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매 - 머리를 쓰지 않는 똑똑한 바보들
만프레드 슈피처 지음, 김세나 옮김 / 북로드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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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핸드폰이 나오기 전에는 지갑이나 수첩에 사람들의 전화번호를 잔뜩 적어놓고 집, 가족, 친한 친구의 전화번호 정도는 외우고 다녔지만, 이제는 불필요한 숫자들을 외울 필요가 없게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예전에는 know-how(노하우)가 중요한 세상이였다면, 이제는 인터넷으로 거의 왠만한 정보는 다 얻을수 있기 때문에 know-where 어디에 있는지만 알면 되지, 굳이 메뉴얼 같은 내용들을 외우고 다닐 필요가 없고,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으로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조회를 해보면 됩니다.

이를 통해서 불필요한 부분은 배재하고, 집중할수 있는 부분에만 집중할수 있어서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로 해서 우리가 잃은것은 무엇일까요?

사람은 평생 살아가면서 자신의 뇌의 능력을 10%도 활용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불필요한것은 잊고 살면서 우리의 뇌 활용도는 더욱 떨어지고, 생산성이 향상되는것 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정작 깊게 사고하고, 생각하고, 통찰력을 발휘하는 등의 능력이 더 떨어지는데, 비단 이런것뿐만이 아니라, 주의력 결핍, 자신이 하는 일외에는 무관심적인 태도 등 다양한 방면에서 뇌의 발전보다는 퇴보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독일의 정신과 의사가 이런 디지탈 치매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어떻게 개선을 할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인데, 좀 충격적인것인 IT강국이라는 한국이 바로 이 디지털치매의 시작점이라고 하더군요.

엄청나게 빠른 인터넷에 게임에 중독된 청소년들, 지하철에서는 모두들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며 살아가며, IT강국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현상으로 가장 피해를 입고 있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책은 400여페이지로 꽤 두껍지만... 꽤 흥미롭고, 책에서 말하는 증상을 듣다보면 이게 남의 일이 아니더군요.

나이를 먹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머리속에 이미지나 얼굴은 생각이 나는데, 단어나 이름은 생각이 안나서 정말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저 또한 오랜 기간동안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면서 디지털 치매의 증상이 없지 않아 있는듯 합니다.

무엇보다 걱정인것은 30-40대 이상은 아날로그 시대를 거쳐오면서 변화를 겪은것이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태어날때 부터 디지털 세상에 살고 있는데, 울거나 보채면 smartphone이나 테블릿을 쥐어주고, 학교에서는 전자교과서를 사용한다고 하고, 스마트폰없이는 못살것만 같은 젊은 세대, 청소년들이 더욱 문제가 아닐까 싶던데, 이 책에서는 그런 문제를 잘 짚어주고, 한편으로는 어떤 식으로 해결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위 도표에도 잘 나와있는데, 해결방법은 디지털기기의 과다한 사용을 자제하는것도 이야기를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직장이나 업무상 어쩔수 없기 때문에 이런것보다는 외국어를 배워서 2개 국어를 구사하고, 두 손을 사용하는 습관, 음악을 듣고, 노래하기, 과식하지 않기,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기 등 어쩌면 전혀 의외이면서도 우리가 살면서 그래야 한다고 하는 지당한 내용으로 처방을 합니다.

뭐 어찌보면 뻔한 결말이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왜 이런 행동들이 필요한지를 잘 느끼게 해주고, 곰곰히 생각을 해볼수 있게 해주는것이 이 책의 주는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마디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행동을 통해서 디지털치매로 오는 부작용을 극복하라는 이야기인데, 그러고보면 우리의 생활이 PC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으로 인해서 긍정적인 요인들은 점점 줄어들고, 부정적인 요인들만 점점 늘어가는듯 한데,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행동과 상태를 점검해보시고, 새로운 활동으로 디지털 치매를 극복해보는 계기로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좀비 플랜츠 게임에 중독(?)된 아이의 폐해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디펜스 Game)

KBS 시사기획 창 - 스마트폰에 빠지다, SmartPhone의 문제점과 부작용, 중독등에 대한 방송

뇌졸증 증상과 예방법 - 중풍이 생기는 발병 원인과 대처 치료 방법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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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뇌를 자극해주는 클래식, 우뇌를 자극해주는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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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길주 옮김 / 책만드는집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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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도스토예프스키, 투르게네프와 더불어서 러시아 3대 문호로 일컬어지는 레프 톨스토이(Leo Nikolayevich Tolstoy,Lev Nikolaevich Tolstoi)의 3대작품이라고 불리는 전쟁과 평화, 부활과 함께 손 꼽히는 안나 카레니나는 이전에 발표했던 전쟁과 평화와 비슷한 문체의 소설인데, 주인공의 내면적인 갈등을 예술적으로 잘 그려서 인간의 파멸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잘 보여주는 소설입니다.

정부고관의 미모의 아내인 안나가 브론스키과 사랑과 불륜에 대한 이야기, 레빈과 키티와의 사랑등 여러 등장인물이 역이면서 사랑과 불륜속에서 줄거리만 보다보면 막장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인물의 심리나 세밀한 묘사력이 역시 톨스토이라는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를 생각해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고전 명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의 두 주인공이라면 자신의 기분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안나와 신앙의 믿음속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레빈인데, 책을 보면서 대부분의 사람은 레빈처럼 살아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실제로 우리들은 충동과 쾌락, 유혹속에서 안나처럼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뭐 어떻게보면 두 사람 모두 자신의 가치관에 충실하게 살아온것이지만, 이 소설은 권선징악적인 주제를 통해서 이게 정답이라는 이야기는 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모범답안을 보여주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톨스토이의 6가지 자기경영 규칙 & 요쉬카 피셔의 나는 달린다 원칙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 이반

인생이란 무엇인가 1 : 진리

톨스토이 참회록

어찌보면 톨스토이가 소설가이기 이전에 사상가이고, 철학자 같은 분으로써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지를 간접적으로 표현을 한 멋진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KBS 인간극장-우리는 날마다 행복을 굽는다, 제주도에서 화덕피자 가게 거닐다를 운영하는 박윤진,여지현 부부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 - 행복이 자라는 숲속학교, 이정인, 이재은씨 가족의 친환경적인 삶

KBS 인간극장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서울대,카이스트를 나와서 귀농한 장길연, 박범준 부부의 산골생활 이야기

KBS 인간극장 - 비나리에서 찾은 행복, 박영운, 윤미희 부부의 귀농일기

KBS 인간극장 - 여기에 사는 즐거움, 곰배령 강선리 김수영, 정영희 부부의 멋진 삶

한편으로 레빈의 삶이 꼭 정답이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인간극장에 나오는 분들 같다는 생각이 들고, 안나와 같은 경우는 막장 드라마나 화성인바이러스에 나오는 분이라고 할까요...^^  

그렇다고해서 안나가 이상한 여자이고, 지탄을 받아야 할 여자일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과연 자신의 기분에 충실하게 살아간것을 가지고 내가 돌을 던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제 기분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편인데, 간혹 TV나 다큐같은것을 보면, 평생을 한 남자를 위해서 살아가는 여자로써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참고, 인고의 시절을 거친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과연 나 자신에게, 내 자녀들에게 그렇게 살아가라고 할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이 책에서 안나의 결말은 비극적인데, 세상에서는 또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은데... 결국 우리의 삶은 우리가 결정하는것이고, 우리 자신이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것인데, 이 책을 통해서 정말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것인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시면 많은것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영화 Anna Karenina가 개봉을 해서 극장에서 상영중인데, 평가를 살펴보니 책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한듯한데, 책을 보면서는 우리가 상상을 하고, 감정이입을 하면서 안나나 레빈의 상황을 역지사지로 생각을 해보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영화는 그저 보여주는 모습만 보고, 상상이나 생각의 여지는 좀 많이 없는편이니 이 점을 참고해서 가급적 먼저 책을 보시고 영화를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읽은 책은 책만드는 집에서 출간한 이길주 편역의 작품이고, 서점에 보시면 완역본인지 3권짜리 세트 작품도 있는데,  구입이나 독서시에 참고해서 읽어보시면 좋을듯 한데, 이 책도 번역이 깔끔하게 잘된듯 한데, 세계 명작 고전을 통해서 과연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를 고민해 보시고, 지금 보다 더 나은 행복한 삶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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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효소 단식 - 무작정 굶지 말고 효소로 다이어트 하라
츠루미 다카후미 지음, 박재현 옮김 / 이상미디어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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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끼니 반란 - 1일 1식, 밥심 vs 공복력, 장수와 건강, 다이어트를 위한 공복 단식, 소식에 대한 방송

얼마전 SBS의 간헐적 단식에 대한 방송이후에 단식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많고, 1日1食에 도전하는 분들도 꽤 많은듯 하더군요. 저도 1일1식까지는 아니지만, 저녁을 먹고, 다음날 점심까지 굶는 방식과 운동을 병행해서 도전해 봤더니 한 2주만에 3kg을 감량을 했는데, 1일1식으로 좀 오해가 있는것이 꼭 하루에 한끼를 먹아야 한다는 식으로 많이들 생각을 하시는데, 점심, 저녁을 먹는 일일이식으로도 다이어트는 물론, 면역력을 높일수 있는데, 1일1식이라는 책 제목때문인지 너무 힘들게 도전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듯 합니다.

SBS 방송에서도 그렇고,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도 매일 1일1식을 하거나, 1일2식을 할 필요도 없고, 간헐적 단식이라는 말처럼 일주일에 한두번만이라도 저녁을 먹고, 다음날 점심까지 굶은 17시간 단식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효소와 면역력을 중심으로 해서 위를 쉬게 해주어서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뭐 어찌되었건 결국에는 단식으로 굶는것인데, 왜 우리가 굶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 책에서는 위장을 쉬게해서 효모의 불필요한 소모를 막으면서 장이 면역력을 높이며, 효소가 풍부한 음식과 올바른 생활습관, 식습관을 통해서 몸관리를 제대로 할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1일1식 책보다 좀 더 실천적인 내용이라고 할까요?

무엇보다 왜 우리가 간헐적 단식을 하는것이 좋은지에 이해를 돕는것이 좋고, 효소가 왜 중요한지를 알게하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토대로 하는 생활 원칙과 습관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우리가 잘 알고는 있지만, 실천을 못하는 이야기인데,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의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평소의 60%정도의 양으로 소식하고, 7시간이상 질좋은 수면을 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라는 7가지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물론 말이 쉽지 직장생활, 사회생활, 대인관계속에서 쉽지 않은 일인데, 저 같은 경우도 술을 마시거나, 몸이 안좋을때를 제외하고는 아침을 굶고, 가급적 점심도 늦게 조금만 먹는 방식으로 접근을 하니 몸도 많이 가벼워지고, 일하는데도 큰 지장이 없더군요.

처음에는 배가 고프고,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과 습관에 힘들었지만, 제 몸을 가만히 지켜보다보면... 배가 고프다고해서 일을 못하겠거나, 정신이 없을 정도는 아닌데, 뭐 육체적, 정신적 한계에 도전하면서까지 무리하게 하실 필요는 없고, 습관적인 행동을 멈추시고, 가만히 자신을 들여다보시며서 조금씩 단식 시간을 넓혀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생로병사의 비밀 - 식탐의 비밀 (사진보기)

장수의 비결은 바로 소식(小食), 과학적으로 증명되다

사람을 살리는 단식

그리고 요즘 다양한 종류 단식에 대한 책과 기사, 방송, 뉴스 등이 쏟아져나오는데, 어느 하나의 방식에 너무 현혹되어서 올인하기보다는 다양한 방법들을 조금씩 활용해보시면서 자신에게 적합한 방식을 찾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또한 단식이나 소식은 성장이나 생식적인 면에서는 우리에게는 좋지 않다고 하니, 그점 참고하시고, 1일1식처럼 좀 과격한 접근은 어렵게 느껴지고, 왜 간헐적 단식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알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으시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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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경제학은 없다 - 경제 이론의 역습
윤채현 지음 / 더난출판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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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금리공부 시작하라, 경제상식과 투자전략을 배우는 금리 채권 입문도서

위 책도 집필한 환율전문가로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저자가 현재의 경제정책이나 경제학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그럼 어떤식으로 경제를 바라보고 우리가 그에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책으로 개인투자자나 전문가가 실전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책입니다.

대한민국, 길을 묻다 - 2009 한국경제, 해법을 찾는다 - 박승 前한국은행 총재

김원장 기자의 도시락 경제학 : 매일매일 꺼내 읽는 쉽고 맛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세미나 - 글로벌 경제의 패러다임과 한국의 대응, 조순 서울대 명예교수

KBS 신년경제기획 세계경제전쟁 100년 - 커맨딩 하이츠(Commanding Heights), 새로운 게임의 법칙

커런시 워(Currency Wars), 아직 끝나지 않은 통화 전쟁을 통해본 미국 달러와 세계 경제의 전망!

정부의 기획제정부나 경제부처들이 수없이 많은 경기부양이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을 내놓고는 있지만, 실제로 나아지는 기미는 안보이고, 오히려 악화가 되어 보이기도 하는데, 저자는 이런 현상을 경제관료같은 윗분이나 경제계전반에서 거시경제학쪽의 케인스의 오래된 과거의 수요이론을 너무 신봉하고 있는데, 자칫 잘못하다가는 자본주의의 붕괴로도 갈수 있다고 하더군요.


한때는 전문가였을지 모르지만, 망치를 들면 못만 보인다고... 하나의 이론만 신봉하다가 나올수 있는 폐혜를 잘 지적하신듯 한데, 특히나 수요법칙의 맹점에 대한 부분은 저 또한 잘못된 편견이 진리라고 믿고 있던건 아니였나 싶더군요.

결국은 우리 스스로 배워야지, 정부나 제계가 말하는 데로 그말만 믿고 투자를 하다가는 쪽빡을 찰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신 수요이론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경제와 세상을 바라보고, 환율변동방정식과 가격과 수요의 변화 정보 등을 통해서 스스로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나가기 위한 다양한 조언을 해줍니다.

비단 개인투자자나 전문가뿐만이 아니라, 정부, 학계에도 조언을 하는데, 경제관련분야에서는 이런 말에도 귀를 기울여서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다양한 이론을 받아들이면서 오래된 이론은 수정해 나가야 할듯 하고, 우리 개개인들도 그저 경제현상에 대한 해석을 전문가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를것이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노력해야 하겠더군요.

책의 내용은 아주 쉬운편은 아닙니다. 경제관련부분에 완전 초보자분이라면 다른 기초적인책부터 보시는것이 좋을듯 하고, 신문 경제면이나 경제신문 등을 자주 보는 정도의 지식이시면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 주제속에서 개인 투자자의 대응전략이나 경제 전문가의 대응전략 등을 두어서 이론만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실제로 투자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도 이야기를 하는것은 참 괜찮은 방식이 아닐까 싶더군요.

물론 이 책 또한 100% 신뢰하고 진리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개개인들도 비판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면서 공부를 하시면 이론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실전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보통 일반적인 경제도서는 기본과 기초를 탄탄하게 쌓는 책이라면 이 채은 그 기초를 부수고, 새로운 기본을 다시 쌓도록 만드는듯한데, 경제정책이나 경제학 책들의 실전에서 도움이 별로 안된다고 생각하시거나, 좀 더 현장에 가까운 경제 이야기가 필요하신분들이 보시면 좋은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SBS 시사토론 - 한국경제, 살 길은?

KBS 경제세미나 - 좌승희원장, 대한민국 성공경제학, 흥하는 이웃이 있어야 나도 흥한다

미래를 말하다, 폴 크루그먼

KBS 경제세미나-2011 경제전망, 권순우(삼성경제연구소 거시경제실장)

KBS 경제세미나 - 급변하는 환율시장 어떻게 대응할것인가, 최홍식(하나금융연구소장)변양호(보고인베스트먼트대표)강호상(서강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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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라, 아티스트처럼 - 죽어 있던 생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10가지 방법
오스틴 클레온 지음, 노진희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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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만한 크기에 160페이지의 작은 분량의 책이지만,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떻게 아티스트처럼 창조하고, 성취하며 살아갈수 있는지를 독특한 방식으로 잘 보여주는 책으로 자기개발류의 책이기는 한데, 기존의 책에서 볼수 없는 톡톡튀는 매력과 강한 자극을 주는 책인데, 미국 아마존에서 52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를만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Wow 프로젝트 1 : 내 이름은 브랜드다

Wow 프로젝트 2 : 나의 일은 프로젝트다

Wow 프로젝트 3 : 우리는 프로페셔널 팀이다

똑바로 일하라(ReWork), 성과는 일벌레를 좋아하지 않는다

펑키 비즈니스

톰피터스나 위 책 들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이라는 제목은 책의 전반적인 느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좀 들기도 하는데, 한마디로 WOW라는 단어가 생각나더군요~


훔쳐라 아티스트처럼이라는 주제로 시작을 하는데, 그림이나 도표, 사진 등 짧지만 굵은 메세지를 주더군요.

1.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2.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시작해라

3. 당신이 읽고 싶은 책 당신이 써라

4. 두 손을 써라

5. 곁다리 작업이나 취미가 중요하다

6. 멋진 작업을 하고 사람들과 공유하라

7. 지리적 한계는 더 이상 없다

8. 호감형이 되어라

9. 질릴만큼 꾸준히 하라

10. 크리에이티브는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다

위의 총 10가지의 주제를 이야기하고, 책의 후반에는 이후에 할일, 추천도서등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보통의 자기개발 서적들은 보통 우리가 잘 아는 내용을 왜 그렇게 하지 않느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식이 많은데, 이 책은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 기존의 잘못되거나,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에서 빠져나와서 멋지게 일을 하는 방식을 이야기하는 책인데, 책을 읽으면서 기분전환까지 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우리는 새로운 제품을 하나 만들려고 한다면, 먼저 시작을 하기보다는... 수많은 자료와 공부 학습, 조사 등을 통해서 기본 베이스를 깔고, 신제품 출시로 인한 위험성을 줄이고, 완벽한 제품을 만들려고 하는 성향이 있는데, 한마디로 Just Do it!에 도전정신, 합법적인 모방을 통해서 새로운것을 빨리 창조하고, 개선해서 또 만들어내는 방식 등 톰피터스의 말처럼 조준, 발사, 조준의 반복을 통해서 우리의 삶을 좀 더 창조적이고, 빠르게 성취하는 Bottom-up 방식의 멋진 삶의 자세와 태도를 이야기 합니다.

끝에서부터 시작하기!

목표 없이 성공하라 - 목표추구형? 심리만족형!

뭐 직장인분들이 읽어보셔도 많은 도움이 될듯하지만, 1인창조기업, 자영업, 개인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나 작은 규모의 팀이라면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을 바로 자신의 삶과 회사, 팀에 적용을 할수 있을듯 한데, 작은 규모의 업체들이 큰 규모의 업체들과 싸워서 이길수 있는 방법을 재미있게 잘 보여준듯 합니다.

특히나 저처럼 뭐 하나 작은것을 시작하려고 해도 바로 시작을 하지 못하고, 준비하고, 알아보다가 허송세월을 보내시는것이 일상다반사이신 분들이 읽어보신다면 꽤 신선한 자극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자신만의 성공담을 만들어가신후에 이 책에서 말하는것처럼 자신의 성공담을 책으로 멋지게 만들어보시거나, 그 날을 상상하며 노력하는것은 어떨까요?

Wow 프로젝트 1 : 내 이름은 브랜드다

Wow 프로젝트 2 : 나의 일은 프로젝트다

Wow 프로젝트 3 : 우리는 프로페셔널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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