버린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이러한 방식으로 선택의 기로에서 여러가지의 길이 있을때, 자신은 어떤 선택을 했고, 왜 그런 선택을 할수 밖에 없는지를 이야기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질문이 총 30여개를 던지는데 그냥 읽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으로 답을 선택해보시고, 손정의씨와 생각이 어떻게 같거나, 어떻게 다른지.. 나의 부족한 부분을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다만 저의 답이나 손정의씨의 답이나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것은 손정의씨는 올바른 선택을 하고, 그 선택한것을 결단을 통해서 실행에 옮겼다는것이고, 저는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는 알지만, 지금 이순간의 편안함과 변화의 두려움에 엉뚱한 선택을 하기도 하고, 더욱 한심한것은 알면서도 안한것이라는것이 차이점인데, 이 책을 통해서 저의 부족한 부분을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T_T;;

솔직히 성공하는 방법, 돈을 많이 버는 방법, 살을 빼는 다이어트 방법등등.. 살아가면서 우리가 마딱드리는 대부분의 일에 있어서 우리는 정답을 알고 있지만, 결단력이나 실행력이 떨어지는것이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이러한 부분은 2장의 시공을 초월한 경영전략의 합작품이라는 손의 제곱병법을 통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평소에 책을 좋아하고, 료마가 간다나 손자병법을 탐독했던 그는 손자병법을 통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손자병법의 25개의 문자판의 이념, 비전, 전략, 마음가짐, 전술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자신만의 25개의 요소를 만들고, 이를 극한까지 실천하기로 결심했다고 하더군요.

물론 아직 실천을 다하지는 못했다고 하지만, 항상 저 25개의 키워드를 가슴과 마음에 품고 실천을 한다고 하는데, 2장에서는 각각의 키워드에 대한 강연으로 그의 이념, 비전, 가치과, 사명등을 이야기 하는 방식인데, 그냥 하면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업을 한것이 아니라, 그 바탕에는 이런 잘 정리된 생각이 있다는것이 놀랍더군요.

이 책을 보고나서 저에게 있어서 삶의 우선순위나 가치관은 뭐가 있는지를 생각해보니 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현실에 만족하고, 안위하면서 대충대충 살아온듯한데, 이 책을 통해서 잠시나마 저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안철수씨나 시골의사 박경철씨를 멘톨 생각했는데, 오늘부로 손정의씨도 포함시키고, 앞으로 중대한 선택과 결정, 결단의 순간에 이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약간은 경영서적이나 리더십에 관련된 책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자기개발 도서척인 측면이 더 강한듯한데, 선택과 결단이라는 부분에서 명확하고, 똑부러지지 못해서 고민이신분이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을 바꾸어 나가는데 도움을 받으면 좋을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골의사 박경철 - 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강연 오디오북

EBS CEO 특강, 대학생! 생생한 꿈을 펼쳐라! - 안철수 교수 강연

손사탐(손주은) 쓴소리 강연, 오디오북 다운로드&동영상보기 - 공부와 인생을 제대로 해나가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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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현자
김상근 지음 / 21세기북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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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의 인생지략, 군주론에서 배우는 자기계발과 권모술수에 대한 도서 리뷰

권모술수도 전략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350년동안 세상을 지배한 메디치가문의 이야기 VS 12대 만석꾼 경주 최부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대해서 읽어보셨거나, 권모술수나 지배계층이 피지배계층을 다루기 위한 무자비할 술수에 대한 책이다 등에 대한 이야기정도는 알고 계실텐데, 이 책은 르네상스를 10년간 연구한 김상근 교수가 군주론이라는 책만을 가지고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마키아벨리라는 사람과 그 시대의 역사와 배경을 통해서 우리가 군주론과 마키아벨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를 이야기하는 책인데, 기존의 군주론을 보면서 느꼈던 생각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마키아베리가다가오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사람들은 마키아벨리하면 군주론, 군주론 하면 마키아벨리를 떠올리는데, 이 책은 군주론이라는 책을 부정하는것은 아니지만, 군주론이란 책으로 인해서 마키아벨리에 대한 평가나 해석이 잘못 알려졌다는것이 이야기하는데, 군주론만을 생각하면 마키아벨리는 강자의 입장에서서 강자의 힘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당연할것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이해하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보게 된다면 전혀 색다른 느낌의 그가 다가오는데, 이 책은 그의 삶과 당시 르네상스 시대와 배경을 통해서 그를 제대로 파악하기위해서는 적은 분량의 군주론보다는 티투스 리비우스의 로마사에 대한 논평서인 로마사 논고와 그의 생애, 저술, 유럽의 상황을 통해서 그를 알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이 전하는 메세지는 군주론의 강자의 편에 서서 이야기를 한것이 아니라, 약자들의 편에 서서 강자의 횡포에 맞서기 위해 더 이상 당하고 살지 않도록 하기위한 마키아벨리의 인생철학을 이야기 해주는데, 마키아벨리의 색다른 모습을 본다기 보다는 전혀 다른 사람을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마키아벨리의 삶, 인생을 살아가는 법, 탁월한 리더의 조건, 인문학자로써의 마키아벨리 등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그에 대해서 조명을 해주는데, 기존의 군주론이라는 책이 정치나 처세적인 측면에서 우리에게 다가 왔다면, 이 책은 경영, 리더십, 자기계발적인 측면에서 우리에게 다가오는듯 하더군요.

이 책을 통해서 가장 와닿는 이야기는 때(혹은 행운)를 기다려야 하지만, 우리가 평소에 무장하고, 탁월함을 추구해야만이 언젠가 그 기회가 왔을때 그 기회를 잡을수 있다는 내용인데, 이 책에서도 이탈리아와 한국을 비교해서 이야기도 하지만, 작금의 한국의 정치나 당시의 유럽의 형세나 비슷한 느낌의 암흑의 정치시대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번 대선후에 많은 이들이 좌절하고, 희망을 잃고 좌절 하기도 했지만, 그 언제가 다가올 미래의 그 날을 위해서 항상 준비하고, 용기를 잃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이 세상 약자들이여,

스스로 운명에 맞서고 용기와 기개를 잃지 말라.

속내는 강자에게 알리지 말고,

손에 무기가 쥐어지기 전까지 침묵과 위장으로 일관하라.

승리의 여신은 울보를 기억하지 않는다!

비단 정치뿐이겠습니까? 우리의 직장생활,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마키아벨리의 삶과 철학을 재조명한다는 측면에서도 좋은 책이지만,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이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배우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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