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목소리, 응구기와 시옹오에 투표합니다.
기록은 기억이고, 기억은 인생이다.
19년 동안 알라딘에서 산 그 많은 책이 모두 어디 갔을까요? 아마도 나의 생각 속에 행동 속에 남아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