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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딩 플래너 My Reading Planner 1 - 무서운 이야기 - 영어가 우리말처럼 이해되는 신기한 직독직해 파트너 My Planner 3
대한교과서 Eng-up 영어연구모임 지음, 이유진 감수 / ENG-up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공부와 책(만화책을 제외한)과는 담쌓고 사는 녀석이 이제 중학생이 되는 관계로 걱정스런 마음에 사게 됐는데요. 아주 좋아합니다. CD를 듣다보면 효과음이나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로 몇 번씩 들어도 지루하지 않네요. 문장이 길지않아 따라 읽기도 좋습니다. 여러번 듣고, 읽은 뒤 해석을 시켰더니 재밌다며 좋아하네요. 각 페이지 옆에 정리된 단어들을 곁눈질로 봐가며 해석도 금방하네요. 무서운 이야기라 더 좋아하네요. 여러번 듣게 했더니 이따금 생각나는 문장들을 혼자 연기하듯 따라하네요.  

6살, 9살 조카들도 그림봐가며 열심히 듣네요. CD도 이 녀석들이 먼저 개봉했는데 6살짜리 녀석은 담요하나 두르고 가끔씩 방을 뛰쳐나와가며 신나서 듣네요. 무서운 이야기는 누구나 다 좋아하나 봅니다. 저도 책 온날 다 읽어봤죠. 은근 뒷이야기 궁금한게^^ 재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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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아름다운커피] 아름다운 텀블러 15oz - 히말라야의 선물 텀블러(라임색)
지버
평점 :
절판


일반 텀블러보다 훨씬 큽니다. 음~보통 치약 높이와 같습니다. 위로 올라갈 수록 원이 더 넓어지는 걸 감안하면 들고 다니기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게다가 뚜껑의 고무(?)냄새라고 할까요? 아무튼 냄새가 너무 심해요... 구입한 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아직 사용못하고 있습니다. 뚜껑 덮어놓으면 와우~물 마실 때 냄새로...ㅠ_ㅜ  

처음에 하루 지나면 괜찮겠지~싶어서... 하루 지나고 물담아놨다가 마시는데...헉!!  

사진상으로는 예쁜데... 아무래도 사진은 이것보다 작은 용량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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