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다 기대고 싶을 때는 없나요? 아파서 한껏 울고플 때는 없나요? 향기 속에서 그 아픔들을 치료 하세요^^ 향기가 있는 서재의 주인 지혜의 불꽃 입니다^^ - 움칫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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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채운국 이야기 22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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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칫둠칫 l 2012-03-09 22:31

https://blog.aladin.co.kr/jihyun/5484922

채운국 이야기 22 - 자암의 옥좌 하, Wink Novel, 완결
유키노 사이 지음 / 서울문화사 / 201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감동적인 최종장이었습니다! 결말만 들으면 황당하지만 책 끝까지 읽으면 납득이 가는 마무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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