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마가 붙는 눈이 춤춘다! 구매자 100자 평

하늘에 마가 붙는 눈이 춤춘다! - 마 시리즈 7, wink novel
타카바야시 토모 지음 / 서울문화사 / 2006년 1월

마시리즈 첫번째 피크네요

요조숙녀와 마가 붙는 대모험! 구매자 100자 평

요조숙녀와 마가 붙는 대모험! - 마 시리즈 외전 2
타카바야시 토모 지음 / 서울문화사 / 2006년 4월

본편과 떨어진 이야기같아서 뭐지? 이렇게 생각할수도있지만보면볼수록재밌는이야기

가자 마가 붙는 바다 끝까지! 구매자 100자 평

가자 마가 붙는 바다 끝까지! - 마 시리즈 9, wink novel
타카바야시 토모 지음 / 서울문화사 / 2006년 6월

우유부단한(?) 콘라드가 좋습니다

우리 아들은 마가 붙는 자유업?! 구매자 100자 평

우리 아들은 마가 붙는 자유업?! - 마 시리즈 외전 3
타카바야시 토모 지음 / 서울문화사 / 2006년 8월

꼬마 유리와 쇼리가 상당히 귀엽네요

사키타마전 종료

크게 휘두르며 10
히구치 아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8년 7월

 두권에 걸친 사키타마전이 종료된다. 다음은 대망의 비죠전! 비죠전은 상당히 끈적끈적하니 보는분들도 손에 땀을 쥐는 경기가 될것이다. (분량도 토세이전에 상당하다).

 이번 10권에서는 니시우라에게는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였던 사키타마를 상대로 한 3회전이 끝난다. 승패를 떠나, 니시우라 뿐만이 아니라 사키타마에게도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는 게임이다. 노련한 히구치여사의 플롯과 대사로 펼쳐지는 니시우라와 사키타마 등장인물들의 심리가 작품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특히 이번권은 하나이에 대한 모모캉(모모에감독)의 압박이 빛을 발하고 있다. 또 그 압박해결의 실마리가 미하시라는 점도 상당히 재미있다.

 내용을 떠나 이번권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오역이 있다.

 중간 타지마게 아웃 세개를 잡아내는 장면에서 야구심판이 "읏...아웃!" 이렇게 말해야하는데 저 "읏.." 부분의 작은 ッ를 큰 ツ로 보아 "투.."로 해석한거다. 그래서 쓰리아웃으로 체인지 되는 부분이었는데 투아웃이라는 대사가 나와버렸다. 감안해서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