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작품
늘 보던 몇 가지 꽃 일러스트뿐 아니라 다른 일러스트도 있어서 좋다. 단점은 너무 사정없이 구겨져서 옴
먼 옛날에 비슷하게 생긴 펜꽂이 사서 잘 썼는데 이사하다가 부서져서.. 알라딘에서 재구매
선택지가 고양이와 피너츠뿐인 건 아쉽지만 홀로그램 느낌이 좋다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필사노트로 구입함 역시 표지 예쁘고 내지는 살짝 얇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