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실수 - 성공을 위한 숨은 조력자 와튼스쿨 비즈니스 시리즈
폴 J. H. 슈메이커 지음, 김인수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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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실수, 실패를 하고는 할수밖에 없는데, 때로는 이런것을 피해가기 위해서 책이나 강연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경험으로부터 배워서 시행착오를 줄이려고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완벽하지 않아서 결국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비단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위대한 과학자, 발명가, 부자, 성공한 사람들도 다 겪는 일이겠지요.

문제는 이러한 실수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추기에 급급하고, 창피한 일로 치부하지만, 또 어떠한 사람들은 그것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배워서 이후에는 같은 실수, 실패를 반복하지 않고,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하고, 때로는 또 다른 방식으로 실수를 하지만, 그 또한 하나의 과정으로 잘 승화해 내기도 하는데, 보통 이런 사람들을 성공한 사람이라고 부르는듯 합니다.


이 책 성공을 위한 숨은 조력자 빛나는 실수는 세계 NO1 MBA 와튼스쿨 비즈니스 시리즈로 나온 책으로 실수를 범한후에 어떻게 우리가 그 실수를 통해서 새로운것을 배우고, 통찰을 통해서 더 나은것을 만들어 낼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며, 때로는 의도적인 실수를 통해서 새로운것을 발견할수 있는 내용 등에 대해서 다루는 책입니다.

이런 내용의 책을 보통 실패학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살아가면서 우리는 성공보다 실패를 더 많이 하지만, 서점에 나가면 실수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책은 거의 없고,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로만 가득 차있고, 그 책들속에 잠깐씩 소개된 정도인듯한데, 아마 사회적으로 실패를 용인하지 않는 분위기에서 사람들이 실패에 대한 내용보다는 성공에 대한 내용만을 찾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 책의 저자 슈메이커 박사는 의사결정 전략분야의 전문가로 시나리오 플래닝의 저자이기도 한데, 다양한 사례와 체계적이며 논리적인 설명으로 우리가 실패를 어떻게 바라보며,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도표, 그림 등을 통해서 상당히 쉽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에디슨이야 실패한 1500개의 전구로 유명하지만, 아인슈타인이나 기업, 스포츠 등 다양한 사례가 등장하는데, 이들을 통해서 우리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고하고, 받아들이며, 그를 통해 무엇을 배울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데, 이 책을 보다보면 실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상당히 낙관적인 생각과 함께 긍정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그동안 우리는 실수나 실패를 벼랑이나 절벽같은 느낌으로 생각을 했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실수는 발견으로 가는 관문이라는 말이 잘 느껴지고, 올바르게 실수하고, 실수에 대해 바르게 접근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는듯 합니다.

저는 프로그램 개발자인데.. 한편으로는 실수라는것을 가지고 순서도를 가지고 코딩을 하는듯한데, 상당히 체계적이면서도 심리학적인 부분등 다양한 부분으로 접근을 하는데, 어떻게보면 실수에 대처하는 매뉴얼같은 책이라고 할까요?

인기 만화 ‘딜버트’ 작가의 성공 비법(2):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실패”

얼마전 월스트리트 저널에 멋진 글이 실렸는데, 위 글에서는 실수는 벽이 아니라, 길이고 과정이라고 했는데, 위 글은 낙천적인 만화가 스캇 애덤스가 참 한심해보이는 실수를 했지만, 어떻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배웠는지를 참고해서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물론 한글 번역판입니다)

개인적인 측면뿐만이 아니라, 기업에서도 충분히 활용할수 있도록 실용적인 로드맵도 제시를 하는데, 실수, 실패, 패배에 대해서 회피하고, 함구하는 분위기의 개인이나 회사라면 이 책을 통해서 실수를 새롭게 바라보면 좋을듯 합니다.

다만 한국적인 문화에서는 실수에 대해서 너그럽고, 관용적이지 않은 자세가 가장 큰 문제인듯한데, 만약에 일상에서 적용을 하신다면 개인이나 팀단위로 접근하시는것이 좋을듯하며, 무엇보다 실수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버리고, 그 안에서 새로운 발견을 할수 있다는 시각을 가지신다면 이 책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울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BS 스페셜 다큐 - 재혼, 재결합, 우리 다시 결혼할까요?

그러고보니 성공, 자기개발, 경영 등의 측면에서만 적용할수 있는것이 아니라, 사랑, 연애 등 다양한 방면에 활용될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실수를 자주 하지만, 그안에서 뭔가를 배우지 못하고, 자꾸 같은 실수만을 반복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였습니다!

성공, 자기개발을 위해 목표와 열정을 잊어 버리고, 시스템과 습관을 만들자!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고 이겨내, 원래의 자신으로 돌아가고, 더 발전하기 위한 방법은?

사업실패 20억 빚을 갚고 재기한, 윤해준의 대박 이동 족발집의 성공스토리

삶의 고비에서 만나는 두번째 인생, 역경과 고난 그럼에도 불구하고...

KBS 경제세미나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경영, 이금룡 코글로닷컴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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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라디오 키드 - 철들지 않는 남자들의 유쾌한 빈혈토크
김훈종 외 지음, 이크종 그림 / 더난출판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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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tvN 응답하라 1994, 90년대의 추억과 아련한 사랑, 학창시절이 떠오르는 멋진 드라마

요즘 응답하라 1994로 복고에 대한 향수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SBS라디오 이재익, 이승훈, 김훈종 PD 세 명이 함께 진행했던 씨네타운 나인틴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지난 시절의 추억과 향수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어린 시절, 젊은 시절을 돌이켜보면서 잠시 나마 과거로 돌아가 우리를 찾아보고, 돌아 볼 수 있게 해주며 앞으로 나아 갈 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응답하라 1994를 보면서 대학 시절의 추억과 첫사랑에 대한 아련함 등을 느낄 수 있었다면, 이 책에서는 지난 추억을 통해서 이야기하며 공감을 할 수 있는 내용인데, SBS 라디오 PD들이 정식 방송은 아니고, 애플 아이튠즈 팟캐스트용으로 제작해서 올리고 있는 방송의 뒷이야기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SBS 씨네타운 나인틴 홈페이지 - http://radio.sbs.co.kr/cinetowns/

cinetown nineteen 다시 듣기 홈페이지 바로 가기

저도 이 방송은 처음 들어 봤는데, 남자 PD들이 제작비 없이 만들어 봤다고 하는데, 꽤 재미있더군요...^^ 영화를 통해서 추억을 돌이켜보면서, 지난 시간을 잠시나마 떠올리며 웃을 수 있는 괜찮은 방송인데, 무료로 인터넷에 다 올라와 있으니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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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방송인데... 방송이 개설된 취지와 PD들의 소개를 하고, 영화 건축학 개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방송인데, radio에 나가는 방송이 아니라서 그런지 약간 수위를 넘나들기도 하면서 꽤 재미있습니다....^^

위 처럼 구성되어 있는 책인데, 때로는 진지하기도 하고, 때로는 유쾌하기도 한데.. 전반적으로 일과 삶을 즐겁게 살고, 즐기는 중년 남성들의 이야기로, 참 부럽기도 하고...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_-;;

아저씨 록밴드를 결성하다 : 사는 재미를 잃어버린 아저씨들의 문화대반란

위 책이 떠오르기도 하던데, 다양한 이야기들 속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면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지금의 삶이 내가 정말 바라던 삶 인가를 곰곰이 생각해보게 해주는데,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라... 여러 명의 중년의 남자가 즐겁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그러고 싶다는 느낌과 열정을 전해 받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90년도에 학창 생활을 보내던 입장에서 공부를 하면서 들어야 하기 때문에 TV보다는 라디오에 익숙했었는데, mbc 별이 빛나는 밤에 이문세의 방송을 놓치지 않고, 매일 시청을 하고, 심야 방송에 엽서로 사연을 보내기도 했던 그 추억 시절이 이 책과 방송을 통해서  다시금 떠오르기도 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참 좋은 말들이 가슴속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 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벌써부터 사오정, 오륙도, 명예퇴직, 창업을 생각하는 30-40대의 90년대 학창 생활을 하셨던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꿈과 희망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로운 삶,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30-40대의 분들에게 권해 드리고 싶은 책인데, 추억을 통해서 지난 젊은 시절의 자신을 떠올려보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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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해요 -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직장탐구생활
존 그레이.바바라 애니스 지음, 나선숙 옮김 / 더난출판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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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심리학분야의 책으로 유명한 존그레이가 바바라 애니스와 함께 이번에는 남녀 직장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서로간에 이해를 잘못하는 남녀가 어떠한 방식으로 함께 일해서, 더 나은 성과와 성공을 거둘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여자들은 남자가 변하길 바란다?

남자들은 여자들을 인정하지 않는다?

여자들은 배제되고 있다?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신경을 많이 쓴다?

여자들은 질문이 너무 많다?

남자들은 여자들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는다?

여자들은 너무 감정적이다?

남자들은 무신경하다?

이 책에서는 위의 여덟가지 사각지대를 그저 카더라통신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과 기업을 조사해서 내놓은 결과인데, 이를 통해서 남녀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상생하며 윈윈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MBC 스페셜 다큐 - 남자의 말, 여자의 말, 왜 대화가 안될까? 방송 리뷰

남자는 왜? 여자는 왜?, 남녀의 심리를 분석한 도서 서평

KBS 생로병사의 비밀-남자의 뇌, 여자의 뇌- 뇌에도 성별이 있다

EBS 기획특강 공감의 시대 최재천교수의 왜 다윈인가? (7강 다윈, 시장에서다 - 다윈 경제학의 부상)

책에서도 설명을 하지만 남녀간의 차이는 생물학적인 차이도 있지만, 진화론적인 면에서도 그 이유를 찾을수도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남성과 여성이 각각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 사각지대를 어떠한 방식으로 매꾸고, 함께할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는데, 직장생활뿐만이 아니라, 남녀간의 서로 이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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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올라온 이 책 함께 일해요에 대한 존 그레이의 방송인데,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남녀간에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함께 윈윈하기에 좋은 책인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남녀간의 차이에 대해서 상대방이 이상하다, 잘못되었다라는 생각에서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라는 점을 느끼게 해주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롤러코스터 - 화장실에 휴지가 없을때 남녀별 대처법

tvN 롤러코스터 - 여자가 화났다, 여친이 남친때문에 화를 내는 이유 분석

방송에서도 이런 이야기들이 재미로 나오기도 하는데, 남자로써 여자에 대해서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상대가 이상하다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서로간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게 되는것이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한 이해없이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그저 이용하고, 다루기 위해서 이 책을 본다면 아니 본것만 못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 책으로 남녀간의 차이를 우선 이해하고, 그를 통해서 진정한 동료로 함께 나아갈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MBC 스페셜 다큐 - 남자의 말, 여자의 말, 왜 대화가 안될까? 방송 리뷰

재밌는TV 롤러코스터 - 여자의 말 (사진보기)

tvN 롤러코스터 - 남녀탐구생활 운전편, 남자와 여자의 운전의 차이점 비교 분석

KBS 생로병사의 비밀-남녀의 뇌, 늙지 않는 뇌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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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청춘, 문득 떠남 - 홍대에서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고 모로코까지 한량 음악가 티어라이너의 무중력 방랑기
티어라이너 글.사진 / 더난출판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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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청춘, 문득 떠남은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음악감동인 티어라이너(본명 박성훈)의 유럽 여행기로, 기존 여행기와 비슷한 느낌도 나지만, 좀 다른게 느껴지는것이 때로는 건방지게, 때로는 시크하게 바라보고, 그 느낌을 통해서 일반적인 여행기보다는 여행을 하면서 정보전달도 하지만 SNS에 자신의 생각과 느낌등을 전달하는 느낌의 책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어떤면에서는 좀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여행이 그저 관광이 아니라, 그 과정속에서 나를 찾아가고, 정리하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의 측면에서 바라보면 또 나름 괜찮은 느낌이고, 한량 음악가의 무중력 방랑기라는 부제가 이해가 되기도 하더군요.

티라이너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earlinersh

티라이너 트위터 - https://twitter.com/vertis9 

title="티어라이너 - Embrace All 뮤직비디오 (영화 " height=360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oadXFvdnXQE$&play_loc=undefined" frameBorder=0 width=640 scrolling=no 함께)?="" 침묵?과="" 로나의="">

책을 보고나니 어떤 음악을 만든 사람인가 궁금해져서 찾아보았는데, 영화 로나의 침묵 OST중 embrace all 뮤직비디오인데, 음악을 들어보니 책에서 느껴지는 느낌과 상당히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책속에 QR코드가 있는데,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음악을 들어볼수도 있습니다~

나이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30대초중반이신듯한데, 책에서 느낀 느낌보다는 좀 더 드신듯 하네요~

책에서는 멋진 여행지에 대한 느낌이나 사진, 정보 등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여행중에 느끼고, 그가 사람에 대해서 느끼며, 생각하는 단상들이 주를 이루는듯한데, 나름의 철학을 여행을 통해서 이야기한다고 할까요?

책에서 나오는 미술관이나 몇몇 여행지에 대한 그리움과 동경을 가지게도 해주지만, 그저 그처럼 여행을 떠나서 외국이나 국내나 낯선곳의 골목을 돌아다니며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무엇을 하며 살아갈지 생각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더군요.

대학생들 너도나도 “공무원·공사 직원”

티어라이너에 대해서 검색을 하다보니 꽤 오래전에 음악을 하면서도 9급공무원 시험을 치루고, 떨어졌다고 하던데, 음악을 좋아하지만, 안정적인 직업이 아니여서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데, 현실적인 생각이지만..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데, 어쩌면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격는 문제를 가지고 있던분의 생각과 느낌이 젊음이들에게 도움이 될수있을꺼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이 책을 보면서 종교와 삶에 대한 고민을 안고 수도원 기행을 떠났다가 스스로의 자문자답속에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작가 생활을 하던 공지영씨의 책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좀 더 젊은이의 방황과 고민의 느낌이 더 묻어나는게 이 책이 느낌인듯 합니다.


저도 여행을 좋아하고,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의 여행을 좋아하지만... 막상 현실이라는 벽과 두려움에 떠남에 대해서 주저하고는 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음악감독을 하던 분이라고 돈이 많아서 아주 편하게 다녀온것도 아니고, 때로는 끼니를 굶어가면서도 음악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여행을 통해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데, 유럽여행지의 정보나 멋진 풍경보다는 자 자신을 찾아가는 그 여정이 참 멋지게, 때로는 약간 건방지게 느껴졌던 책인듯합니다.

거리와 시간이 늘어날수록 생각할 시간은 주워 담을수없을 만큼 차서넘치고, 먹고 보고 냄새맡는 모든 여행인자들은 머릿속 생각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글이라는 새로운 결과물을 탄생시킨다. 결국 여행 기록은 자기 내면의 이야기만 잔뜩 늘어놓게 되는 생각의 배설물인 샘이다. 밖으로 떠난 여행이지만 그와는 반대로 안으로 숨어들어 자기 자신을 보면서 놀라게 되는 것이다. 분자 단위로 낱낱이 분해되어 앞에 놓인 자신의 내면을 보며 새롭게 이해하고, 때로는 ‘이게 대체 뭐지?’ 하고 뜨악해하기도 하면서...

저도 여행이나 등산 산행을 좋아하는데, 낮선곳에서의 일상이나 사색속에서 나에 대해서 좀 더 알아가고, 깨우치는 과정은 점점 사라져가고, 여행보다는 관광으로 바뀌어 가는듯한데, 이 책을 보면서 이런 여행을 다시금, 저자처럼 혼자서 떠나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여행의 진정한 매력은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서 낮선곳에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다시금 제자리로 돌아오는게 아닐까 싶은데, 그러한 측면에서 한 젊은이의 방황을 통해서 나의 여행은 어땠고, 어때야 할지를 생각해본다면 좋은 시간이 될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황금소로에서 길을 잃다 : 이지상 동유럽 여행기

인상파와 함께 걷는 달콤한 유럽여행 - 오디오북 듣기

800km 도보 순례여행 산티아고 가는길 오디오북(AudioBook) 도서

청춘의 발걸음은 언제나 뜨겁다, 택꼬의 205일간 리얼 아프리카 여행기 도서 서평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 소설가 김영하의 시칠리아에서 온 편지

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버스여행

김훈의 자전거, 유럽을 달리다 여행기 도서 서평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1 :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보헤미안 신창연의 신세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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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성장은 가능하다 - 끝이 보이지 않는 침체기, 현상 유지가 최선인가?
유필화.헤르만 지몬 지음 / 흐름출판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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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지몬의 승리하는 기업 도서 서평, 위기에도 탄탄한 히든 챔피언식 속성해법 33가지

히든 챔피언 (Hidden Champion), 유필화 교수의 북세미나 강연 교육내용 정리

 

히든챔피언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소개한 헤르만 지몬 교수와 한국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던 유필화 교수님 두분이 공저로 끝이 보이지 않는 침체게, 현상 유지가 최선인가? 아니다! 성장은 가능하다라는 책을 공동집필하셨네요.

 

보통 경제성장률은 개발도상국, 후진국에서는 급격하게 높기도 한데, 보통 선진국으로 가면서 저성장의 늪에 빠지게 되고, 일본과 같은 경우 제로성장률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경제성장율과 비슷한것이 은행의 금리인데, 중앙은행인 한국은행도 경기부양등을 위해서 전략적으로 금리를 정하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성장률에 따라서 가게 되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선진국이 되면 경제성장률은 줄어든다는 선입견을 가지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침체기에 현상유지만이 최선일까라는 질문으로 접근하는 책입니다.

한국의 경제성장율을 찾아보니 작년 2012년에는 2%로 떨어졌고, 2013년 1분기에는 0.8%정도라고 하는데, 그럼 대한민국의 기업들은 이정도만 하면 평균은 하는것일까요?

삼성전자의 2012년 성장률을 찾아보니 무려 18.6%라고 하는데, 한국경제 GDP의 18%정도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의 대기업위주의 정책으로 좀 기형적인 모습이 보이고는 있지만, 삼성의 경이적인 성장률을 다른 기업들이 경영에 참고해보면 어떨까요?

이 책에서는 다섯가지의 미래의 전망으로 침체된 성장률을 깨우는 방법을 이야기하는데, 성장의 해법은 세계화에 있다, 이익을 내는 성장을 추구하라, 제굼 세계의 지각 변동을 주시하라, 달라진 소비자 행동에 대처하라, 총체적인 네트워킹 시대의 도래 등의 내용입니다.

내수시장으로는 한계가 있고, 과감한 세계화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서 수출경쟁력으로 도전을 해서 이익을 늘려야하며,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위기속에서 기회를 찾으라는 이야기로 어떻게보면 기존의 히든챔피언의 후속작같은 느낌이기도 한데,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분명 잘나가는 회사는 잘나가는데, 그 비법과 속성을 잘 이야기하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세계화나 세계경제 시장의 동향파악이나, 사람들의 변화하는 속성등 일반인이나 작은 중소기업이 적용하기에는 힘들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전작이 히든챔피어들이 성공하는 모습들을 생각해본다면 그 가능성은 전무하다기보다는 또 희망이 보이는 내용이 아닐수 없습니다.

KBS 히든챔피언, 엔드밀 절삭공구의 리더 와이지원(YG-1)과 송호근 회장의 성공비결

KBS 히든챔피언-약국 자동화시스템 세계1위 JVM과 김준호 부회장, 병원처방전 약 조제,관리의 세계1위업체

KBS히든챔피언-삼동 이이주사장,코일 하나로 1조원 클럽에 가입하다,무산소동 CTC구리코일 세계점유율 1위업체

KBS히든챔피언-아이디스(IDIS),세계 영상보안시장의 숨은 강자, DVR과 CCTV의 보안솔루션 회사

요즘 위 방송을 자주 챙겨서 보는데, 위 방송에 나온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의 맨손으로 시작해서 작아보일수도 있지만 자신만의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데, 난 자본이 없고, 우리 회사는 능력이 없어라는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고, 희망적인 생각으로 한걸음씩 도전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유필화 교수님과 공저를 해서 한국형 히든 챔피언의 육성방안등 국내에도 도움이될만한 내용이 많은데, 뭐 너무 거창하게 생각한다기 보다는,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자영업, 1인창조기업이던, 직장인이던간에 지금 하는 일을 우리동네, 우리나라 안에서라는 시각을 잠시 접어두고, 이 책을 통해서 넓게 생각을 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KBS 경제세미나 - 글로벌 경영환경의 변화와 혁신의 방향, 이휘성 한국IBM 사장

글로벌앱 지원사업, 중소기업청과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하는 SmartPhone App 번역 서비스

KBS 경제세미나 - 세계시장 변화와 우리의 대응 전략, 조환익 KOTRA 사장

KBS 경제세미나 - 글로벌 스탠다드와 기업경쟁력 강화전략, 한국표준협회 최갑홍회장

개인적으로 프리렌서로 개발도 하고, 블로그도 운영을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나의 일들을 세계화해본다면 어떨까 싶기도 하더군요. 

제가 만드는 프로그램을 그저 한국내에서만 판매하는것이 아니라, 국가의 지원이나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고, 블로그도 영어공부를 하거나, 구글 번역이나 유튜브 자막을 이용해서 한국어를 쓰는 방문자만이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진출을 해본다고 생각을 해보니 매출이나 사업규모가 레벨이 달라지더구요.

영업사원의 책을 읽다보면 매달, 매년 작년대비 영업신장률을 5%, 10%정도 높게 잡는다면 올해보다 좀 더 열심히 하면 달성이 가능하지만, 100%, 200% 실적을 높이라고 한다면 열심히하는것만으로는 절대 불가능하고,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접근을 해야 가능한데, 이 책에서 보여주는 기회와 가능성이 기존에 하던일을 더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고 행동할수 있게 해주는듯한데, 이런 성취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할만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위처럼 생각을 하다보니 큰 욕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왕에 도전해 보는일 좀더 큰 꿈을 꿈꾸어보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우선은 지금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 저도 좀 더 큰 비전을 향해 도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 책이였습니다.

KBS 신년경제기획 세계경제전쟁 100년-커맨딩 하이츠(Commanding Heights),새로운 게임의 법칙

경제세미나 - 글로벌리더십의 조건 - BMW KOREA 김효준 사장

KBS 수요기획 - 21세기 신유목민시대

KBS 경제세미나 - 혁신이 미래를 창조한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EBS CEO 특강, 대학생! 생생한 꿈을 펼쳐라! - 안철수 교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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