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깊은 철학 50 - 세계의 지성 50인의 대표작을 한 권으로 만나다
톰 버틀러 보던 지음, 이시은 옮김, 김형철 감수 / 흐름출판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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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짤고 싶은 철학은 동서양의 50명의 철학자와 저서를 통해서 그들의 철학에 대해서 배워볼수 있는 철학 입문서로 몽테뉴의 수상록이라는 말만 들어도 우선 머리가 아프게 느껴지는 분들이라면 그러한 세계적인 명저의 저자와 책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주고, 핵심적인 내용을 짚어주며, 더 읽어보면 좋을 책들을 소개해서 철학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좋은 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자 : 톰 버틀러 보던 Tom Butler-Bowdon

한 번은 탐내서 읽고 싶은 시리즈의 저자로 벤야민 프랭클린 상을 수상하기도 한 작가인데, 다양한 독서와 지식을 통해서 이런 부분의 책들을 많이 내놓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보고 나니 저자의 다른 책들도 꼭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철학(哲學) - 네이버 사전

1.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흔히 인식, 존재, 가치의 세 기준에 따라 하위 분야를 나눌 수 있다.

2.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관, 세계관, 신조 따위를 이르는 말.

철학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머리가 아프고, 이런건 시험 보기 위해서나 알아야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양한 정의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 능력, 살아가는 힘을 키워주는 학문이라고 할까요?

철학자라는 사람들이 고민하고, 연구하던것이 무슨 고상한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현명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데, 운동을 잘하기 위해서는 고수나 선생님에게 코치를 받는것처럼 철학자를 통해서 생각하는 힘과 살아가는 힘을 키워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 책을 이러한 방식으로 동양과 서양의 다양한 철학자들의 소개와 저서를 통해서 짧은 분량이지만, 그의 사상과 책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핵심을 간추려서 다루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어려워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책이라고 해더 이러한 요약본과 같은 책을 통해서 어떠한 책인지 알아보고, 그를 통해서 관심을 가지고, 나중에는 한번 해당 도서를 접해보게 해주는게 바로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같은 책을 읽어본 분이시라면 나와 같은 책을 읽고, 저자는 어떠한것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비교, 분석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물론 그들이 세계적인 석학이고, 성인군자같은 사람들이라고 해도 시험을 보는것도 아닌데, 그의 사상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을겁니다.

철학자들간에도 논쟁이 있고, 대립적인 의견이 있듯이 읽으면서 나름의 비판적인 생각과 나름의 질문을 던져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책에 보면 저자가 이메일 주소를 남겨놓고, 궁금한 추가적인 철학 해설에 답변을 준다고 하는데, 영어가 좀 되신다면 한번 저자와 메일을 주고 받으시면서 이야기를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각 장마다 간추린 편으로 책에 대해서 짧은 평가와 함께, 함께 읽으면 좋은 책도 소개해 두었으니 해당 부분에 관심이 가신다면 추천 도서를 한번 찾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물론 이 책을 읽고, 어디가서 해당 도서들을 읽은척을 하기에도 좋기는 하지만, 그런 접근은 수박 겉핧기에 안읽은만 못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초보자들에게 다양한 철학자와 이론을 소개하는 책으로 철학에 입문하려는 초보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어느정도 많은 철학책을 읽으셨다고 해도 이런 책을 통해서 내가 읽었을때의 느낌과 다른 사람이 읽은 느낌은 어떻게 다르고, 왜 그런 차이가 생겼는지도 생각해 보신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철학의 교양을 읽는다, 인문학 고전 도서의 요약 해설을 해주는 도서 서평

인생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고민하는 어른을 위한 한밤의 인생론에 대한 도서 서평 리뷰

황상윤의 유쾌한 철학, 소소한 일상에게 말을 걸다 도서 서평

황광우의 철학 콘서트, 철학? 소설처럼 읽고, 영화처럼 즐겨라! 도서 서평 리뷰

속도에서 깊이로, 철학자가 스마트폰을 버리고 월든 숲으로 간 이유

찾아보시면 비슷한 종류의 다른 책들도 많지만, 너무 주마간산식으로 살짝 흟어만 보기도 하는데, 이 책을 50여권의 책을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잘 정리, 해석이 되어 있으니 다양한 철학자의 삶의 명저를 살펴보고 싶은 분이라면 괜찮은 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KBS 경제세미나 - 박재희,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경영전략

EBS 다큐 프라임 - 東과 西 제1편 명사로 세상을 보는 서양인, 동사로 세상을 보는 동양인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버트런드 러셀의 삶에 대한 열정과 자세를 보여주는 도서 서평

강상중의 고민하는 힘 도서 서평 - 고민 끝에 얻는 힘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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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안에 떠오르는 글로벌 브랜드의 성공 비밀 - 끊임없는 성장을 위한 전략적 브랜드 관리 와튼스쿨 비즈니스 시리즈
바바라 E. 칸 지음, 채수환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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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경제면을 보면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매년 브랜드 자산 가치에 대한 평가, 순위, 가격 등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나옵니다.

브랜드 (brand)

<경제> [같은 말] 상표

사업자가 자기 상품에 대하여, 경쟁 업체의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기호ㆍ문자ㆍ도형 따위의 일정한 표지


 

브랜드전략 (brand戰略)

<경제> 상표로써 자기 회사의 제품을 다른 회사의 제품보다 돋보이게 하여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려는 마케팅 전략. 

출처 - 네이버 사전

기업들은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서 사활을 걸고,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퍼붓기도 하는데, 한편으로 개개인이나 평범한 사람의 입장으로 본다면 자신과는 동떨어진 먼나라의 이야기로 느껴지기도 할듯 합니다.

하지만 브랜드라는것이 사람으로 치자면 평판이라고 보시면 될듯 한데, 개인이라면 그러한 측면에서 나 자신을 어떻게 멋진 브랜드 이미지를 가질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세계 최고의 MBA 와튼스쿨의 비즈니스 시리즈로 저자는 바바라 E. 칸으로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의 마케팅 담당교수이며 Jay H. Baker 리테일링센터의 이사를 맡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브랜드 권위 연구자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브랜드... 사람으로 치자면 평판이 중요하다는것은 누구나 잘 알지만, 실상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서 장기적인 브랜드 구축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브랜드의 정의부터, 필요성과 그로 인한 수익에 대한 막대한 영향 등을 이야기하면서 브랜드 중요성에 대해서 잘 이해를 시켜주더군요.

브랜드 또한 마케팅의 포지셔닝 전략을 사용을 하는데, 타켓 고객층의 선정, 문제 발생시에 해결 방법에 대한 사례를 통해서 브랜드 개성과 체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오프라 윈프리 같은 개인의 사례를 통해서도 설명을 해줍니다.

우리는 개인의 브랜드(평판)에 대해서 상당히 신경을 쓰면서 외부에 나가서는 잘하지만, 정작 중요한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평판을 받고, 느껴지고 있는지.. 정작 힘을 쏟아야 할곳에는 무심하고, 엉뚱한곳에 평판 관리를 위해 힘을 쓰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_-;;

약 200여 페이지의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쉽게 설명을 하는듯 한데,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만 우리가 지키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쉬운 사례를 통해서 설명을 해서 그러지 않은가 싶은데, 와튼스쿨 비지니스 시리즈라는 이름에 좀 어렵게 느꼈지만, 막상 책의 내용을 보니 그닥 어렵지 않고, 역시나 기본에 충실한것만 한것이 없는듯 합니다.

 

저자는 이런것들을 브랜드 확장, 라이선스, 브랜드 건축 등의 방법으로 설명을 하는데, 마케팅 용어나 회계적인 용어도 자주 등장을 하지만, 비전문가인 저도 그닥 어렵게는 느껴지지 않더군요.

무엇보다 이 책이 주는 매력은 이해하기 쉬운 사례도 좋지만, 질문을 통해서 기본에 대해서 생각을 해주게 하는듯 합니다.

내가 잘하는것은 무엇인지, 그게 시장에서 중요한것인지, 경쟁자에 대한 질문을 통해서 차별화를 이야기하는데, 글로벌 브랜드뿐만이 아니라, 저 같은 프로그램 개발자도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내가 좋아하는 일, 좋아보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잘하는것을 찾고, 그걸 시장에 다른 회사와 차별적으로 제품을 내놓고 ,그런것들을 통해서 그저 그런 평범한 회사, 그저 그런 사람이 아닌 개성있고, 꼭 필요한 회사, 사람이 되는게 바로 글로벌 브랜드의 성공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제세미나 - 글로벌 초경쟁사회, 기업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

KBS 경제세미나 - 초경쟁환경! 우리기업의 초일류전략, 신동엽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산업화 시대에는 물건만 찍어서 내놓으면 팔리는 시대였지만, 이제는 시장에 제품들은 넘쳐나는 상황속에서 경쟁사회를 넘어서 초경쟁사회로 변해가고 있고, 개인맞춤화, 빅데이터 등 점점 복잡해져만 가고 있는듯 합니다.

예전에는 돈도 없고, 물건도 없었지만, 이제는 생활이 풍족해지면서 돈도 많고, 물건도 많은 상황에서 선택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데,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브랜드의 이미지로 구매를 하게 되는데, 수많은 스마트폰중에 우리가 삼성 핸드폰을 선택하고, 편의점의 수많은 음료수중에서 코카콜라를 무의식중에 집게 되는 그 마음의 비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책인데, 뭐 일반적으로 우리가 글로벌 브랜드를 만들고 키울 일은 거의 없지만... 이 책을 통해서 개인적인 측면에서 나라는 브랜드를 어떻게 가꾸고 만들어 가야 할 지를 생각해 보신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KBS 스페셜 - 도시를 브랜드하라, I love NewYork, I♡NY 미국 뉴욕 이야기

이기려면 함께 가라, 피자헛, KFC을 성공시킨 얌브랜드 CEO인 데이비드 노박의 혁신 전략 도서 리뷰

EBS CEO 특강 - 모든 것은 브랜드로 통한다! - 1등 브랜드와의 정면승부 - 황부영

KBS 경제세미나 - 경제위기와 국가브랜드

CEO 특강 - 글로벌 경쟁을 성장의 기회로! - CJ 김진수

경제세미나 - 글로벌리더십의 조건 - BMW KOREA 김효준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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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 - 디지털 주의 산만에 대처하는 9가지 단계
프란시스 부스 지음, 김선민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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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스마트폰의 세상에서 우리는 smartphone으로 인해서 편리해지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연결되며, 소통할수 있다는 장점을 주로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비롯해서 컴퓨터, 태블릿, 전화기 등의 기기로 인해서 불편해지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잃어버린것은 무엇일까요?

아마 다양한 요소가 있겠지만, 그중에 하나가 집중력의 저하가 아닐까 싶습니다.

메일, 문자, sns, 밴드, 커뮤니티, 게임 등의 푸쉬알림에 일이나 공부를 하다가 리듬이 깨지고, 잠깐만 볼까하다가 한두시간이 훌쩍 흐르기도 하지요.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 하는 법 도서 표지

이 책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방법은 디지털이 세상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고, 무엇보다 정말 디지털 기기로 인해서 우리가 얼마나 산만해져 있는지를 잘 느낄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종이책 외에 전자책(ebook)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저자 프란시스 부스

영국 캠브리지 대학 사회학과 정치학 전공을 하고, 셰필드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후에 텔레그래프와 가디언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한 여성으로, 자신을 저하시키는 디지털 산만에 주목하다가 이 책을 쓰고, 현재는 디지털 산만에 대해서 컨설팅 및 강연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IT기기에 빠져서 집중을 잃고 산만하게 살아가고 있을까?

디지털 산만증 일기를 써서 낭비되고

뭐 성공하기 위해서는 집중하고, 짧은 단위의 시간보다는 긴 시간을 활용해서 큰 성취와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 이야기는 자기계발이나 성공학 도서에서 많이 들려주는 이야기이고, 이 책에서도 내용은 비슷합니다.

 

다만 이 책에서는 디지털 기기로 인해서 우리가 산만해졌다 정도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일기나 일지와 같은 방식으로 얼마나 IT 기기에 방해를받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를 통해서 통해서 우리가 정말 얼마나 집중을 못하고 있는지를 느낄수 있는듯 합니다.

 

경영학의 대부 피터 드러커의 시간 관리 방법

피터 드러커가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많이 이야기를 했는데, 최소 90분정도의 시간을 집중해서 일을 해야 몰입을 해서 성과를 낼수 있다고 했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내용을 주로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드러커는 자신의 시간낭비를 파악하기 위해서 10분 단위로 자신이 어떠한 일을 했는지 기록을 해보면 놀라게 될것이라고 했는데, 이 책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접근하며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 기록하는 방식은 상당히 유용한데, 이메일, sns, 문자 푸쉬알림 등으로 집중이 자꾸 깨지는 분이라면 그런 기록을 직접 내보시면 자신이 이 정도로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지 놀라게 될수도 있습니다.

불필요한 알림으로 하루에 8분정도를 소비한다고 친다면, ((8분 * 365일) / 60분) / 24시간으로 계산이 되는데, 48.6시간으로 1년중에 이틀동안 쓸데없는 알림을 보는데 낭비를 했다고 보시면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을듯 합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9가지 방법

아마 근본적으로 이유를 따지자면 자신이 정말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것인지 모르기때문에 발생할수도 있는 일이 아닐까 싶은데, 너무 재미있는 일을 하고 있거나, 똥줄이 타는 시점에서 push alarm은 들리지도 않을겁니다.

저자는 하루를 온전히 자신의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 9가지 단계를 제시합니다.

1. 자신이 집중해서 해야 할일을 생각하고, 적어볼것

2. 그것들을 시간을 정해놓고, 적어둘것(물론 스마트폰이 아닌 다이어리나 종이에!)

3. 상대에게 양해을 구할것

4. 모든 디지털 기기를 꺼놓을것

5. 일을 시작!

6. 한시간 동안 집중해서 일해보기

7. 점검해 보기

8. 피드백을 통해서 다시 다음 일정 수립하기

9. 다시 디지털 세계에 접속해 보기

위의 과정을 제시를 하는데, 어떻게 보면 자기개발 도서의 내용과 일맥상통하기도 합니다.

다만 일반 직장인이나 일반인으로써 전화기를 꺼놓고 있는데 쉬운 일은 아닌데, 꼭 업무시간에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라 새벽 시간이나 저녁 시간에 자신만의 시간동안에 이런 방식을 적용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새벽거인, 내일도 어김없이 올 새벽이 당신의 미래를 바꿔놓는다! 도서 서평

왜 성공한 사람들이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는 시간에 일을 하고, 큰 성취를 거두었는지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됩니다.

SmartPhone 이후의 세상을 바꿀 미래의 기술과 트랜드는 무엇일까? – 포스트 스마트폰 경계의 붕괴와 IOT

포스트 스마트폰, 경계의 붕괴 세미나(김지현 다음 이사)-모든것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세상이 온다(IOT) 강연 후기 요약

포스트 스마트폰의 저자인 김지현 daum 이사가 친필로 사인을 해준 글인데, 4인치 스크린보다 주변의 사람들 속에서 지혜를 찾아보라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아이폰 방해금지모드 사용방법, 밤중에 iphone을 조용하게 만드는 기능 소개

iphone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방해금지 모드라는것을 사용해 보시면 기기를 끄지 않아도, 특정 시간에는 모든 알림을 중단할수 있고, 원하면 중요 전화에 한해서 통화가 가능하게 하는 방법도 있으니 꼭 사용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Yes24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 도서 내용 더보러가기

결국 중요한것은 자신이 집중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정하고, 그 시간에는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는것이 필요한데, 이 책에서는 그 중요성을 잘 설명해주고, 또한 우리가 얼마나 불필요하고, 쓸모없는 곳에 시간을 낭비하는지를 점검 할수 있게 해주는 책으로 디지털 시대를 맞이한 시간관리 책이였습니다.

 

성공을 위한 시간관리의 중요성

뭐 지금처럼 살아가는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신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지금 보다 더 나은 성취, 자신이 바라는 일에 대한 완전한 몰입으로 더 큰 꿈을 이루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통해서 나쁜 습관과 잘못된 행동을 고쳐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류비세프의 시간을 지배한 사나이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지금 일에 집중하는 25분의 힘 도서 서평

성공한 사람들의 시간관리 습관 도서 서평 – 나만의 시간관리 만들기 프로젝트!

느티나무 – 선비들의 시간관리법- 일용지결(日用指訣)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

시간관리? 인생관리!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성공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큰 성취를 이룬 사람치고 시간관리를 제대로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듯 한데, 이번 기회에 자신만의 시간관리 방법을 한번 확립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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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읽을 것인가 - 아마존 ‘킨들’ 개발자가 말하는 콘텐츠의 미래
제이슨 머코스키 지음, 김유미 옮김 / 흐름출판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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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도서(ebook)을 읽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저도 종이 책을 좋아해서 처음에는 상당히 거부감이 느껴지고, 책을 읽는 느낌이 아닌듯해서 많이 어색하고, 잘 읽혀지지 않았지만, 이제는 저녁에 침대에 누워서 아이패드 미니로 책을 보는것이 자세도 편리하고, 검색이나 인터넷을 통한 자료 조회 등 종이 책을 보는 것보다 더 편리하더군요.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벽에 붙여 누워서보는 고정 거치대 자작으로 만드는 방법

apple ibooks store, 애플 아이북스 스토어의 수많은 전자책들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하드웨어 적으로는 상당한 기술적인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SW나 콘텐츠 부분에서는 HW에 비해서 그 변화가 미약하고, 한국은 더 취약하지만 iphone, ipad로 미국 계정으로 ibooks store에 들어가보면 방대한 양의 ebook들에 놀라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구글 플레이 한국 스토어에 도서 시장이 오픈되기도 했는데, 앞으로의 미래는 어떨까요?

무엇으로 읽을 것인가 책 표지

이 책 무엇으로 읽을 것인가는 아마존 킨틀이라는 ebook 리더기의 책임개발자가 컨텐츠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한 책인데, 저자의 통찰력이 상당히 돋보이는 책으로 개발에 대한 기술적인 이야기도 나오지만, 컨텐츠의 미래에 대해서 아주 흥미롭게 볼수 있는 책인듯 합니다.

 

저자  제이슨 머코스키 Jason Merkoski

amazon kindle의 개발책임자이자 아마존 최초의 기술전도사인 엔지니어로 MIT를 졸업한후에 최초의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하는 등 디지털 기술의 개척자로 1990년대에 최초의 온라인 전자책을 집필하기도 했다는데, 독서광인 SW 개발 프로그래머라고 합니다.

홈페이지 – http://www.jasonmerkoski.com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jasonmerkoski

 

아마존 킨들에 대한 자랑, 광고, 홍보에 대한 책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전반적인 책의 내용은 콘텐츠의 발전과 미래에 대한 책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저 IT 기술의 추종자나 맹신을 하는것도 아니고, 인문학, 역사적인 지식과 통찰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전자책이라는 콘텐츠에 한해서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다양하고 방대한 영역의 콘텐츠라는 영역 전반에 걸쳐서 어떻게 만들어 지고, 어떻게 읽어지며, 그 미래와 가능성에 대해서 설명을 하며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하는데, 상당히 공감이 가면서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쪽으로 전개가 되더군요.

 

인류가 생겨난 이후에 문자와 책의 역사는 5천년이 안될 정로도 생각보다 상당히 짧은 편입니다.

그 이전에는 사람들은 말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그것이 구전이 되다가, 문자와 종이, 책, 인쇄술 등이 생겨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는데, 종이책 뿐만이 아니라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분야로 세분화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세상을 맞이해서 이것이 다시금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어지고 있는데, 아날로그가 디지털로 변화하는것외에 통합이 되어 간다고 하는데, 저자는 나중에는 하나의 거대한 책으로 바뀔것으로 보고 있더군요.

 

apple itunes audiobook store, 애플 아이튠즈의 오디오복 상점

더군다나 재미있는 이야기는 원시시대의 글이 없던 시대처럼 다시 이야기로 바뀌어 질것이라고 하고 있는데, 미국 앱스토어만 봐도 오디오북 시장이 엄청나게 성장을 하고 있고, 아이폰 팟케스트나 유튜브가 글과 그림을 대신해서 성장하는것을 보면 어쩌면 현재 시장이 그런 상황속에 들어가고 있는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더군요.

물론 한국시장은 불법복제에 대한 우려로 인해서 전자책도 종이책이 판매되고 나서 한참후에 나오기도 하고, 오디오북 시장은 거의 없다고 할 정도인데, 그런 환경속에서 한국인들은 IT강국이라는 하드웨어 시장속에서 살고 있지만, 그것을 채우는 콘텐츠는 턱도 없이 부족하고, 이런 큰 흐름을 잘 모르고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미래의 변화에 우리의 대처 방법은?

책 전반에 흐르는 새로운 컨텐츠의 시대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 불편하게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아무리 편리하다고 해도 나는 종이책이 최고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을겁니다.

희망특강 – 시골의사 박경철의 0.9% 또는 99% (강연듣기)

20년전쯤에 한 젊은이가 앞으로 편지는 이메일로, 쇼핑이나 은행 업무도 인터넷에서 모두 처리를 할것이라고 강연을 했는데, 국내 최고의 대기업 연구소의 직원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강연중에 대부분 자리를 떠났다고 하더군요.

 

이 책 또한 그러한 측면에서 말도 안되고, 너무 과장된 표현이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한 전문가의 의견인데, 이 책을 통해서 정말 컨텐츠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지를 생각해 보고, 나 자신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직도 ebook같은 전자컨텐츠에 대해서 거부감이 좀 들더라도, 이 책을 읽어보시거나 아니면 직접 전자도서를 한번 읽어보면서(리디북스, Yes24 등에 가시면 무료도서도 꽤 많습니다) 나름의 장단점을 파악해 보시면서 미래의 컨텐츠와 변화될 모습에 대해서 고민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리디북스-스마트폰의 전자책 ebook 추천 앱 사용방법 (아이폰,안드로이드)

올래e북(alleh ebook)-안드로이드,아이폰용 앱 어플 프로그램 출시 및 사용기

인터파크 비스킷 앱-아이폰, 안드로이드용 전자책 ebook 프로그램 사용기

전자책(ebook)과 종이책 시장의 장단점으로 본 미래시장는 어떨까?

아마존 앱스토어(Amazon Appstore for Android), 앱 내부 결제 도입 소식과 애플스토어에 대한 생각

종이 한장에도 못미친 아이패드 기능를 보며, 첨단기기와 기술에 대한 맹신을 생각해보다

Crema(크레마) ebook reader-Yes24,알라딘,반디앤루니스,리브로,영풍문고,대교북스 인터넷 서점 공통 전자책 리더 앱(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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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마케팅 - 고객 참여와 성과를 끌어내는 마케팅 로드맵
리사 아더 지음, 이흥섭 옮김 / 더난출판사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빅데이터가 화두가 되고 있는데, 스마트폰 보급이후에 Big Data라는 이름으로 불리면서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있는데, 이전에도 데이터웨어하우스 등의 분야가 있었는데, 기술적으로도 더욱 진보를 하면서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는듯 합니다.

빅데이터(Big Data)란 무엇이고, 활용하는 방법은?

Big Data는 큰 데이터라는 의미가 아니라, 수많은 데이터라는 의미인데, 예를 들어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물건을 팔아보라고 한다면 아무런 자료가 없어서 난감 할 겁니다.

하지만 가족이나 친한 친구에게 물건을 팔라고 한다면, 그동안의 경험적인 데이터를 통해서 이 사람에게는 어떤 물건을 팔면 될꺼라는  개념으로 보시면 될 듯 한데, 최근에 기술 발전으로 독감 유행 지역을 미리 예측하고, 스포츠에서도 많이 활용 되는 등 기업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마케팅 도서 표지-고객 참여와 성과를 끌어내는 마케팅 로드맵

이 책 빅데이터 마케팅은 그러한 측면에서 더 이상 Data 수집에만 신경을 쓰지 말고,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해서 그를 통해서 고액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경영 성과를 이끌어 낼수 있도록 하는 전략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보통 빅데이테 관련 도서는 대부분 IT 관련 도서인데, 이 책은 마케팅, 경영 쪽의 책인데, IT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신들의 기술을 통해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를 한다면 더 일하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자 리사 아더(Lisa Arthur)

IT마케팅 분야에서 30여년간 근무한 여성으로 아카마이 테크놀로지, 오라클 마케팅 부사장을 거쳐서 현재 테라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최고 마케팅책임자로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빅데이터 마케팅 성과창출을 위한 프로세스

빅데이터가 유망하고, 희망적인 기술이고, 몇몇 성공사례를 통해서 희망을 가지기도 하지만, 막상 현장에서 이를 도입하고, 성과를 이끌어내기는 쉬운 일이 아닌데, 가장 큰 문제는 기존의 경영진이나 고위층이 기존의 마케팅 방식에 익숙해 있고, 변화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이 책에서는 빅데이타의 정의를 비롯해서 왜 지금 우리가 빅데이터를 적용하면 되지 않는 이유와 적용방법을 구체적으로 표현한 로드맵 등으로 거시적으로 어떠한 방법을 적용할지를 설명해 줍니다.

 

빅데이터 마케팅을 위한 5단계 로드맵

1단계 – 전략적으로 움직여라!

2단계 – 사일로를 무너뜨려라!(협업하라)

3단계 – 데이터 헤어볼을 풀어라!(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가며 통찰력을 키우라)

4단계 – 측정 지표를 개발하라!

5단계 – 프로세스에 새롭게 주목하라!

위 단계를 각장별로 기업 사례와 도표 등으로 상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이를 통해서 빅데이터 마케팅을 위한 큰 밑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본다면 전 조직을 빅데이터 마케팅이라는 큰 틀 아래에서 단합해서 전략적으로 행동하라는 이야기인데, 솔직히 쉽지는 않겠지만, 그 쉽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잘 짚어주고 있는듯 하더군요.

결국 빅데이터 마케팅 또한 책임자의 의지와 조직의 결단과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그러한 지속적인 변화와 노력의 과정속에서 고객의 소비패턴을 파악해서 마음을 꽤 뚤어보고, 더 좋은 제안을 내놓을수 있게 되지 않을가요?


빅데이터는 족집게 도사처럼 100% 정답을 내놓을까?

결정이론

KBS 글로벌 다큐멘터리-미래 경쟁력의 핵심 빅 데이터(The Age of Big Data)

다만 빅데이터라는것이 100%, 90%의 확실한 문제에 대한 답을 내놓는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두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 방송을 보면 빅데이터를 통해서 설령 51%의 확률만 된다고 하더라도, 그를 통해서 확률 높은 게임을 하는 방식이지, 쪽집게 도사처럼 맞추는 것은 아닐겁니다.

예를 들어 내년에 유행할 패션 색상을 선택할때 유명 디자이너들은 감이나 통찰력을 통해서 그동안 선택을 해왔다면, 이제는 빅데이터를 통해서 경제나 트렌드를 통해서 내년에 유망할 확률이 높은 색상을 찾아 내는것이지, 내년에는 빨강색이 무조건 유행합니다라는 답을 얻는게 아니겁니다.

 

매 장마다는 빅데이터 마케팅의 핵심 포인트를 다시금 쉽게 정리를 해주어서 조금 어렵게 느끼는 저 같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는듯 합니다…^^

 

결국 빅데이터 마케팅이라는 관점에서 통합 마케팅 관리를 하는데, 큰 틀을 제공해 주는 책으로, 사람, 데이터, 기술, 채널, 프로세스를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한 이야기인데, 워너브라더스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의 이야기를 통해서 빅데이터로 어떻게 소비자에게 다가 갈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인듯 합니다.


괜찮은 내용의 책이기는 하지만, 책의 관점이 개인이나 작은 기업의 측면보다는 대기업이나 글로벌 기업 위주의 내용인것이 좀 아쉽기는 하더군요.

물론 이 책을 통해서 빅데이터라는것에 대해서 많은것을 배울수 있고, 나름의 활용을 통해서 적용을 해볼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개인적인 측면에서도 빅데이터를 통한 자기계발적인 측면에서 활용해 보는 책들도 나왔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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