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이들이 사회를 의외로 두려워 한다. 초딩4학년 우리 아이가 교과서 같으면서 교과서가 아닌 책으로 적당할 것 같고 한번즘 읽어 두면 두고 두고 가치가 있을 듯하다.
우리는 어떤 재료로 한가지만 만들지는 않는다.
아이들에겐 다양한 시긱이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는데 이역사신문도 좋은 거름이 되리라 본다.
역사를 만화로 본다.- 다음엔 진짜 역사서를 읽는다-. 현장에 가본다.-
역사신문을 읽으므로 다양한 각도를 일러주고 느끼게 한다.
이 책을 구입하면 색다른 맛을 또 맛보게 될 것이다.
초등저학년에게 역사를 인식 시키기엔 너무나 흥미롭고 재미있으며 교육적인 만화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는 3학년. 어떤 책보다 맛배기 역사서로 너무나 만족하는 책이다. 다른 아이도 이 책을 많이 보면 정말 좋을 듯하다.
이 책은 어떤 글자를 깨치는 단순한 목적에서 벗어나 아이랑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 글자 공부도 자연스럽게 해서 참 좋다. 특히 중심 되는 단어가 빨간 글짜로 크게 써 있어 한 눈에 잘 들어와 각인 시키기도 좋고 작은 책들을 만들며 놀수 있는 워커 북이 있어 엄마의 수고를 많이 들어 주는 편이다. 글을 깨치면서 전체 의를 잘 파악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고 싶어 하는 엄마라면 이 책을 한 번 권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