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고, 심심한, 일년 365일, 늘 씨만 뿌릴지도 모르는, 책꽂이 사이에 놓인, 작은 텃밭입니다. - 대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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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팔꿈치를 주세요ｌ책장 사이 걸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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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재 l 2021-09-17 20:47

https://blog.aladin.co.kr/honestpoet/12952067

팔꿈치를 주세요 ㅣ 큐큐퀴어단편선 4
황정은 외 지음 / 큐큐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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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구석구석, 빠짐없이, 모두에게 전하는 사랑의 온기, 애정어린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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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에콰도르 라 파파야ｌ책장 사이 걸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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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재 l 2021-05-15 22:33

https://blog.aladin.co.kr/honestpoet/12619385

에콰도르 라 파파야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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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맛까지 부드럽고 부담없는 맛이에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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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드립백 에티오피아 구지 지게사ｌ책장 사이 걸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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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재 l 2021-03-01 00:51

https://blog.aladin.co.kr/honestpoet/12429185

드립백 에티오피아 구지 지게사 - 10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1년 8월
평점 :
절판


산미와 단맛이 적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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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눈에 보이지 않고, 운이 좋아 눈에 보였다고 해도 너...ｌ책장 사이 걸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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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재 l 2019-09-23 02:55

https://blog.aladin.co.kr/honestpoet/11119502

눈에 보이지 않고, 운이 좋아 눈에 보였다고 해도 너무 멀어 가늠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을 잡기 위해 더듬거리는 그 손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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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한국이 싫어서ｌ책장 사이 걸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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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재 l 2015-12-14 01:50

https://blog.aladin.co.kr/honestpoet/8048994

한국이 싫어서 ㅣ 오늘의 젊은 작가 7
장강명 지음 / 민음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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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국 사회 청춘의 좌절감과 무력감을 잘 담고 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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