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짓궂은 오라버니 : 공작의 음란한 메이드 놀이 - 시크릿노블
릿카 사토미 지음 / 시크릿노블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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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의 매력을 어떤 부분에서 찾아야 하는지 한참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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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두 남편 : 메이지 트윈 러브 에로티카
아소 미카리 지음, 이경 옮김, 키라 카보스 그림 / 앨리스노블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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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접고 읽은 TL이었는데 생각보다 무겁고 탐미적이며 정성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번역도 굉장히 좋았다! 주인공들의 과거의 무게에 비해서 마무리가 싱거운 점이 아쉬웠지만 분량상 어쩔 수 없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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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너와 처음으로 사랑을 하다 - 앨리스 노벨
미즈키 아오 지음, 스스키 소노이치 그림 / 앨리스노블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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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남주인공의 핀트나간 삽질이 뻔하지만 딱 재밌게 흘러가서 잘 읽었다. 단 여주의 어머니의 과거와 심리가 이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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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우리 집에는 쥐가 있다
김수지 지음 / 도서출판 오후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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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까진 아니지만 초반의 자기 의사 약한 남자 주인공이 재미있었다. 왠지 언젠가는 헤어질 것만 같은^^;; 아슬아슬함이 있지만 그런 현실감 덕에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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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의남매 : 배덕의 설월화
스칼렛노블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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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쇼 배경에 혼혈아이며 일본 귀족인 남주인공(여주 시점에서 무려 고귀한 혈통으로 지칭됨)과 전형적인(?) 일본의 팔방미인 여주인공... 캐릭터만으로도 불편했다. 내용은 씬이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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