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사람들, 혜원의 그림 밖으로 걸어나오다
강명관 지음 / 푸른역사 / 200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렇게 그림을 재밌게 풀어서 쓴 책이 있었다니, 저 내용을 조사하면서 많은 노력이 있었을텐데, 난 그저 이책 한권읽고 다 알게 되었으니, 밥 떠진 숟갈에 공짜로 입만 벌려서 음식을 받아먹은 기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