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필독서인데.
아이 읽은 후 짬나는 대로 읽었죠.
어른을 위한 책은 마음 바쁜 주부가 읽긴 어려워요.
이책은 마음 편안히 조용히 읽기에 좋아요.
말 전할 정도로 인상 깊은 책.
어려움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제목 만으로도
힘이 되는 책이죠.
과학고 준비하는 학생 보면 좋을 듯
6권 시리즈라서 방학 이용 읽으면 좋을듯.
학원에만 의존해선 특목고 입성하기 어렵다네요.
화학 올림피아드 준비하는 학생과 과학에 흥미있는 학생에게 좋아요.
독서 강조하는 선배가 적극 추천해서 읽혀요.