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과 무생물 사이
후쿠오카 신이치 지음, 김소연 옮김 / 은행나무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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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딱딱한 과학서가 아냐, 한문장 한문장이 재미져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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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잭 웨더포드 지음, 정영목 옮김 / 사계절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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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역사는 각기다른 시각에서 쓰여진 책을 두루 접해야 한다. 강추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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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양장)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71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최종술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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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엡스키와 푸쉬킨을 섭렵치 못한 나로선 더.럽.게. 어렵다. 과한 인용의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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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 -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당당한 아이로 키우는 양육법
정지은.김민태 지음, 이영애 감수 / 지식채널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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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딱 빌려보는 책 이다... 돈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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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지음 / 창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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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두 마디로 표현해 본다. '읽어봄 알아' '읽어봄 알아' 

잡설 하나, 첫 장편이라 그런지 중간중간 좀 버거워 보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지만, 반대로 첫 장편치고 굉장히 세련되고 감각적인 표현력에 '역시 김애란이다'를 연발하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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