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밤, 지구에서 달까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비밀의 화원 4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내 위시 순서도 이 순서였다. 늦게 알아서 중고매장까지 여러 곳 가봤는데 보는 눈은 비슷한지 마지막 순위였던 비밀의 화원만이 소량 남아있었다... 책모양 문진 하나 사용하고 싶었기에 그냥 비밀의 화원이라도 구매했는데 나름 깔끔하고 괜찮았다.
단행본이 있어서 따로 이북은 사지 않았었는데 단행본이 너덜너덜해짐
내 인생에 딱 한 작품만 볼 수 있다면 망설임 없이 헌터헌터를 고를 것이다.
26권 - 키르아는 좋겠다 아무 상관 없으니까 가 나오는 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