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리드 택배칼 - 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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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을 더 좋아하지만 고양이가 옐로우에 있는 쪽이 더 귀여워서 옐로우로 선택! 귀여워서 후회 없고 사용하기 편하다. 손으로 잘 안 뜯어져서 가위나 칼을 사용해야 하는 택배 뜯을 때 쓰기 좋다. 택배칼 하나 구입할 생각이었다면 귀여운 고양이가 달려있는 본투리드 택배칼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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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리드 택배칼 - 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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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을 더 좋아하지만 고양이가 옐로우에 있는 쪽이 더 귀여워서 옐로우로 선택! 귀여워서 후회 없고 사용하기 편하다. 손으로 잘 안 뜯어져서 가위나 칼을 사용해야 하는 택배 뜯을 때 쓰기 좋다. 택배칼 하나 구입할 생각이었다면 귀여운 고양이가 달려있는 본투리드 택배칼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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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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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지 시간이 좀 지나서 머릿속에서 많이 날아갔지만 크게 불만 없이 잘 읽었다고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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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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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랑 헷갈린 건지 이 책이 인문학 책인 줄 알고 대여가 아니라 구매를 했는데 소설이었다. 읽은 지 시간이 좀 지나서 머릿속에서 많이 날아갔지만 크게 불만 없이 잘 읽었다고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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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 문학동네시인선 100 기념 티저 시집 문학동네 시인선 100
황유원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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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기억에 박히는 시는 없었지만(주관적) 무난하게 읽기 좋은 가벼운 시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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