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핫 폴리스 1권 핫 폴리스 1
도승지 지음 / 마롱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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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표지가 좀 그랬는데 읽고 나니 서로를 향한 마음도 좋았고 남여 주인공 캐릭터도 맘에 들어서 재밌었어요. 경찰이라는 직업도 좋았는데 스토리도 재밌어서 득템한 기분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무엇보다 남주가 제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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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온도의 간극 1 [BL] 온도의 간극 1
모드니 / 비하인드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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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는 좋았는데... 수가 귀여운거 빼고 매력도 잘 모르겠고 짝사랑수 키워드가 있는 만큼 기대했던거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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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GL] 빚내는 인생 (총2권/완결)
작은형 지음 / 아마빌레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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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때문에 구매했는데 GL이고 뭐고 장르를 떠나서 두 사람의 섬생활이 너무 취향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조직/암흑가, 동거, 달달물, 힐링물 키워드가 있어서 도무지 어떤 내용일지 상상이 안됐는데 초반에 사채업자 홍이의 등장과 형님의 전 여친에게서 돈을 받아오라는 부분까지만 해도 내가 또 키워드에 속았구나.. 했는데 돈을 받기 위해 찾아간 곳은 섬이고 그 섬에 돈을 받아야 할 형님의 전 여친은 없고 남은 건 그녀의 딸 한, 돈을 받기 위해 그 딸과 동거에 들어간 홍이의 생활담이 상상하지 못한 스토리라서 재밌었습니다. 다행히 사채업자라는 직업과 돈을 받아야 한다는 소재 때문에 어둡게 예상됐던 스토리와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의 갑작스런 동거로 시작된 섬생활이 주된 내용이라서 맘편히 달달하게 그들의 재밌는 섬생활기를 봤습니다. 더군다나 어두운 조직생활물이 아니라 힐링/달달물의 분위기를 풍기는 만큼 조직 키워드는 그냥 배경일뿐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읽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사채업자 직업 때문에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는 어두운 이야기 예상했다가 막상 낯선 섬생활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투닥투닥 거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라서 웃으면서 재밌었어요. 이런 코믹스런 조직물이라면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아쉬운 건 두 사람의 투닥거림이 배틀러브인가 싶을 정도로 츤데레의 매력까지 ㅎㅎㅎ 덕분에 달달러브는 아니었지만서도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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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가씨의 마법기사 2 (완결) 아가씨의 마법기사 1 2
발그레 지음 / 문릿노블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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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이 많을 거라는 건 예상하고 봤지만 생각보다 남주가 마음에 들어서 차라리 남주에 집중해서 보고 싶었는데... 씬이 차지한 분량이 너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킬링타임으로 술술 읽혀서 재밌었습니다. 요근래 본 문릿노블 중에서 제일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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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누이를 취하다
심약섬 / 문릿노블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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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가 괜찮아서 본건데 초반에는 흥미진진했어요. 그런데 단편이라 뒤가 좀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끝이라서 아쉽네요. 집착남주가 제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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