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북로드 세계문학 컬렉션
프란츠 카프카 지음, 북트랜스 옮김 / 북로드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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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잠에서 깨어나 보니 자신이 한 마리의 흉찍한 벌레로 변신해 있다면 어떨까요?

말도 안되는 상상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 열심히 돈을 벌어오다가, 어느날 갑자기 실직을 당하거나, 사고로 다쳐서 일도 못하고, 돈도 못벌어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을 해보고, 인간이라는 동물이 세상이나 가족들에게 어떻게 평가를 받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곰곰하게 생각해 볼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북로드 출판사의 The Classic Books 더클래식북스 시리즈 더 보러가기

실존주의 작가로 유명한 프란츠 카프카의 단편 소설로 The Classic Books 더클래식북스에서 나온 시리즈중에 하나인데, 양장본으로 세계 명작들을 내놓고 있는데, 북트랜스라는 번역그룹이 번역을 한 책인데, 번역도 괜찮은듯 합니다.

사람이 벌레로 변한다는 좀처럼 상상 할 수 없는 파격적인 소재로 시작을 하는데, 주인공 그레고르가 인간이였을때 남들처럼 돈을 벌고 살면서 별 문제가 없었지만, 괴물로 변한것도 문제이지만... 그가 더 이상 사람의 구실을 하지 못했을때의 측면을 부각해서 보여줍니다.(뭐 실제로 사람이 벌레로 변한다면 뉴스와 영화소재감이겠지만...^^)

그리고 어떻게 보면 그 벌레라는 존재는 우리가 평소에 하던 기능을 상실했을 때의 은유적인 측면으로 보셔도 좋을듯 한데, 실직, 명퇴를 당한 가장과 기러기 아빠의 모습이 가장 먼저 생각나더군요.

처음에는 아주 충격적이고, 경악으로 받아들이게 되지만, 시간이 지나가게 되면 그 빈자리는 다른 사람에 의해서 채워지게 되고, 이후에는 무의미한 존재로 어떻게 보면 버러지같은 존재로 전락하고 맙니다.

평소의 그의 역활은 그저 돈벌어오는 기계와 같은 존재였을뿐이였는데, 그 존재의 이유가 사라지자, 인간관계, 소통의 문제가 비로소 부각되어 드러나게 되는데, 어떻게 보면 한국의 아버지들, 가장의 안타까운 모습을 그려낸듯 하더군요...-_-;;

책의 내용이 흥미진지하기도 하지만, 그러한 감정이입이 되다보니 상당히 안타까운 느낌과 함께 나의 존재는 가족이나 이 사회에서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내가 어느 날 부로 실직자가 된다거나, 교통사고로 반신불수가 된다면 나의 존재의 가치나 의미는 어떻게 되고, 나의 삶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그레고르의 비참한 운명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게 해주게 되더군요.

약 100여페이지의 짧은 분량인데,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해주는 추천 도서인데, 기회가 되시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 작품외에 판결, 시골의사, 굴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는데, 전반적으로 좀 무거운 느낌입니다

황금소로에서 길을 잃다 : 이지상 동유럽 여행기

눈먼자들의 도시 (Blindness) - 보이는 자에게 더 잔인한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느끼는 친구 모임에서 지란지교를 꿈꾸며 지난 날과의 작별을...

삶의 물음에 '예'라고 대답하라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존재의 전 질량을 삶에 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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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 심리학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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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행복도 선택이다, 이민규교수의 내 인생을 바꾸는 긍정의 심리학 도서 서평 리뷰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는 심리학 교수인 이민규 교수의 책으로 이전에 출판되었던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라는 책의 개정 보증판이라고 합니다.

중고등학교의 학생인 10대들을 비롯해서 대학생이나 젊은 분들에게 인생, 목표, 시간관리, 공부에 대한 조언을 전해주는 이야기로 어떻게 보면 10대를 위한 자기계발, 성공학 도서와 비슷한 책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에서 크게 성공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지만, 그 방법이 서툴러서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잔소리와 간섭, 명령으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길을 가도록 도와주면 좋을듯 하더군요.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즐겁다, 목표가 정해지면 모든것이 달라진다, 시간을 지배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지렛대를 찾아내면 공부가 즐겁다 등의 총 4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인 구성을 보니 아이들에게 공부나 목표라는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의 프레임을 보여주고, 어떻게 하면 이 세상을 좀 더 행복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갈수 있는지를 쉽게 설명하며, 다양한 그림의 삽화까지 넣어서 이해를 도우며, 조근조근 잘 설득을 하는듯 합니다.

어떻게 보면 10대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책이라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쉽우면서도 꿈을 이루어 가기 위한 과정을 잘 그린듯한데, 아이들에게 선물을 하기 전에 부모나 어른이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책 뒤에는 드림카드가 이쁜 노란색 봉투에 들어있는데, 10대들을 위한 위대한 희망과 응원의 한마디라고 하는데,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인 조카에게 선물로 줄것이라서 뜯어보기는 좀 그렇네요...^^

SBS 스페셜 부모vs학부모 1부-공든 탑이 무너진다, 아이들 공부와 교육 어떻게 시킬것인가?

얼마전에 위 방송을 봤더니 참 충격적인 것이 전교에서 1-2등을 하는 아들이 엄마를 살해하기도 하고, 공부 잘하던 아이가 부모와 연을 끊고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관계가 멀어져 버린 경우들이 많았는데, 방송을 보니 가장 중요한것은 아이들을 믿고, 사랑하고, 기다려 주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서울대에 자녀를 보낸 부모들이 자녀를 강하게 몰아붙이는것이 아니라, 게임에 빠져서 밤을 지세우고, 게임방에 다녀도 그저 믿어주고, 환경만 조성을 해놓고 다시 돌아올 날을 기다렸더니 언젠가는 다시 돌아온다고 하더군요.

저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어른이나 부모들은 아이들이 잘못된 선택이나 행동을 하게되면 잔소리에 명령을 하면서 오히려 상황은 더 안좋아지고, 관계 악화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스스로 모범을 보이면서 아이들을 믿고, 따라오도록 기다려주는 용기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말도, 표현력이 좋지 않아서 대화가 쉽지 않은 경우 이런 책을 통해서 넌지시 전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이 책 꼭 읽고, 독후감을 써오거나, 이거 다 읽으면 뭐 사준다 등의 행동이 금물인것은 아시겠지요?

암튼 아이들에게 잔소리보다는 스스로 깨우치고, 느끼게하는데 괜찮은 책인듯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SBS 스페셜 다큐 - 부모가 야생의 아이들을 만들 수 있다

SBS 스페셜 다큐 - 부모력, 당신에겐 있습니까?

오기와 끈기로 최고를 꿈꿔라, 최연소 변호사 손빈희가 들려주는 성공의 방법 도서 서평

1% 호기심 꿈을 쏘는 힘, Nasa에서 서울대의대로 옮긴 김성완 박사의 노력,도전,열정에 대한 도서 서평

원동력, 시각장애인 강영우 박사의 명문가 자녀교육과 글로벌 리더십

KBS 금요기획, 미 법학계에 떠오르는 젊은리더, 석지영 하버드법대 종신교수의 성공에 대한 다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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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먼저다 - 나를 사랑하는 가장 확실한 결심
한근태 지음 / 미래의창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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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목요특강 - 꼼꼼함이 경쟁력이다 - 한근태 교수

북세미나 - 질문 리더십 - 단순한 질문이 혁신의 시작

이 책의 저자인 한근태씨는 수많은 책을 집필하고, 강연 등을 하시는 분인데, 멋진 몸매가 부러워서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시작했다가, 몸의 변화를 통해서 삶의 자신감과 새로 태어난 기분을 느끼면서 이 책을 저술했는데,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라는 말처러 몸의 건강, 육체의 건강의 소중함을 말하는 책입니다.

몸이 건강해야 하는 당연한 이유를 시작으로, 운동하고, 동기부여하고, 운동을 통해서 바뀐 삶을 이야기해주는데, 어떻게 보면 사람중에 몸이 중요하다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자극받고, 운동을 다시금 시작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고, 저 또한 자극이 되더군요.

미생(未生), 이끼의 윤태호작가의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다음 만화의 추천 웹툰과 단행본책 서점 출시 소식

이 책을 보면서 다른 많은 책들이 생각이 나던데, 그중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은 미생이라는 만화가 생각이 나더군요.

체력이 약함으로써 정신력 또한 떨어지고, 의지력, 끈기 등이 약해지는데, 이루고 싶은게 있거든 체력을 먼저 기르라는 사부님의 말씀이 이 책에서 말하는 몸이 먼저다라는 내용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물론 이 책에서는 더 디테일하고, 설득력있게 몸의 중요성을 설명해줍니다~

뭐 잘아는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저자의 경험담에 삶의 변화된 모습,  다양한 방법론 등을 통해서 실제로 운동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도록 도와주는게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더군요.

 

 

보통 우리는 일이 잘 안풀리면 열정이 식었나, 내 정신상태에 무슨 문제가 있지 않나하며 자기계발 도서나 성공학 책을 꺼내서 읽거나, 강사의 강연을 통해서 자신의 문제점을 찾아 보기도 하는데, 이 책을 보시고 나서는 몸을 생각해 보게 해주는데, 푹 튀어나온 아랫배, 어제 늦게 까지 먹은 회식자리의 술과 담배로 인한 지금의 내가 힘든것은 아닌가를 떠올리게 됩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보시면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일도 잘되고, 기분도 좋고, 컨디션이나 상태가 좋지 않은 날에는 일도 안되고, 기분도 안좋기도 한데, 그 컨디션과 우리의 상태라는것이 정신적인면도 있겠지만, 상당한 부분이 육체적인 부분이라는것을 알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 컨디션과 몸 상태를 높이기 위한 설득과 다양한 방법론을 설명해 주는데, 자신의 문제를 몸에서 한번 찾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시간내기도 힘들고, 바쁘다는 핑계로 못하고 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장애물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몸 건강을 만들수 있는지를 확인해서 몸짱은 아니더라도, 건강한 사람으로 건강한 정신을 가져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달리기와 존재하기, 왜 뛰고 달려야 하는지를 느낄수 있게 만들어지는 도서 서평 리뷰

나는 달린다

이 책과 더불어서 추천하고 싶은 한권의 책을 더 꼽으라면 독일 외무장관 요시카피셔가 달리기는 통해서 살을 빼고, 삶을 바꾸어 가는 과정을 그린 책인데, 아무리 바빠도 독일 외무장관보다 바쁘고, 시간이 없을까요...^^

물론 피셔는 운동을 통해서 삶을 바꾸기는 했지만, 요요현상으로 다시 원상으로 복귀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후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시작이 가장 중요했다. 

그리고 거리나 시간, 자세 등 다른 어떤 것도 그 시점에서는 중요하지 않았다. 

모든 것의 초점은 시작과 지속하는 것에 있었다. 

이젠 마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흔들리지 않도록 그리고 포기하지 않도록 해야 했다. 

암튼 나는 달린다라는 말에 나오는 책의 한구절이 우리가 운동과 몸건강을 위해서 처음해야 하는 행동이 아닐가 싶은데, 이 책과 위헤서 소개한 책들을 참고해서 우선은 새벽의 여명속으로 달려가고, 운동을 하면서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가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이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

덜먹고, 덜운동하는 거꾸로 다이어트 도서 서평 - 살빼기에 성공한 의사의 코칭북

성공, 성취를 하는 방법-쾌락과 유혹을 뒤로하고,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것이 비법이자 왕도가 아닐까?

SBS 스페셜-작심 1만 시간,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것에 대한 다큐 방송

sbs 그것이 알고 싶다-나는 행운아다, 절망을 이겨낸 사람들의 7가지 비밀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

하루 108배, 내 몸을 살리는 10분의 기적 :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료하는 놀라운 수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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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의욕을 끌어낼 것인가 - 컬럼비아대학교 인간성향 대탐구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토리 히긴스 지음, 강유리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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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성향은 담배를 거의 매달 끊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보통 2-3일정도만 금연을 하다가 다시 피우고는 합니다...-_-;;

근데 어떤 친구들은 보면 평소에 담배 끊는다는 생각도 없다가, 한번 결심을 하고는 단번에 끊고는 합니다.

다이어트, 성공, 부자 등 사람들이 성취하는 모습을 보면 어떤 이들은 초반에는 불꽃처럼 타오르지만, 금세 식어버리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불이 안붙어서 문제이지, 한번 불이 붙기 시작하면 그 열정이 식을 줄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사람에 따라서 그런 차이가 나는것이고, 우리는 어떻게 하면 적절하게 동기부여를 해서 어떠한 일을 성취하는데 있어서 의욕을 불러 일으킬수 있을까요?

이 책을 컬럼비아대학교 동기과학센터가 20년간 인간행동 연구를 통해서 밝혀낸 연구결과를 토대로 만든 책인데, 인간의 성향을 성취지향(promotion focus)과 안정지향(prevention focus)이라는 두 가지 행동 동기가 있는데, 이 두가지 중에서 어느것이 더 어떠한 성향이 지배를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동기부여, 행동, 생각 등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극단적인 이분법으로 나누어서 이야기하는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사람을 성취냐 안정이냐로 흑백논리로 나누는것이 아니라, 안정성향이 더 높으냐, 성취성향이 더 높으냐로 이야기를 하며, 또한 사람을 평가한다기 보다는 어떤 상황에서의 성향을 판단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직업적인 측면에서는 성취지향적이지만, 자녀에 있어서는 안정지향적인 성향이 더 높다는 방식으로 어떠한 현상에 따라서 바뀌며 물론 이러한것 또한 다양한 요소에 의해서 바뀌어 간다고 합니다.

한국적으로 본다면 나이가 들어가면서 정치적인 성향이 성취지향적에서 안정지향적으로 바뀌어서 진보에서 보수로 넘어간다는 개념으로 생각해 보시면 쉬울듯 하네요~

책에서는 존과 레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설명을 해주는데, 책을 읽다보니 제가 어떨때는 성취지향적이기도 하고, 또 어떨대는 안정지향적이기도 한데, 이 책을 보면서 왜 제가 금연을 자주 시도를 하고, 또한 자주 실패를 하게 되는지에 대해서 답을 얻게 되더군요.

시작은 성취지향적인 사람들이 잘 시작을 하지만, 이후에 장기적으로 끈기있게 나아가려면 안정지향적인 자세로 임해야 하는데, 저는 오로지 성취적인 마인드로 밀고 나가다보니 계속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나 싶더군요....-_-;;

자신을 비롯해서 남에게 올바른 동기부여를 통해서 의욕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우선은 해당 사항에 있어서 어떠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를 잘 파악해야합니다.

성취지향적인 사람은 일처리 속도가 빠르고, 새로운 기회를 쉽게 받아들이고, 미래를 낙관적으로 생각하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서 활력을 얻으며, 일이 잘될때 기쁨과 자신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안정지향적인 사람은 일처리는 느리지만 주도면밀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며, 낙관론과 칭찬을 부담스러워하며, 일이 잘되어도 항상 긴장한다고 합니다.


아주 단순하게 이야기해서 성취지향적인 사람들은 이기려고 하고, 안정지향적인 사람은 잃지 않으려고 하는 스타일인데, 만약 직장에서 이들을 독려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 이번달에 1등을 하는 사람은 보너스를 준다고 한다면, 성취지향적인 사람들은 동기부여가 되어서 의욕이 충만하지만, 안정지향적인 사람들에게는 별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달에 실적이 안 좋은 사람은 해고를 시키겠다고 한다면, 성취지향적인 사람들에게는 큰 효과가 없지만, 안정지향적인 사람에게는 아주 큰 자극이 된다고 합니다.

이런것을 가족이나 자녀 교육에 활용을 해본다면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해서 맨투맨 방식으로 동기부여를 할수 있기 때문에 아주 괜찮은 방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타인을 동기부여하는 측면에서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측면에서 활용해 보신다면 아주 좋을듯 하고,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우선 자기 자신을 바꾸신후에 남들이나 가족, 조직을 바꾸시는게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생각처럼 아주 쉽지만은 않을수도 있는데, 나 자신을 이해하고, 좋은 변화를 향해 올바른 동기부여를 하는데 있어서는 많은 도움이 될만한 추천도서인데, 참고해서 기회가 되시면 꼭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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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자라는 곳 그리고 거품의 본질
가렛 가렛트 지음, 박성준.박설원 옮김 / 레디셋고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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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책 표지를 보면 최근에 번역되어서 출간된 따뜻한 신간으로 보여지지만 미국 월스트리트의 기자가 1911년에 출간해서 고전이 된 책 Where the money Grows And Anatomy of the bubble의 번역본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무려 출판된지 100년이 넘은 책이지만, 그 사실을 모르고 읽었다면 아마 깜짝 놀라게 정도로 백년전이나 지금이나 금융시장의 모습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는것을 느낄수 있는데, 결국 그 시장을 움직이는것은 사람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더군요.

이 책에서는 그 사람들의 다양한 속성이나 금융시장의 본질, 돈의 속성, 신용과 거품에 대한 진실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무슨 딱딱한 경제기사같은 방식이 아니라, 때로는 소설같기도 하고, 때로는 에세이 같은 느낌으로 많은 생각을 하시면서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인듯 합니다.

돈이 자라는 곳, 거품의 본질이라는 두부분을 나누어져 있는데, 총 1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돈이 자라는 곳은 월스트리트 금융시장에 대한 이야기로 시장 자체와 그안에서 먹고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는데,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들만 모여서 일을 하면서, 엄청난 수익과 부를 창출해 낸다는 편견이 좀 많이 깨지더군요.

현대의 개미 투자자같은 의뢰인의 모습도 예나 지금이나 여전한듯 하고, 트레이더, 투명인간, 현자, 늑대 등의 모습을 통해서 전반적으로 이러한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영향력을 미치며, 투자를 하고 돈을 버는지에 대해서도 쉬운 이야기로 보여줍니다.

KBS 걸작다큐 - 경제특집 6부작 돈의 힘(Ascent of Money)

KBS 걸작다큐 - 돈의 힘 - 1부 탐욕의 시작

KBS 스페셜 - 부(富)의 지도, 승자와 패자

위의 에피소드는 침팬지와 펀드매니저의 다트 던지기 실험을 통해서 침팬치가 던진 다트에 맞은 종목의 수익이 더 높았다는 속설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데, 약간은 허무한 느낌이기도 하지만, 시장이라는것의 속성이 참 알수 없다는것을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서 재미있는 방식으로 설명해 주더군요.


KBS 특선다큐 - 월 스트리트(Wall Street) 10부작, 중국의 눈으로 본 세계 금융자본 권력의 역사

KBS 스페셜 세계탐구기획 유태인 - 0.2%의 기적, 성공의 미스터리 (사진보기)

북세미나 - 경제학 콘서트 - 일상을 지배하는 정통 경제학 배우기

2부의 거품의 본질이라는 부분은 돈과 신용, 거품과 빚에 대해서 아주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접근을 통해서 설명을 해주는데, 이집트 왕 파라오의 묘지인 피라미드를 쌓는것을 비유해서 설명을 해주는데, 투자와 소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약간은 경제 부분의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돈이라는것에 대해서 우리는 그 동안 통장의 잔고나, 아파트 평수로만 생각을 했는데, 전혀 다른 프레임을 통해서 바라볼수 있게 해주는데, 이 책에서 전해주는 독특한 시각은 앞으로도 계속 생각해보며, 삶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해 보게 해줍니다.

KBS 스페셜 - 부동산 거품의 역습, 서브프라임 위기에 대한 다큐멘터리 방송

거품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는 미국에서 몇년전에 큰 문제가 되었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에 대한 사건을 본질을 거품이 아니라, 빚이라는 측면을 잘 보여주는데, 투자에 대한 회의가 들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좀 더 현명한 투자나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보게 해줍니다.

이 책을 통해서 당장에 투자를 현명하게 해서 때돈을 벌게 해준다거나, 부자가 되게 해주지는 못하겠지만, 버드뷰의 시각으로 돈과 시장에 대해서 바라보고 생각하게 해주며, 돈과 금융시장,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과 이야기를 통해서 좀 더 나은 선택을 도와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중에 나가면 주식투자, 금융투자, 은퇴를 대비한 준비 등 다양한 책들이 많이 나와있기는 한데, 그 시장을 이루고 있는 요소들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접근을 하는 책들은 별로 없는듯 한데, 이 책을 통해서 시장을 다시금 바라보고, 새롭게 느껴보시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게 해주는 책인데,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듯 한 책이였습니다.

당신을 위한 경제학은 없다, 신수요이론을 통해서 경제를 보는 관점과 투자에 도움을 주는 도서 서평

약탈적 금융 사회, 누가 우리를 빚지게 하는가? 대출, 채무, 빚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인식을 주는 도서 리뷰

커런시 워(Currency Wars), 아직 끝나지 않은 통화 전쟁을 통해본 미국 달러와 세계 경제의 전망!

은행, 증권사의 금융권 IT 개발자, 프로그래머로 취업을 하려면?

가치투자를 위한 대한민국 업종별 재무제표 읽는 법, IFRS가 도입되면 어떤 업종, 어떤 주식이 오를까?

눈 먼 자들의 경제-주식, 투자 탐욕의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일까? 도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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