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없는 믿음의 정치 - 정치와 종교에 실망한 이들을 위한 삶의 철학
사이먼 크리츨리 지음, 문순표 옮김 / 이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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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지 않다. 흐름을 잡기위해선 먼저 여러 철학가와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 하지만, 단어와 문장만 잘라서 본다면, 이 책은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끊어진 것들이 이어지고, 흐름이 만들어지는 건 계속적인 독서가 쌓인 후에 될 것이란 희망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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