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황입니다
슈테판 폰 캠피스 지음, 전진만 옮김 / 더난출판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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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에 방한을 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기념하기 위해서 특별양장판으로 안녕하세요. 교황입니다라는 책이 나왔네요.

이전 교황인 베네딕토 16세가 건강상의 이유로 자발적으로 사임한 첫 교황이였는데, 새로운 프란치스코 교황은 로마 가톨릭교회의 제266대 교황이시라고 합니다.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아르헨티나 태생이며, 최초의 아메리카 대륙 출신 교황이며, 최초의 예수회 교황이며, 남반구 국가에서 최초로 선출된 국왕이라고 합니다.

한국에 방문하는 교황으로는 3번째인데, 요한 바오로 2세가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의 시절에 군부의 요청에 의해서 두번에 걸쳐서 이루어 졌는데, 이번에도 박근혜 정부측의 요청으로 이루어 졌고, 이때문에 논란도 없지 않은듯 하네요.

카톨릭뉴스 지금 여기 - 박근혜 정부와 함께하는 교황 방한, 박수 칠 일 아니다

책은 약 320여 페이지에 고급 특별양장판에 150여장의 올 칼러 사진으로 정가 2만원이라는 가격이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염수정 추기경은 마치 교황님을 직접 보는 듯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글을 남겨 주셨더군요~

로마에 피어오른 하얀 연기

베네딕토 16세, 교황직을 내려놓다 

콘클라베와 교황 선출 

아르헨티나에서 온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보 

교황의 과제

등의 주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바티칸 시티 출입 기자의 저서인데, 다양한 자료와 인터뷰, 로마와 아르헨티나를 오가며 모은 자료를 토대로 집필을 했다고 하더군요.


현 교황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것은 아니고, 중간중간에 다른 교황이나 바티칸에 대한 이야기 등의 읽을거리고 많은데, 전반적으로 교황청이라는곳이 어떤곳인지를 역사, 사회 시간인가 짧게 배웠던 내용을 집대성 해서 잘 전달해 주는듯 합니다. 

이전 교황이 안타깝게 사퇴를 하신 사연부터 큰클라베에서 교황 선출을 통해서 흰색 연기가 나오게 된 과정을 마치 소설처럼 흥미롭게 보여주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사진이 정말 리얼해서 현장감이 상당히 좋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군사 독재의 아르헨티나의 평범한 신부가 교황의 되기까지의 과정도 잘 설명을 하고 있는데, 역시나 교황이라서 그런지 보통분은 아닌데,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분으로 유명합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위키백과 사전 더보러가기

책에서도 설명이 잘되어 있는데, 위 글도 참고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낙태, 동성애를 반대하는 보수 성향의 추기경을 교체하기도 하고, 금융개혁 등 기존의 관습과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고 계시다는데, 이번에 한국에 오시게 된다면 현정권에 대해서 솔직한 심정으로 일갈을 해주셨으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단박인터뷰 - 전종훈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신부

100분 토론 - 촛불, 꺼야하나? 켜야하나?

시사투나잇 - 미국산 쇠고기, 이상한 특검

사제단 분들이 정의사회구현...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시국미사 등 다양한 행동을 하고 계신데, 현재 한국의 추기경분은 보수적이신지... 어쩐지... 이런 행동에 반대를 하고, 조중동같은곳에서는 종북몰이를 하기도 했는데, 교황님은 어떤 생각을 가졌을지 궁금하고, 어떤 말씀을 해줄지 기대를 해봅니다.

교황님이 진보적이고, 많은 개혁과 변화를 하고 있다고 해도 세상이 변해감에 따라서 천주교도 변해가야 할것인데, 교황청에서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로도 활발하게 소통을 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변해야 할것이 많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되어 있다고 합니다.

막연하게 교황이라는것이 성스럽고, 권위적이라고 생각했던것과는 달리 참 할일도 많고, 세상을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꾸기 위해서 막중한 영향력을 가진 분이라는것을 느끼게 되는데, 교황청이나 프란치스코 교황께 관심이 많으신분은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지혜의 말씀이 있는데, 다 금과옥조같은 말씀이지만, 마지막에 주님께로 되돌아가기 바랍니다라는 말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특히나 요즘 기독교인들이 명심해야 할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데, 어떤 종교의 말처럼 한손에는 성경을 한손에는 칼을 들고, 남의 종교의 성지에 들어가서 예수믿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노래를 부르고, 땅밟기 등의 미친 행위들을 일삼는데, 정말 예수님이 보시면 뭐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장경동 목사 - 스님들 예수 믿어라, 광우병 의도있다

MBC PD수첩 - 성직인가? 사업인가? 기독교 교회매매와 불교의 개인사찰과 납골당 문제

뭐 목사라는 분들도 설교시간에 빨갱이를 운운하는등 기도 안막히던데, 이번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을 앞두고, 자성과 반성의 목소리가 나와서 개독교라고 불리는 불명예를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권에 책속에 멋진 사진들과 함께 교황과 교황청에 대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낄수가 있었으며... 한편으로는 종교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교황님의 이번 내한을 통해서 한국 사회와 종교가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이 책을 통해서 올바른 지도자, 올바른 목자의 바른 길은 무엇인가를 배워서 더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혜자 모노드라마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 연극 관람 리뷰-소중한 삶을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KBS 수요기획- 멕시코 프로레슬링 루차리브레(Lucha Libre)의 가면 속의 꿈에 대한 다큐멘터리 방송

자살을 해서 죽으면, 반드시 지옥에 가게 될까?

북촌마을의 천주교 가회동 성당

절두산 순교성지 &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EBS 다큐프라임 - 신과 다윈의 시대 2부 - 진화론, 신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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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특별한 재수강 - 자네, 참삶을 살고 있나?
곽수일.신영욱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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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암투병을 이겨낸 석학의 교수에게 교육을 받았던 제자가 30여년만에 찾아가서 진정한 삶, 행복, 성공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Tuesdays With Morrie), 원작 도서를 영화로 멋지게 만든 작품

하워드의 선물, 인생의 전환점에서의 가르침-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에 대한 도서 서평

위 두권의 책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성공 지상주의인 한국적인 측면에서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곽수일 교수

26세의 나이에 서울대 교수로 임용되어서 40여년동안 교단에 선 분으로 한국 경영학의 아버지이자 대한민국 CEO의 영원한 스승이라고 불리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세번의 암수술을 이겨내서 불사조 교수님이라고 불리신다고 하더군요. 

신영욱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에서 근무하고, 베인앤컴퍼니에서 컨설턴트를 시작해서 현재 파라다이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신영욱씨가 대학시절 곽수일 교수의 생산관리라는 과목을 수강을 했는데, 학점이 짜고, 무진장 학생들을 괴롭혀서 생사관리라고 불리기도 했다는데, 신영욱씨가 이 과목에서 A-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이후에 대기업, 다국적 기업 등에서 활동을 하면서 남들의 기준으로 봤을때는 성공한 사람이라고 불렸지만, 자기 자신의 기준에서 이게 행복인지, 이렇게 사는것이 옳은것인지를 고민하고, 힘들어 하다가 교수님을 떠올리게 되어서 만남을 가지게 되면서, 한달에 한번 나무농장에서 목요일에 만나서 생산(生産)관리가 아닌 생사(生死) 관리에 대한 수업을 듣게 됩니다.

원하는 일, 진정한 성공, 변화와 리더, 선택의 기준, 삶의 무게 견디기, 진짜 내 사람, 사랑과 결혼, 부부로 살아간다는 것, 자녀 양육, 소외되는 삶, 나이 듦, 이별과 죽음에 대처하는 방법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중에서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이야기를 해냐가는 방식입니다.

이 책에서도 교수님은 일반적인 자기개발 서적이나 성공학 도서처럼 방향제시나 삶의 정답을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이 주는 진짜 중요한 매력이자 장점은 왜? 라는 질문을 통해서 기존에 살아왔던 방식이나 기존에 자신이 믿었던 정답을 잠시 내려두고, 자신의 삶,일,사랑 등 에 대해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해주더군요.

누구나 종종 살아가면서 자신에 삶에 대해서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는 할것입니다.

내가 지금 하는 일이 무슨 의미가 있는것인지... 좀 더 의미있고, 내가 진정 바라는 삶을 찾아야 하는것은 아닌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질문을 혼자서 답하기에는 쉽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어디가서 누구에게 이런 질문을 던질수 있을까요?

아마 친구나 가족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다면 대부분은 남들도 다 그러고 산다... 누구는 하고 싶은일 하면서 살고 싶지 않냐라는 답이 돌아오기 쉽상인데, 신영욱씨는 컨설턴트 답게 자신의 고민을 잘 해결해줄 멋진 멘토를 찾아서 멘토링을 받지 않았나 싶더군요.

그리고 그 과정을 책으로 잘 정리를 해놓아서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그 여정을 함께 걸으면서 느껴보고, 그 질문들 속에서 생사관리의 정답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모범답안을 찾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님의 기대, 학교에서의 가르침, 직장에서의 기대치, 가족들의 바램 등등... 어떻게 보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 살아간다기 보다는 남들이 바라는 삶을 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것은 내 자신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삶을 살때 비로써, 가족들도 행복하게 되는것이고, 직장에서도 더 많은 성취를 이루어 내는것이지, 남들의 기대에만 부흥하면서 살다가 보면 자기 자신이 불행한것은 물론이고, 남들도 만족하지 못하면서 점차 관계에 벌어지고, 멀어지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에서는 바로 나 자신의 참 다운 삶을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질문을 던지고, 이야기를 나누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이라면 신영욱씨의 답답한 마음을 이해를 할텐데, 그가 대신 들어준 재수강의 강연을 통해서 우리 자신의 문제를 찾고, 고쳐나가면 아주 좋을듯한 추천 도서입니다.

책을 읽고나서 제 삶을 돌아보게 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는데, 저도 저런 멋진 선생님을 만나서 함께 삶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걷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제가 부족한건지 연락이 되는 교수님 한분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곽수일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누구에게 저런 대답을 듣지는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제 자신이 곽수일 교수의 가르침대로 열심히 살아서 언젠가는 그 누군가에게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삶,인생,일 등에 대해서 고민하고, 이게 올바른 길인가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과 함께 그 정답을 찾아서 떠나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인간극장 미즈노씨 행복하세요, 트리하우스와 한옥에서 만들어가는 가족 행복의 비결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일만 하며 살아갈수 있을까?

개발자를 위한 세마리 토끼잡기(행복해지기,전문성 키우기,관계 개선하기)-김창준 애자일 컨설팅 대표

의미있는 삶과 직업 - 더나은 인생, 행복을 얻기 위한 방법은?

MBC 추석특집-버킷리스트(Bucket List), 나와의 약속에 대한 눈물없이 볼수없는 다큐멘터리 방송

KBS 생로병사의 비밀 - 행복한 삶을 위한 선택, 즐거운 인생이 건강하다!

행복하기 연습, 행복의 속도는 시속 7Km, 부지런히 행복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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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호기심
존 헨드릭스 지음, 이지연 옮김 / 레디셋고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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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즈라는 회사에 대해서 들어보셨는지요. 다큐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Discovery Channel이라고는 들어보셨을텐데, 케이블 방송 채널중에 하나입니다.

근데 이 방송국이 거대한 자본으로 만들어진것이 아니고, 논픽션만 방영하는 케이블 채널이라는 아이디어로 시작을 해서 30년만에 글로벌 미디어가 된 회사인데, 이 책을 그 창업자가 어떠한 아이디어와 어떠한 방식으로 지금의 회사를 이끌어 냈는지를 생생하게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디스커버리 홈페이지 - http://www.discovery.com/

디스커버리 코리아 홈페이지 - http://www.discoverychannelkorea.com/

저도 다큐멘터리를 좋아해서 블로그에 리뷰도 많이 남기고는 하는데, 문제는 시청률이 별로 높지 않아서 TV에서 방송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이지요.

근데 저자 존 헨드릭스는 29세의 나이때에 다큐멘터리만 방송해주는 채널이 생기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대형방송사들이 전망이 없으니 안 만들겠지 라고 이솝우화의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처럼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주인공은 다양한 자료를 조사해 보면서 큰 기업들이 바라보지 못하는 틈새시장에서 성공의 기회를 알아차리고, 도전을 하게 됩니다.

 

물론 부자도 아니고, 인맥도 별로 없는 상황에서 방송국이라니... 어떻게보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일수 있는데, 저자는 아메리칸 드림의 꿈을 꾸며 도전하고, 실패하고를 반복하면서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갑니다.

현재 디스커버리는 전세계 19억명의 시청자를 거느리고, 전세계 200여개가 넘는 국가에 방송을 하며 매년 40억 달라가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KBS 다큐 - 경이로운 지구 - 지구 역사의 비밀

한계에 도전하는 스포츠맨 (ULTIMATE ATHLETE : PUSING THE LIMIT

EBS - 다빈치 코드의 진실을 찾아 (The Real Da Vinci Code)

디스커버리 키즈 - 세계 상위10위의 장난감 세상

NGC 에어파이터 - Helicopter War, 아파치 헬리콥터

EBS 다큐10 아이팟 신화, 스티브 잡스처럼 생각하라 - 애플의 성공비결에 대한 방송과 동영상

그런 채널이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지상파에서 하는 다큐멘터리의 상당 부분도 디스커버리에서 제작을 해서 판매를 해서 방송이 되기도 하는데, 아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디스커버리 방송을 몇번은 보셨을 겁니다.

이 책은 그러한 힘겨운 과정과 크게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책인데, 자서전으로 거만하게 자신의 성공담을 늘어놓는 책과는 거리가 멀고,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서 개인적인 성공의 비결과 성공하는 회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책입니다.

 


KBS 일류로 가는 길 - 안철수교수, 왜 기업가 정신인가?

KBS 경제세미나-기업의 미래경쟁력과 기업가 정신,서강대 경영학과 노부호교수 강연

회사의 미래를 결정짓는 기업가 정신의 힘, 당신은 기업가정신을 가졌는가?

더불어서 기업가 정신은 무엇이고, 근본적으로는 우리가 성공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잘 이야기해주는 책인듯 합니다. 

우리는 보통 창업이나 기업을 운영하려는 이유를 대부분 돈을 벌기 위해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간혹 창업자들이나 기업가들의 책이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러한 이유로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돈이라는 목표가 아닌 자신의 꿈을 통해서 기업을 성공시키고는 하는데, 저자 역시 같은 방식으로 성공을 했고, 저자의 연구를 통해서 다른 기업들도 그러한 방식으로 성공한 사례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원동력이 되는 강렬한 호기심, 공상에 귀를 기울이는 마음, 불타는 열정, 성공을 그리는 능력, 논리에 굴하지 않는 낙관주의와 자신감, 자기의존과 운명을 창조하겠다는 열망, 그리고 목적이라는 7가지가 기업가들이 회사를 성공으로 이끄는 내적 요소를 이야기 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목적이라고 하며, 목적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멈출수 없는 동력이 되며, 먼길을 헤쳐나가는 인내심을 준다고 하더군요.

이외에서 사업을 하거나,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좋은 경험담과 이야기를 해주는데, 꿈과 용기를 듬뿍 전달해 주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세상을 바라보는데 있어서 이런 마음을 가지고 도전하면서 살아간다면 무엇이든 못할것이 없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렇다고 열정과 목표로 무대포로 앞으로 진격이 아니라, 왜 더 좋은것을 만들 수 없을까? 라는 질문을 통해서 호기심속에서 혁신에 대한 질문을 통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비전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처음에는 경영학 관련 도서라고 생각을 했지만, 오히려 자기계발이나 성공학 도서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우리가 목표를 향해서 제대로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더군요. 

이 책이 창업이나 기업은 만드는데 있어서 도움을 주는 책이 아니라, 자신의 목표와 꿈을 이루는데 있어서 어떠한 마음가짐과 행동을 가지고 나아갈지를 잘 생각해 주게 하는 책이 아닐까 싶은데, 요즘 취업난에 오륙도, 사오정등 경기불황, 경기침체 속에서 모두들 힘들어 하는데, 그럴때 일수록 자신의 꿈과 호기심을 통해서 남들과 다른 나만의 차별성과 틈새시장을 찾아내는데 도움이 될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것을 하면서 수익을 올린다고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게임, 먹방, 돈되는 글쓰기 등 고만고만한 내용을 가지고 아웅다웅 싸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결국 돈만 쫓다가는 그만 그만한 수준밖에 안될것이고, 결국 자신이 관심 있는 호기심의 부분에 저자가 말한 다양한 요소를 통해서 도전을 해야만이 성공으로 이르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던데, 사업이나 블로그뿐은 아니겠지요.

무모하리라 생각이 드는 도전을 하는 저자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할수 있을까? 내가 진심으로 호기심과 열정을 발휘할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를 진지하게 고민을 하게 해주게 되더군요.

물론 이 책을 읽고 저자처럼 무모한 도전을 할 필요는 없겠지만, 본업은 아니더라도 부업이나 취미로 자신의 호기심이 가는 일을 찾아보고, 저자가 알려주는 다양한 요소를 하나씩 실행해 나가 본다면 그를 통해서 더 나은 기회를 발견하게 될수도 있을것이고, 지금 보다 더 나은 삶을 향해서 나아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 제목인 discovery 처럼 저도 제 가능성을 찾아서 떠나봐야겠습니다!

SBS 스페셜 다큐-천직 찾아 휴가 가요, 보케 베케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히든 챔피언 (Hidden Champion), 유필화 교수의 북세미나 강연 교육내용 정리

1% 호기심 꿈을 쏘는 힘, Nasa에서 서울대의대로 옮긴 김성완 박사의 노력,도전,열정에 대한 도서 서평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삶에 질문을 던져보는 마스다 미리의 만화책 도서 서평 리뷰

EBS 다큐10+ 스티브 잡스의 메시지-항상 갈망하고, 우직하게 버텨라, 스탠포드 대학 졸업 축사 연설을 통한 행복으로 가는 방법은?

MBC 프라임 - 청년의 꿈, 실리콘밸리를 만나다(한국을 넘어 글로벌 IT 시장에 도전하는 고영혁, 고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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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즐거움 주식회사에 다닌다 - 즐거움이 곧 성과다
리차드 셰리단 지음, 강찬구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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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회사에서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내의 분위기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아마 대부분 즐겁고, 행복한 분위기에서 일이 잘될꺼라고 생각할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회사들은 전혀 그렇지 못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이 책 나는 즐거움 주식회사에 다닌다는 아주 독특한 방법론을 가지고 회사를 운영하면서 직원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근무하면서도 상당히 놀라운 성과를 내는 멘로 이노베이션 이라는 회사와 경영자의 이야기입니다.

멘로 이노베이션 홈페이지 - http://www.menloinnovations.com/ 

software개발 회사로 프로그래머분이라면 많이 들어봤을 애자일과 린 기법을 많이 적용을 하고 있고, 경영학에서 말하는 GWP 개념도 많이 도입되어 있는데, 재미있고, 즐거움이 있으면서도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생각해 볼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더군요.

린,애자일 방식으로 3주만에 아이폰앱을 기획,개발,출시한 창업 스토리 강연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2판

애자일 회고 : 최고의 팀을 만드는 애자일 기법

개발자를 위한 세마리 토끼잡기(행복해지기,전문성 키우기,관계 개선하기)-김창준 애자일 컨설팅 대표

KBS 경제세미나-GWP, 인재중심의 조직문화와 경영성과, 김종훈 한미파슨스(한미글로벌) 회장 강연

EBS CEO 특강 GWP,인재중심의 조직문화와 경영성과 (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 한미파슨스(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의 유토피아 경영(GWP) 도서 서평

다양한 방법론을 보여주는데, 무엇보다도 창업자인 저자 리차드 셰리단(Richard Sheridan)의 마인드가 참 독특하면서도 멋진데, 나 자신이 매일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회사의 목표가 수익이 아니라, 일을 즐기면서 즐거움을 추구하며 자유분방하게 회사를 운영을 하는데, 그렇다고 개판오분전의 회사가 아니라 나름의 규율을 통해서 즐거움을 추구하며 지속을 해나가고 있는데, 그에 대한 어려움과 이겨내가는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도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파티션으로 자리를 나누지도 않고, 직함에 따라서 방이 있는것도 아니고, 직원들이 자유롭게 프로젝트에 따라서 팀을 구성해서 일을 하는데, 짝 프로그래밍(Pair Programming)을 하는 모습도 이체롭더군요.

짝 프로그램이란 두명이서 한조를 이루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식인데, 한 사람이 주도를 하고, 한사람은 관찰을 하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생산성이 떨어지는것이 아니냐라는 의견도 많은데, 서로간에 대화를 나누고 질문을 해가면서 집중력을 높여서 실제적으로는 더욱 높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이러고 일을 한다면 논다고 볼수도...-_-;;


예를 들어서 기획서를 작성할때 혼자서 작성을 하는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주도적으로 하고, 한 사람을 옆에서 조언과 질문을 통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다면 혼자서 만들어서 몇번의 빠꾸와 수정을 맞는것보다 두 사람의 의견을 통해서 더 나은 보고서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한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전반적으로 agile과 Lean 방법론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이 책을 꼭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SW 회사에 국한할것이 아니라, 일반 회사에서도 서로간에 협업을 자유롭게 하면서 즐거움을 추구하는 측면에서 도움을 받으려고 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내 게시판과 같이 컴퓨터로만 일정이나 Project를 공유하는것이 아니라 ,종이에 수기로 입력하고, 포스트잇 등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일에 대해서 한눈에 바라보고, 진척 사항을 보여주는 방법 등 소통을 제대로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서는 안정과 수익이 기반이 되어야 할텐데, 이러한 방법으로 일에 대한 확실성을 부여해서, 남이나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껏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가 지속되는듯 합니다.

이외에 회사에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일을 하기도 하고, 회의도 서서 짧은 시간에 마치는데, 회사의 분위기가 직장이라는 개념보다는 카페에서 즐겁게 노는 사람들 같다고 할까요?

width="640" height="390" src="http://www.youtube.com/embed/v8kjb3K1gD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line-height: 1.8em; max-width: 100%; box-sizing: border-box;">

유튜브에 보니 위 회사의 관련 동영상들이 많이 보이는데, 한번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왁자지껄한 사무실에서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제일 즐거운 회사 만든 리처드 셰리던

위 글에 인터뷰도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즐거움 주식회사.. 참 말만 들어도 멋지고 다니고 싶은 회사가 아닐까 싶은데, 과연 즐거움이 성과를 만들어 내는데 도움이 될수 있을까요?

책에서 소개된 비행기를 처음으로 만든 라이트 형제와 랭글리라고 풍부한 재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과학자 팀을 구성해서 최초의 유인동력 비행기를 제작하려고 했던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결국 라이트 형제가 최초의 유인 동력 비행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저자는 라이트 형제가 이기게 된 원인을 랭글리는 비행기를 만들어서 역사와 영광, 부를 이루려고 했지만, 라이트 형제는 그저 하늘을 날고 싶어 했고, 그를 위해서 즐거움을 쫓은 결과라고 말을 합니다.

만약에 제가 어느 회사에 일을 맡기게 된다면 돈만 바라보는 사람에게 맞기고 싶을까요? 아니면 일을 통해 즐거움을 추구하는 회사에 맞기게 될까요?

물론 이러한 회사를 만들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도 있을것이고, 또 어떤이는 이런 분위기에 익숙하지 못해서 그만둔 사람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정말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는 회사이더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저런 회사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책을 다 읽고나니 나도 저런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본 만화 원피스 처럼 멋진 동료들과 멋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의 선장이 되고 싶더군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은 비전을 꿈꾸면서 즐겁게 일하는 회사.. 생각만 해도 멋지지 않을까요?

이런 멋진 조직이 만들어 지려면 무엇보다 CEO 리더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데, 한국의 경우에는 신입사원이나 신병일때의 마음과 상사나 고참이 된후의 생각과 행동이 상당히 권위적으로 바뀌어 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쉽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이런 방식으로 업무방식을 바뀌는 회사도 있고, 주당 16시간만 일하는 회사 등 다양한 회사들이 있는데, 아직 눈에 뛰게 큰 성공을 거둔것이 없다는것이 아쉽습니다.

애자일 이야기 블로그 - http://agile.egloos.com/

위 블로그에 가시면 비슷한 내용의 방법론과 이야기들이 나오니 참고하시고, 이 책을 통해서 즐겁게 일할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시고, 참고해서 자신의 조직에 활용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우리 회사는 사장이나 상사때문에 안되라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자신의 팀, 자신의 아래 직원들과 이런 방식으로 멋진 성과를 만들어 가시다보면 언젠가는 그런 멋진 회사가 되지 않을까요?

그러고보면 회사뿐만이 아니라, 집에서도 이런 환경을 조성하면 어떨까 싶네요~

KBS 인간극장-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서울대,카이스트를 나와 귀농한 장길연,박범준 부부의 산골생활

KBS 인간극장-우리는 날마다 행복을 굽는다, 제주도에서 화덕피자 가게 거닐다를 운영하는 박윤진,여지현 부부의 이야기

TED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Flow)에 기본적인 내용에 대한 강연 동영상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700년 역사에서 찾은 7가지 혁신 키워드 도서 서평 리뷰

21세기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다산 정약용의 독서 전략 (정독,질서,초서 독서방법) 도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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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의 도시 1 ㅣ 스토리콜렉터 23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서유리 옮김 / 북로드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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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의 도시는 넬레 노이하우스가 2005년도에 자비로 출간한 그녀의 첫 장편 소설이라고 하는데, 드디어 국내에 2권으로 출간이 되었습니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도서 서평-인간 내면의 추악한 본성을 보여주는 미스터리 스릴러소설

너무 친한 친구들-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신작 미스터리 소설 리뷰

사랑 받지 못한 여자, 넬레 노이하우스의 초기 미스터리 작품 독서리뷰

깊은 상처, 넬레 노이하우스의 신작 장편소설 도서 리뷰

책 표지가 상당히 독특하고, 의미심장한데... 대략적인 줄거리는 독일 출신의 알렉스 존트하임이라는 매력적인 아가씨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뉴욕 월스트리트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됩니다.

성공을 위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게 되면서 능력을 인정받고, 승진을 하며 승승장구를 하게 되고, 스카우트를 받아서 팀장으로써 실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뉴욕 상류층 사회와 접속하게 되고, 자신이 만나는 사람들이 부자에 권력층이라는것을 느끼면서 자신의 성공을 실감하고, 만족을 하게 되는데, 재력가인 세르지오 비탈리와 가까워 지면서 최상류층의 삶을 살게 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멋지고 화려한 삶의 뒤편에는 돈과 권력을 위해서 무자비한 일들이 서슴치 않고 벌어진다는것을 알게되면서 조금식 이런 삶에 회의를 느끼게 되는 알렉스...

이러한 삶에서 빠져나오려고 하지만, 더 깊숙이 발을 담그게 되면서 일은 물론이고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됩니다.

때마침 닉 코스티디스 뉴욕 시장이 범죄와의 전쟁을 벌이게 되는데, 알렉스는 부와 권력의 반대편에 서서 시장과 함께 손을 잡고 부와 권력과 맞서 싸우며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과 법정 다툼, 공포적인 스릴러 등 다양한 요소를 거치면서 결론과 반전을 향해서 달려가는 소설입니다.

초반에는 좀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아 있고, 이 등장인물은 뭐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빠른 전개와 상황 반전으로 꽤 흥미롭게 읽게 되는 책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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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의 도시 트레일러북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스빈다.

바람을 뿌리는 자, 인간의 양면성, 이기적인 욕망을 잘 그려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신작

사악한 늑대, 넬레 노이하우스의 인간의 추악함을 보여주는 소설 타우누스 시리즈 6번째 도서 서평

기존의 그녀의 다른 작품과 같이 인간의 양면성, 추악함을 잘 보여주는 소설인데, 선과 악의 구도인듯 하면서도 선이 악처럼 보이기도 하고, 악이 선처럼 보이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선과 악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을 하게 해주더군요.

마피아 악당이지만 순수한 사랑을 하고, 정의의 대변인처럼 악과 싸우지만 그 이면에서는 자기 자신의 미래와 안위를 생각하는 모습 등 도대체 무엇이 옳은것인지 좀 애매하기도 하더군요.

어떻게 보면 한국의 상황을 보는듯 한데, 이 책의 배경이 된 뉴욕이 상어의 도시라면 대한민국은 상어의 나라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 경제, 사회 대부분의 분야에서 이런 모습들이 횡횡하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보다는 나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에 수많은 비리가 벌어지고 있고, 수많은 사고로 죄없는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이 책에서도 그러한 모습을 잘 보여주는데, 그런 생각이 들다보면 씁쓸한 생각이 나고, 나는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지라는 생각 또한 들더군요.


소설 자체도 흥미롭게 재미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부과 권력의 속성을 통한 인간의 양면성과 사악함을 잘 보여준 스실러물이자 사회 비판적인 느낌의 소설인데, 7월 30일 정치권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많은 점을 생각해게 해주는 소설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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